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성급 셰프가 만들어버린 달고나 스테이크!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맛이 나와버렸습니다 I dalgona steak

맛있는 음식도 좋지만 탑 쉐프가 재료를 다루는 방법이나 칼을 사용하는 모습등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전세계의 다양한 재료도 많이 소개 해주세요!

샤또브리앙이랑 달고나라니..!

매번 믿고 봤지만 ㅋㅋㅋ 이건 진짜 믿기 어려워요 ㅋㅋㅋㅋㅋ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혼나요!!

요즘 대세인 달고나,,,,,달고나 스테이크 맛잇겟다👍👍

달고나 빼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셰프님 지금 해먹으면서 댓글저고 있는ㄷ 진짜 맛있어요 먹으면서도 맛있어하는 내가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

크런치같이 미리 부셔서 뿌려먹으면 먹기도 편하고 식감도 살아있을 것 같아요. 맛있을 듯?!ㅋㅋㅋㅋㅋ

단언컨대 요리는 도전 입니다.!
ㅋㅋㅋ 달고나 스테이크 🥩 기발한 아이디어 💡 이네요

이번 영상은 고기만 빼면.. 재료가 되게 간단하네요 해먹어봐야겠어여

컬러링 죽이네요..

와.....👏👏👏👏 너무 신박한데옄ㅋㅋㅋㅋ 대박이다진짜....우어어...👏👍👍

와 맛있겠…

잘보겠습니다! 나중에 봐야지 ㅎㅎ

달고나를 중탕으로 해서 뜨거운물 위에 놓고 찍먹하는건어때요?ㅎ

아 공쉪 개떡상각이다...
공쉪나로호 출발 합니다.
나만 알고 싶었는데!
화성 가즈앙~

달고나를 얇게 만들고 부순 다음에 갈릭칩같이 플레이팅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돼지고기로 가시죠, 애플 소스 느낌으로
달고나 & 후추 크럼블

ㅋ 이게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인거 같음~~ 왠지 너무 맛있을듯!!~ 이런 실험을 통해 역작이 탄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달고나 미리 만들어서 크럼블 해둔담에 플레이팅 마지막에 뿌려도 좋을듯

셰프님만은 음식으로 장난 안 치실줄알았어요!!

달고나를 잘게 갈아서 뿌려도 맛있을 거 같아요!

달고나에 밀랍인장 찍듯이 가게 시그니처 모양을 찍어내도 이쁠꺼같아요ㅎ

만들어...버린

바질오일 대박

트렌드를 잘 반영한 천재적인 시도네요ㄷㄷ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건못참지

달고나를 얇게 펴발라서 크리스피하게 하면 어떨가요

맛있을것 같은데..신박하다

얇게 만들어두거나 미리 부셔놔서 뿌려도 맛있겠다

아이스크림 떡볶이 달고나 스테이크 좋네요 더 없나요?

믿고 바로 하러 갑니다. 의외로 달고나 골고루 뿌리고 칼로 짤라먹으면 괜찮겠는데

맛은 모르겠는데 너무 먹어보고싶다 ㅠ

역대급 궁금해지는 맛이네요 ㄷㄷ

제목만보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한번 해보고 싶어진다

마이야르와 카라멜라이징의 대환장 파티군요

전 저 샤토브라앙을 한움큼씩 썰어먹는 게 더 부럽읍니다 ….

Wow ~ 진짜 창의력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지 ㄷㄷ . 솔직히 이건 무슨 맛일지 진짜 상상도 안갑니다ㅋㅋ

일본 달고나 카루메야키로 만들면 덜딱딱하고 가벼운 느낌이 날거 같아요 2탄으로 만들어 주세요!

4:50 이번 영상은 정민PD님의 센스있는 자막이 영상에서 공쉡님을 더 살려주셨네요ㅋㅋㅋ

피디님 오늘도 미모 상타치네요

스페인 요리도 해주세요!

닭에 단맛나는 데리야끼느낌으로 올리면 바삭해서 더 맛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메인과 디저트를 한번에 드시는거 같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영상 왤ㅋ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ㅌㄴㅇㅋㅋㅋㅋㅋㅋㅋ 너모 재밌게 잘봤습니다👍🏻👍🏻

연어 스테이크에 카라멜라이즈된 설탕 크러스트 올리는 레시피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바질오일 만드는 영상은 어떤걸까요? 구독한지 얼마안대서 찾기가 어려워요 ㅠㅠ

카루메야키가 올라가도 어울릴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달고나의 딱딱한 식감을 느끼지 않고 스모키한 느낌과 크리스피한 느낌을 같이 가져가려면 플레이팅 할때 달고나를 붓지말고 미리얇게 만들어서 튀일처럼 곁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우리 셰프님이 드디어 뭔가를 깨우치셨다!!ㅋㅋㅋ

진짜 셰프님 내 전용 셰프로 두고 싶다 ㅠㅠ

근데 달고나 굳어있는게 되게 이뻐. 작품 같음

이제 부가적인것도 다 배웠다!

식감 재미를 다잡았다..

바질오일 어디꺼 사용하세요?:)

푸딩 위에 설탕 카라멜라이징 해서 먹음 맛있는거랑 똑같은건가 ㅋㅋ

비주얼이 이야 ㅋㅋㅋ

유튜브에 대해 점점 이해해가고있는 공솊..

진짜 크리에이티브 그자체

부숴서 위에 올리면 비쥬얼적으로도 괜찮을듯하네유 식감이 거슬린다면 갈아서

이게 왜 맛있다는 결론이 나온 거지 ㅋㅋ 해볼까

공솊 그는 신이다,,,,

소스쪽에 가늘게 돌려주는게 더 좋을거같네

달고나를 얇게 해서 스테이크에 발라서 크러스트처럼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근데 달고나 고기위에 올려둔거 진짜 너무 이쁘다 공솊 플레이팅은 진짜 대박인듯..

달고나를 얇게 올리면 훨씬 먹기편할거같네용

달고나랑 스테이크랑 조합이 좋은거라면 가루내서 위에 살짝 토핑처럼 뿌려 먹는 것도 괜찮겠네요 이 안아프고 ㅋ.ㅋ

잘게 부숴서 스테이크에 올려 먹는 식으로 해봐도 굉장히 좋을것 같네요. 스테이크에서 크러스트가 느껴지는 느낌으로…?

달고나 없이 그냥 먹어보고 시프다....헤으응

최셰프님 닭껍질 스테이크처럼 스테이크 사이즈에 맞추면 식감용으로 좋을지도...?

세프님 혹시 브리스킷도 볼 수 있을까요?? 다른채널은 정확하게 재료가 안나와있고 온도도 몇도 해야하지 몰르겠습니다.

유선지 같은대서 굳힌뒤에 입자 좀 크게 부셔서 알갱이로 뿌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ㅋㅋ

그걸 갈거나 잘게 부셔서 스테이크위에 뿌려먹으면 더 먹기 좋지않을까용??

블루 치즈 크림소스와 캬라멜 퓨레를 곁들인 한우 스테이크

뭣도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왜에~~~?!!!!!내성을 지르게 되네

달고나를 얇게 펴서 가니쉬로 올리면 좋겠다 부셔먹기도 좋고

달고나를 달고나 커피에 올라가는거 처럼 만들면 좋을듯 ㅋㅋ

이게 그 단짠 단짠인가요?

굳기 전에 빠르게 스테이크 위에 얇게 펴 발랐으면 먹기 더 좋았을듯

달고나 스테이크 다음주자는 옆집 승우네인가요?

탕후루 처럼 설탕으로 얇게 코팅 하면 어떨까요?

달고나를 갈아서 소스에 섞어가며 먹으면 더 맛있을듯

달고나를 따로 만들어서 가루내서 입히고 다시 스테이크 구우면 어떨까요

콰직ㄱ하는 부분에서 소리내서 웃었네 ㅋㅋㅋ
달고나 빼고 하겠습니다

달고나를 잘게 부셔서 올려도 괜찮겠네요

일단 생긴건 진짜 맛나게 생김 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제 생각엔 짠맛과 고소한맛만 있는 소스에 달고나의 단맛이 추가되고 식감도 추가해주면서 맛있어지는것 같네요! 샬롯 튀긴거 얹는거처럼 잘게 부숴서 얹어먹어도 좋을거같네요

보고잘라그랬는데 한시간남았네 ㅋㅋ

달고나가 완전 단맛이 아니라 소다때문에 약간 오묘한 단맛이 나서 벨런스를 확 깨지않고 잘 어울릴거같음ㅋㅋ

달고나대신 크림브륄레 위 캬라멜처럼 설탕 뿌린후 토치로 녹이는거는 어떨까요?

달고나 소다 조금 더 넣어서 너무 하드하지않게해서 만들면 식감도 조금 더 보완되서 더 퀄리티 있을거 같아여

쉐프님 영상은 어지간하면 진심으로 보고 다 도전해보고 있는데 이번건 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

달고나속에 스테이크 가둬주세요 ㅎ

진짜 상상이 안되는 ㅋㅋㅋㅋㅋ 달고나를 따로 만든다음 갈아서 뿌렸으면 어땠을까요

? 이거 맞나여... 요리할때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이분이 하면 왜 장난이 아닌것같네

어, 끝나는 송 fleetwood mac에서 딴걸로 바꿨네요

공솊님 할로윈 시즌메뉴 가시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달고나 깨서 뿌리면 될덧..?

달고나를 한 번에 부으니까 너무 힘들어보여욬ㅋㅋㅋㅋ 차라리 만들어서 적당히 부수거나 가루로 만든 다음에 스테이크에 뿌리는건 어떨까요??

달고나를 굳힌다음 블랜더에 원하는 입자만큼 갈아서 뿌리는 방식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