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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원본 영상을 시청했을 때 전반적인 연출과 진행이 제 취향과 매우 부합해서 감탄했습니다. 엔티티의 괴성부터 만능이 아닌 총기, 주인공 성우분의 공포에 떠는 연기까지, 굉장히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전체 배경과 스토리는 영어 실력 이슈로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번 영상에서의 번역과 요약 덕에 이해에 용이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말이 안되는게 이 우주에는 뭐든 그 어떠한 적용되는 법칙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반드시 어떤 형태를 이루어질려면 그 "형태를 유지할만한 물질"이 있어야된다는거임 충격을 가해지기 위해선 묵직한 물체가 필요하듯 설령 안개나 뭘로 몸을 이루어진다 해도 상대에서 뭘 위해를 가할려면 묵직한 뭔가로 이루어져 있어야 된다는거임 백룸의 매력이 아마 미지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것과 세상의 뒷편이라는 주제로 이끌리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번을 못이긴다는게 좀 이상하다 싶다
인정함요. 그리고 님의 의견에 부합하는 이 영상의 오류가 처음에 미지의 생명체랑 조우했을때 처음에 동료가 당하고 있을때 두명이서 그렇게나 라이플을 갈겨댔는데도 탄이 생명체의 몸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그냥 계속 공격을 지켜볼 뿐이었는데 후반에 허드슨이 위에서 쏘는건 몇방만 맞더니 그냥 밑으로 떨어져버렸다는건 앞뒤가 맞질 않는거 같아요.
굉장히 고증이 세밀함. 진입했던 부대원들을 보면 총기의 광학장비가 홀로그램이나 도트형 사이트가 아닌, M16/M4 캐링핸들 위에 고정하는 스코프형임. 저건 90년대즈음 쓰였던 물건인데 시기를 잘 반영한듯. 그리고 총기를 보면 역시 시대에 맞게M16A2 계열 모델 같은데, 이 계열은 현대 개인화기 탄약의 주축인 5.56mm을 사용함. 엔티티는 작중에서 이 5.56mm를 불과 20m도 안 되는 초근거리에서 최소 수십 발(탄창을 교환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4~5탄창=150발 이상) 견뎌냈음. 일반 보병을 보내건, 특수부대를 보내건 쓰는 무기가 현대총기인건 매한가지라서 엔티티를 제압할 수 없음. 평야에서 중대급, 소대급 모아 놓고 다구리를 때리는 게 아니라 실내와 비슷하게 제한된 시야와 공간에서, 소수의 아군으로 예측이 완전히 불가능한 민첩한 적을 하나 이상 상대해야 함. 애초 엔티티 스펙을 보니 교전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다만 그렇다고 총이 무쓸모인 세계관도 아닌 게, 마지막 대기하던 대원이 동료 끌어올리면서 엔티티 떨굴려고 난사한 거에 또 맞고 추락하는 걸 보면 아예 타격이 없는 건 아닌듯. 소총탄의 물리력을 고려하면 백룸의 엔티티는 내구도가 개쩌는 생명체라기보다 그냥 기원 자체가 지구와 궤를 달리하는 존재 같음. 애초 백룸 자체가 지구의 평범한 환경이 아니다만...
@@user-wy7wb1qh9y 음....이건 팩트 기반의 가정임. 사람을 예로들면, 폭탄처리반 수준의 중무장한 보호구를 입으면 총알은 막지만, 사람이 밀면 뒤로 밀립니다. 저 괴물이 무게가 무겁지 않다면, 총알도 버티고 사람을 찢을 정도의 힘이 있어도, 미는 힘엔 떨어저 나갈 수도 있죠. 사람 몸 위에 올라타도 사람이 안 찌그러지면 일단 사람이 몸부림치면서 쳐내면 밀려날 수도 있을 듯 해요. 그 전에 찢겨 죽는다는게 문제지만요.
![인간들이 너무 사악해서 실업자가 되게 생긴 현직 흑염소 악마. [이블 시즌1] 한방에 조지기..!](http://i.ytimg.com/vi/Uk1i5AjBW8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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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설치 당일지급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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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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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백룸에서 안전하게 살아나오기 위해선 아정당에 가입해야(?) 된다는 말이죠? ㅎㅎ 중간에 광고가 나와서 왠지 그래야할것 같은 ㅋㅋ
저도 보면서 와.... 하고 봤느데 리뷰 감사합니다 ^^
무서운 분들 안무섭게 해드리놐
이번 영상은 진짜 백룸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뜨자마자 개같이 달려왔습니다
홍시네마님 백룸 시리즈가 젤 재밌네용
와 쥰나 잘만들었다 ㄹㅇ 역대급으로 재밌네 이렇게 영화좀 ㅜㅠ
다음 특수부대 투입할때 무기 슈트 보강해서 가야겠네요 천조국 비밀무기 이럴때 사용해야죠
저런 컨셉 있었으면 했었는데ㄷㄷ
특수부대원들 백룸에서 고군분투 하는것도 재밌을듯
처음 원본 영상을 시청했을 때 전반적인 연출과 진행이 제 취향과 매우 부합해서 감탄했습니다. 엔티티의 괴성부터 만능이 아닌 총기, 주인공 성우분의 공포에 떠는 연기까지, 굉장히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전체 배경과 스토리는 영어 실력 이슈로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번 영상에서의 번역과 요약 덕에 이해에 용이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우 지리네... ㄷ ㄷ
와.. 그동안 봤던 백룸 영상중에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ㅋ
이거 업로드 되자마자 이번백룸은 머지 신작인가보네 하고 알림이 올라와서 채널들어가서 봤는데 왠걸, 백룸중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백룸!
초반은 팀원끼리 노가리 중반에서 후반 전투장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피 튀기고 죽고재미있습니다. 정말 풀영상 보길 추천!
마지막 부분에 두려움에 떨면서 욕하는 주인공 밑에서 괴물의 손이
통과하듯 튀어 나와 잡아 끌고가는 전개 나올줄 알고 ㄷㄷ.. 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ㄹㅇ 재밌네..ㅋㅋ
꿀잼이다 ㄷㄷㄷ
이 영상을 리뷰해주실줄 알았어!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잘만들었다
광고 앞뒤로 넣어주시지..'
진짜 이거보고 깜짝놀랐내요 ㄷㄷㄷ
우와 개쩐다 ㄷㄷ
중간광고 에바였음
와 ㄷㄷㄷ
백룸 시리즈 많이 리뷰해 주세요
👍 👍
이렇게만 쭈욱 만듷어죠
와... 뭐가 이렇게 디테일하지...? 이 정도면 백룸 실화 아닌가 샆을정도 ㄷㄷㄷㄷ 매일매일 실종되는 사람도 그렇고... ㄷㄷㄷㄷ
영화로 나오면 굿
게임플레이 영상 2부 나올때까지 기다림
리뷰 감사합니다 요청했는데 😊
확실히 다른 백룸 영상들보다 더 짜임새가 있고 더 역동적인 느낌이 있네요
현실에도 어디선가 존재할거 같은 ㅋㅋㅋ
이런 광고는 앞으로 집중하다가 댄스음악 나오는 꼴 분위기 깨짐
근데 말이 안되는게 이 우주에는 뭐든 그 어떠한 적용되는 법칙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반드시 어떤 형태를 이루어질려면 그 "형태를 유지할만한 물질"이 있어야된다는거임 충격을 가해지기 위해선 묵직한 물체가 필요하듯 설령 안개나 뭘로 몸을 이루어진다 해도 상대에서 뭘 위해를 가할려면 묵직한 뭔가로 이루어져 있어야 된다는거임 백룸의 매력이 아마 미지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것과 세상의 뒷편이라는 주제로 이끌리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번을 못이긴다는게 좀 이상하다 싶다
인정함요. 그리고 님의 의견에 부합하는 이 영상의 오류가 처음에 미지의 생명체랑 조우했을때 처음에 동료가 당하고 있을때
두명이서 그렇게나 라이플을 갈겨댔는데도 탄이 생명체의 몸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그냥 계속 공격을 지켜볼 뿐이었는데
후반에 허드슨이 위에서 쏘는건 몇방만 맞더니 그냥 밑으로 떨어져버렸다는건 앞뒤가 맞질 않는거 같아요.
13:59 허드슨이 지혈하는 부위 보면 고개 돌려선 웃고 있다...
별로....
쩌네요 비슷한게 잇다면 계속 올려주세요
홍홍홍
오 백룸이다
광고 하는건 좋은데 영상 시작전이나 끝나기전에 하지 몰입 다 깨지네
인정
어~ 아정당~!
저글링이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었네 ㄷㄷ
영화로 백룸 시리즈 모아서 나오면 대박인데
너무 무섭네요ㅠㅠ
미스터리물 못참지.
어이어이 이렇게 광고하면 프리미엄은 왜쓰나
아 중간 광고....에서 분위기 반전 오지네 ..
중간 광고 극혐이네
광고는 영상 마지막에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오 개쩌네 간만에 빽룸
광고 축하드립니다~!!
이런거 대규모 인원좀 들였으면 좋겠네
광고 축하합니다🎉
유튜버도 힘낼 수 있고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으니
구독자에게도 좋은 일이죠😊
홍시네마 scp 백룸이 제일재밌어 ㅠㅠㅜ
외부광고는 첨이나 마지막에...프리미엄하는 사람들은 왜 중간에 광고를 봐야할까요
광고안보려고 돈주고 하는건데..
그건 유튜브 광고 스킵하는거고 중간광고는 다른 개념인데요
이미 본 영상인데 잘못된점이 있더라고요. 일단 초반 백룸 문 열리고 들어갈때 맵이 잘못 되었습니다. 크기가요.
근대 총알로 안돼면 유탄이나로켓발사기로 중무장해야됄듯
이젠 백룸에 전차타고 가야될듯 아니면 유탄발사기라도...
저 괴물은 뼈밖에 없어서 총으로 잡기보다 오함마로 내리쳐야 할듯
비명 미쳐따
굉장히 고증이 세밀함. 진입했던 부대원들을 보면 총기의 광학장비가 홀로그램이나 도트형 사이트가 아닌, M16/M4 캐링핸들 위에 고정하는 스코프형임. 저건 90년대즈음 쓰였던 물건인데 시기를 잘 반영한듯.
그리고 총기를 보면 역시 시대에 맞게M16A2 계열 모델 같은데, 이 계열은 현대 개인화기 탄약의 주축인 5.56mm을 사용함. 엔티티는 작중에서 이 5.56mm를 불과 20m도 안 되는 초근거리에서 최소 수십 발(탄창을 교환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4~5탄창=150발 이상) 견뎌냈음. 일반 보병을 보내건, 특수부대를 보내건 쓰는 무기가 현대총기인건 매한가지라서 엔티티를 제압할 수 없음.
평야에서 중대급, 소대급 모아 놓고 다구리를 때리는 게 아니라 실내와 비슷하게 제한된 시야와 공간에서, 소수의 아군으로 예측이 완전히 불가능한 민첩한 적을 하나 이상 상대해야 함. 애초 엔티티 스펙을 보니 교전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다만 그렇다고 총이 무쓸모인 세계관도 아닌 게, 마지막 대기하던 대원이 동료 끌어올리면서 엔티티 떨굴려고 난사한 거에 또 맞고 추락하는 걸 보면 아예 타격이 없는 건 아닌듯. 소총탄의 물리력을 고려하면 백룸의 엔티티는 내구도가 개쩌는 생명체라기보다 그냥 기원 자체가 지구와 궤를 달리하는 존재 같음. 애초 백룸 자체가 지구의 평범한 환경이 아니다만...
홍시님 게엠영상 존버중ᐕ
내가 이래서 백룸 안들어감..
11:38 여기서 총을 쏘지 말고 그냥 발로 까버려야지....
총을 마구 쏴대도 죽지를 않는데
발로 찬다고 데미지가 들어감?
@@user-wy7wb1qh9y 음....이건 팩트 기반의 가정임. 사람을 예로들면, 폭탄처리반 수준의 중무장한 보호구를 입으면 총알은 막지만, 사람이 밀면 뒤로 밀립니다. 저 괴물이 무게가 무겁지 않다면, 총알도 버티고 사람을 찢을 정도의 힘이 있어도, 미는 힘엔 떨어저 나갈 수도 있죠. 사람 몸 위에 올라타도 사람이 안 찌그러지면 일단 사람이 몸부림치면서 쳐내면 밀려날 수도 있을 듯 해요. 그 전에 찢겨 죽는다는게 문제지만요.
총알 무용지물.. 카타나 들고 한번에? 안될걸.. 자폭형 수류탄 던져야지.
게임 NPC들이 움직이는 느낌이 조금씩 보이니 사알짝 아쉽네여 그래도 작품성은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브금에 대해 궁금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Artists: Myuu
song name: falling rain
능력자 뭐야;; 퀄리티가 무슨
너무 괴기하고 총으로도 제압이 불가한 엔티티의 모습이 공포스러웠고 때문에 뇌가 충격을 먹어 아직도 따끔거리네요...
이런느낌에 백룸 게임은 없는건가...만들면 대박날거 같은데
헉 개놀람😅😅
공격해도 전혀 신경안쓰는 몬스터에게 먹히는게 그저 끔찍하고 소름돋네요....
썸낼보고 리썰컴퍼니인줄;;
광고 목소리 좋다
노란옷 아니여서 재미없겠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존잼이네ㅋㅋㅋ😂
마지막 개소름돋았음 진짜 ㄷㄷ개무서움
아니 프리미엄 쓰는데 광고 뭐냐
총을 저렇게 갈겨대는데도 자기 할거 다 하는 괴물의 미친 방어력 ㄷㄷ
이거 bgm 이뭔가요
피아노소리에 배경음악 나오는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Artists : Myuu
song name : falling rain
칭찬과 격려로는 부족하다고 봄, 어느정도 수익이 나와야 양질의 영상을 만들지.
중간
광고 너무하네
ㅉㅉ
광고때문에 확 깨네요
어떻게 엘리베이터가있는거지? 에초에 현실하고 왔다갔다할수있는거였나?
다른 영상에서 빽룸의 이동포인트를 찾아서 통로를 만들어 놓고 문을 만들고 빽룸안에 연구시설 같은거 만들어 놓았다는
설정이 있었어요 뭔 회사관련 빽룸 영상이 많이 나왔던걸로 아마 다른 감독이 만들은 영상인듯
@@north7star노클립현상이 발생된부분을 포인트로 잡는건가요?
@@Jin_Vingent 노클립이 갑자기 빽룸으로떨어지는 빨려들어가는 그 포인트인거면
맞아요 그런 설명이였어요
@@north7star 그런가요? 설명 감삼다!!
스팀에 백룸 게임 다음달 3월달에 나옵니다
무쳤다
이전 백룸 영상들 보면 로봇 쓰던데 여기도 로봇먼저 집어넣어보지
스킨 스틸러도 아니고... 저건 무슨 엔티고
저글링이라네여
한국에도 백룸 있어요. [지식산업센타]라고, 요즘 거의 백룸화 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보던중에 광고나오니까 확 깨네요;;;;;; 아예 초반에 나오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구조대 파견이나 탐색하고 그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게 출근시간 만원지하철 처럼 빽빽히 무수한 사람들이 들어가서, 괴물나와도 휙 다같이 쳐다보면 괴물이 움찔하지 않을까
응 아님
학살당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내일 제대인 말년 병장 투입하는 건......인간이 할 짓은 아닐듯... 😅
중간 광고에 백룸 단편 영화의 리듬이 끊겨 버려서 아쉽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 합니다.
근데 다른사람이 만든 영상 그대로 퍼와서 주절거리고 거기에 광고넣어도 되는거 맞긴 하는건지..?
맛있다
아정당이고 뭐고 이젠 유튜브까지 훼방놓네 스트리머들한테 광고때리는것도 부족했나 ㅈㄴ비호감이네
현대화기가 아예 안통하진 않는구나.
요거 헐리웃에선 노관심임? ott애들도?
백룸들 봣지만ㅋㅋ 한번쯤 저런데서 수천 수억받고 일해보고싶음ㅋㅋㅋㅋ
아정당 모델 겁나 이쁘내
옹..
광고 몰입이 조금 깨지긴 하는데 퀄 좋은 영상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딱히 넣어도 상관없을 것 같음
실제사람이아니라 그래픽이죠?
그래픽입니다
♡ᜊ♡
광고 ㅈㄴ 뜬금없네 ㅅㅂ
저거 미드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은데
신기한 사실도 있다. 엔티티생물은 총알도 안통한다. 총 난사을 해도 안죽어서 의문이다 아마 새로운 개체일수도 있다.
저엔티티가 변종이거나
묘사가 잘못된게 아닐까 싶네요
흠 어지간한 괴물들은 저 소총으로 다 처리가 가능할건데? 백룸 엔티티중에 저정도로 내구성 좋은 녀석이 있던가 생각중임. 백룸에는 괴랄할존재도 많지만, 어지간한 레벨의 엔티티는 저물리력의 소총으로 정리됨.소형중에 총에 버티는 엔티티는 드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