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울듯 세상 불쌍한 표정으로 "왜 누나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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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7.
- 네덜란드입니다. 소파에 편히 앉아 있는 강아지가 간식 하나를 날름 받아먹죠. 그런데 저 멀리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창밖에 멀뚱히 서서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친구, 바로 '동생 강아지'였습니다. 한껏 내려간 입꼬리와 눈썹, 그리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은 눈까지! 너무 불쌍해 보이는데요. 달래주러 나간 보호자에겐 원망 섞인 눈빛을 쏘기도 합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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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트와일러 귀엽네요 ㅎ
차별인가여?히잉~~~똑같이 챙겨주셨네요 😅
원내교섭당 자유통일당!!!👍
당은 자유통일당으로.
99!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