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really common, but delicious sea crab that people don't know about

많은 분이 레시피를 요청하셔서 제가 간보고 물 추가한 것을 한방에 정리해서 올립니다.
- 돌게 약 1.7kg 사용(세척만 하고 피는 안 뺐습니다.)
- 물 1500ml
- 양조간장 800ml
- 조선간장(국간장) 200ml
- 통후추 한줌
- 월계수 10~12잎
한번 끓으면 약불로 불을 낮춰서 10~15분 더 끓입니다. 완성되면 물 받은 싱크대에서 식힙니다. 돌게는 배가 위로가게 놓습니다. 충분히 식힌 간장을 돌게에 그대로 붓습니다. 2~4일 냉장고에 숙성합니다.(최대 6일 정도까지 냉장 보관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먹을만큼만 남기고 나머진 게만 따로 담아 냉동 보관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온 전문가가 추천해주신 것은 마늘, 편생강, 고추를 언제 넣느냐인데 숙성이 되고 나서 드실 때만 간장에 띠워내는걸 권합니다.

죽은 복어 팔려고했던곳 동명항이죠?

장모님께서 담가주시는 돌게장 맛을 잊을 수 없네요
덕분에 옛날생각 났습니다

인상부드럽고 설명잘해주시고 많은 이들에게 알게해주시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영상올릴수 있게 나라에서 후원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오늘 통발 물보시고 내일 새벽 시장에 팔로 가시는데 단가 잘 나오길 바래봅니다.
다음에 이번 레시피로 직접 담아드려봐야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해산물 원탑이셔서 게 손질이 깔끔해서 보기 편하네요

박하지 보니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
박하지 고추장 조립 엄청 좋와 합니다.
어머님이 이맘때하고 추워지면 꼭 해주셨는데 이제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네요.
고향(화성)에 가서 박하지 사다가 제가 해서 먹어야 겠어요 .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쓰고 남은 간장은 한 번 더 달여서 식혀 보관하면 맛간장으로도 쓰고 다른 게 게장으로 또 쓸 수 있어용!

늦은 저녁 먹고 있는데 화가 나네요.ㅋㅋ 너무 맛있게 드심 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군산사람인데 돌게 반갑네요!
일반 꽃게보다 돌게가 더 껍질이 많이 딱딱하고...
크게 먹을게 없는걸 아는데도 한 번씩 엄마가 돌게로 해주신 게장은 포기할 수가 없어요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돌게장 생각나서 엄마랑 통화했는데 참 우연스럽게
영상으로도 돌게를 만나게 됐네요😊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ㅎㅎ

20년전 군산생각이나네요 식당가면 항상나오는 박하지장 참 맛나게먹었는데

너무 맛있겠네요 ㅜㅜ ㅎㅎ 입질님 항상 해산물 요리를 기가막히게 하시는것 같네요

어릴적부터 즐겨먹던 음식이내요
정말 맛나요 군침돕니다 아오ㅠㅠ

대명포구 돌게장 유명하죠~
저도 자주 갑니다 ㅎㅎ

정말 유용한 생활 꿀팁 감사드립니다.
몇일 전 웅피조개 영상 덕분에 와이프한테
처음 칭찬 받았습니다. 박하지! 서해 섬
밥상에서 참 행복한 맛을 느낀 기억도 있는데
참게로 한번 담가 보고 싶습니다.
과정은 비슷하겠죠? ㅇㅖ전 할머니께선
참게를 공수하셔서 항아리에 넣고
그 옛날 소고기가 귀하던 시절
소고기를 참게에게 더 먹여 살을 더
찌운 뒤 참게장을 담그 셨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옛어른들은
부적으로 귀신을 막는다 하여
상가집 갈때 챙겨주시곤 하셨습니다.
털이 꼭 있는 앞 집게다리로요 ㅋ
냄새 때문에 곤욕 치뤘죠.ㅋ 세월이 지나 참게장이 생각 납니다. 같은 레시피라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지만 글 올려 봅니다.
옛 생각에 주절이 길어 젔습니다.

잘봤습니다.리액션이 일품이네요ㅋㅋㅋㅋㅋ

남쪽에서 해루질 하는데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입질님 너무 맛있게 드셔서 박하지 잡아서 게장 해먹어야겠습니다😊

박하지가 너무 궁금해서 메일보냈던 구독자입니다~^^
답변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증이 풀렸어요ㅎ 박하지 영상 앞두고 메일보낸것도 신기하네요 증멜로ㅎ
저는 잡은박하지는 얼려놨어요ㅎ 된찌에 넣어먹으려구요ㅎ

돌장어회 한번 컨텐츠해주세요
경남지방에서 나는건데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거 진짜 맛잇던데ㅡㅋㅋㅋㅋㅋ장모님이 가끔 해주십니당ㅋㅋ

우리 동네에선 바우지 라고도 불렀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줬던 맛이 생각나네요

박하지가 먹을게 좀 없고 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싱싱한 박하지 사서 쪄 먹으면 맛은 아주 일품이죠ㅋㅋㅋ 진짜 진해요
꽃게보다 덜하겠지 하고 기대 없이 먹으면 깜짝 놀람.
대명항 가기 전에 박하지게장집 몇군데 있었는데 꽃게장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가게들 아직 하는지.

입추님 드시는 영상보면서...항상 군침흘릴뿐이죠 ㅋㅋ
빈말이여도 군침만...흑 ㅋㅋㅋㅋㅋ

돌게로 양념게장 만들어도 맛나드라구요.돌게가 작아도 먹을건 많더라구요~^^

박하지네요. 꽃게 값이 비쌀때 어머니가 박하지 사다가 간장게장 담아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나이 들어서도 어머니랑 시장가는거를 좋아했거든요. 이제는 추억을 기억하는 일밖에 할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돌게 진짜 맛있는데요.

영상 잘 보고가요

박하지도 외포란은 포획금지일거예요
영상보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ㅎ 어제 배달온 간장게장 5마리 냉장고에 숙성중인데 오늘 국수에 게장 비벼서 먹을려고 했는데 오늘은 침만 안삼켜도 되겟다 ㅋㅋ

뜨끔.,....입질형님 본인이 만든건 맨날 맛있다 해서 ㅋㅋ믿을수가 있어야지요 ㅋ

와 뒤지게 맛있겠네요😊

약올리는게 넘 귀여워용

박하지 다 분리시키고 집게다리는 칼등으로 부셔서 깻잎장 담글때처럼 간장양념 듬뿍 해서 무치듯이 해서 드시면 정말 맛있는데요.. 어머니한테 부탁드려야겠네요.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커다란 꽃게장 앉은자리에서 3개를 쳐먹는 저로서는 저만큼의 박하지는 한끼거리네요 ㅠㅠㅠㅠ 게장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넘넘 먹고싶어요 엉엉

입추님 유튜브 잘 보고있는 구독자에요..
늘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보다가 냄비에 물조절할때 물1리터 간장800리터라고 하셔서 깜놀ㅋ

먹고싶네요 😭

돌게장 최고죠~

꽃게 다리같은거 손질하실때 가위 손잡이 안쪽으로 하시면 편해요!!

된찌에 넣으면 진짜 기가맥히는데

죽은복어파는곳은 강원도속초시 동명항에위치한 활어센타입니다 본편에는 댓글막아놔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속초사람으로서 매우챙피할뿐입니다
아무리 세월이많이 지나도 바뀌기는커녕 더 욱 심해지네요
속초사람에게도바가지를씌우고
속초사람들도 왠만하면 저런곳은 피합니다ㅜ

게장 진짜 좋아하는데 요즘은 게국물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 꽃게탕 하는 식당도 찾을 수 없고 ㅠㅠ

잡아서 라면에 넣어서 먹어본적있는데 정말 맛난다능.ㅎㅎㅎㅎ

배고파요.♡♡

부모님 고향이 태안이시고 지금은 서산에 살고 계십니다.
박하지는 진짜 바다 물 빠졌을 때 작은 바위를 뒤집으면 그 밑에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격받는 상황이라 판단되면 집게를 하늘로 뻗어 공격자세를 취하는데 집게로 잡아오곤 했죠.
집에선 탕을 끓여 먹거나 게국지를 해먹습니다.
꽃게랑 비슷한 맛이라 아주 좋은 녀석입니다.

이전에 하남에 돌게장 파는 집 있어서 먹었었는데 추억돋는다... 싸고 맛있었는디

돌게장은 살살 부숴서 놓으면 먹기편하고 살이 쫀쫀해서 맛있죠ㅠㅠ 없어서 못 먹는 음식ㅋㅋ

박하지로 양념게장을 만들어도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싱싱할때 매콤하게 간장조림
해 먹으면 밥도둑이구요.😍
좋아하는 게라서, 반갑기는한데
입질의 추억님 덕분에 박하지값이
오를까봐 걱정되네요.😂

아이고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는데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ㅠㅠ

일곱시만 기다려요!!

공격성은 넘치는데 생각보다 허술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꽃게장보다 돌게장을 좋아하는데 겁나 맛있어 보입니다.

어릴때 군산 섬에가면 뒷장물에 돌게가 돌아다녀서 손가락함부로 넣으면 손가락 잘린다던 어머니 말씀이 기억나네요
돌게장 정말 맛있어요~_

잘보고갑니다

집에서 돌게장으로 게국지 끓여먹었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진짜 돌게장 밥도둑인데 ㅎㅎㅎ

돌게장 맛나죠ㅎㅎ 부모님이 게잡아서 장담궈 주시면 저는 딱딱해서 돌게는 싫어하고 꽃게장만 먹었어요 지금 자취하니까 돌게장도 귀하네요ㅜ

돌게 고향 내려가면 부모님이 게장 담궈두신거 먹고 그랬죠 개인적으로 돌게장은 간을 세게해서 먹어야 제맛이더라구요

엄마가 돌게장 자주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죠.
지금은 결혼해서 타지에 있다보니
본가에 자주 가지도 못하고
엄마도 나이가 드셔서 예전처럼 담그기에 기력이 부족하시네요.
옛맛이 떠올랐습니다😊

돌게,박하지 매운탕이나 국에 넣어먹으면 엄청 맛있죠 ㅎㅎ

저도 날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 알러지약 미리 복용하고 게장 먹으면 괜찮더군요. 옻 오르는 사람이 약먹고 옻닭 먹으면 괜찮은 것하고 같네요.
시골 큰집에서는 봄에 박하지를 간장게장을 담궜다가, 김장철에 물러진 박하지 게장을 찢어서 넣고 게국지를 담그시더군요.
겨울에 그 게국지 끓여 먹으면 그냥 밥 몇공기 순삭입니다.

아이씨 맛있겠다

여수 가서 돌게 먹었는데 알러지가있는지 모르고 바로 응급실 갔습니다. 사소한 행복을 못느끼다니 너무 슬프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게장 담글때도 피를 빼야 할까요? 끓여낸 간장은 한번 걸러서 게장 담글때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거르지 않고 후추나 월계수잎 같이 넣어서 숙성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1:37 아니 말로만 하지 마시고 구독자 이벤트 한번 시원하게 해주세요 ㅋㅋㅋ 방금 밥먹고 왔는데도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 참나 ㅋㅋㅋㅋ

꼬소하이 처처처처처 맜있겠당😅

박하지 참 맛나지요~ ^^

제대로 된 박하지를 보여주시네요
작은 박하지는 잡지도 먹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배쪽이 보라색이고 껍질이 엄청 딱딱한 박하지를 칼등으로 두들겨서 껍질을 깨트려서 게장을 담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게장은 박하지, 익혀서 먹는거는 꽃게.
저의 어릴때 기억은 이렇습니다ㅋㅋㅋ

처음 해루질 갔다가 박하지한테 찝혀봤는데 진짜 미친듯이 아프고 손가락 없어지는줄 ㅋㅋㅋ 그냥 쩌먹었는데도 무지 맛있었음..

김치가 맛있게 보인다요

아~ 배고파

원투낚시에 꽃게인줄알고 금어기라 놔줬는데 꽃게는 옆에뿔이 있었군요. 모를땐 그냥 죄다 방생 게는 꽃게만 있는줄 알았는데 또하나 배웁니다.

아... 미국인대... . 침넘어가네요.. 츱츱츱

크기가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박하지는 제철 시기에 작아도
게장담구면 정말 알차고 맛이좋습니다

저희 시골에서 뻘떡기? 뻘떠기? 이렇게 불렀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게른 4ㅡ5등분해 간장.고춧가루. 다진마늘.설탕 등 바로 버무려서 많이 먹었네요.
동네 양식장 돌뒤집으면 그밑에 한마리씩 있었죠.
저희 동네에선 게를 사투리로 기 라고 불렀습니다.
찰기. 벌떡기 ㅋㅋ

오오... 박하지 이름이 민꽃게였군요 ㅎㅎㅎ 처음 알앗네욥 ㅎ

돌게장은 주로 남해안가서 먹었는데 대명포구에도 들어오는군요 대명포구 가본지도 오래됬네요

저 파란기 도는 싸이즈 돌게 어청도에서 해루질로 잡아 먹었는데 인생 게맛이였습니다..ㅋㅋ

주말에 다녀왔는데 ㅜㅜ 사올껄..
군침에 혀뿌리가 시큰 합니다

보통,초가을에서 초겨을에 돌밑에 많이 서식합니다.껍질은 단단하구요.발에는 살이 없어요.

대명포구가서 돌게 20마리넘게 사와서 간장게장 담궈서먹었는데 너무맛있더라구여
특히 꽃게는 먹고나면 손에 비린내가나는데
금게는 비린내가 거의없습니다

❤❤❤

박하지(돌게)장이 꽃게장에 비해 비린맛이 훨씬 덜합니다. 맵게 양념해서 청양고추 썰어넣은 양념돌게장을 뜨거운 밥에 쓱쓱비벼먹으면...사러가야겠네요 ㅎㅎ

아 방금한 게장이 맛이 없을리가 ㅋㅋㅋ 게가 맛탱이가 간게 아니면 맛없을수가 없음 침고이네 ㅋㅋㅋ

12:34 게없이도 그냥 저렇게 먹으면 맛있겠네요

큰놈은 쪄서 먹거나 박하지탕 해 먹고 중간치는 돌게장 해 먹고 작은 건 살려주고.
올해도 박하지 해루질, 낚시 많이 다녀야겠네요.

저도 박하지,돌게(주가 돌게로 알고있었습니다)로 알고 여수에서 돌게장 먹을때 저는 돌게가 껍질이 두꺼워서 돌게라고 알고있었는데 껍질도 연하고 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내장이 진짜... 거의 끝장입니다 1Kg짜리 꽃게의 내장을 한수저에 응축시킨느낌 입니다 게장 안좋아하시는 분은 비린맛으로 생각하실 정도로 진합니다

쌀짝구운 날김에 싸서먹으면 더욱 쥑입니다....

돌게는 꽃게보다 숙성을 더 해야 맛있더라구요. 숙성을 더 하면 껍질이 많이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저는 한 1주일 두고 먹어요.

아 맛있겠다❤❤❤

간장게장 죽인다... 성공해서 간장게장 다리는 안빨아먹고 싶다...

20살에 거제처음 갔을때 횟집 수조에 돌돔보고 열대어도 먹는구나 했음 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머니가 꽃게 비싸다고 돌게 저 품종 사서 간장게장 담으 시더라고요
의외로 맛있습니다

여름철 꽃게 금어기때 어부들에 주소득원이던 이돌게는 맛은 개인적 꽃게보다좋더군요 다만 껍질이단단해 손질이쉽지않고 크기가작아 손질대비효율이없더군요 하지만 16년차 꽃게잡이 어부가보장합니다 맛은 좋아요

부모님이 횟집하실때 인당 1마리씩 쪄서 스끼로 나갔던 박하지예요~~^^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박하지로 간장게장을 만드셨어요
꽃게 간장게장을 처음 접했을때 껍질의 부드러움이란.. 훗훗훗

전라남돞사람입니다 고향은 여수고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꽤 살았어요 조부모님이 배타고 어업도 하셨던 분들이고요 겨울엔 굴따다먹고 봄에는 돌게 잡아서 직접 게장 담아서 먹었죠 저희 할머니는 양파 파 마늘 생강 간장 물 해서 살짝 싱겁게 해서 끎이십니다 식힌다음 게에다 부어요 그렇게 하루두고 다음날 간장만 또 따로 꺼내서 끎이십니다 식혀서 또 게 담긴통에 부어요 다음날 또 해요 이렇게 4번 5번 정도 반복해서 담그시더라구요 몇번 끓이다보니 약간싱거웠던 장도 조금더 간이 쎄집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귀찮긴하지만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돌게장 진짜 맛있는데 먹고 교정기 박살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희 외가가 장봉도라 어렸을 때 여름방학에 놀러가면 항상 박하지를 먹었죠. 어렸을 때는 작은 꽃게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섬에 계시던 친척들도 전부 인천으로 나와서 그져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