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얼마만큼 먹는지보다, 언제 먹고 언제 자는지가 중요하다? 12시간 먹고, 12시간 안먹는 시간제한 다이어트 (KBS_20180425)

영상마지막부분이 핵심! 다이어트무조건 성공하는 방법! 좋은습관을 만들어 저절로 살이빠지게하는 환경설정

뚱뚱한 사람도 날씬한 사람도 누구나 고민하는 다이어트, 하루 12시간 안에 먹고, 남은 12시간 동안 안 먹는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의 생활 페턴에 맞추는 다이어트. 생체리듬에 따라 낮에는 먹고 밤에는 먹지 않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당장 시작해야 겠습니다.

와 용갑씌 체중감량후에는 전이랑 비교할 수 없을만큼 인물 살아남

잠이 드는 시간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놀랍습니다. 영양섭취를 꾸준히 하고, 걷기연습까지 병행한다면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 차를 안 차고 다니는 습관이 나이 들어 관절건강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많이 걷고, 잘 잡시다.화이팅

4달 94->69 25키로뺌. 운동안함.
1.하루두끼 정한시간에만 먹음. 먹는 시간지나면 굶음.
2.야식 술 절대금지(목표몸무게 도달하면 일주일에한번가능 체중재면서관리됨)
2.간식(홍삼절편같은 설탕범벅영양제포함)절대안먹음 밥시간외에는 물.힘들면 아메리카노한잔정도만 마심(시럽없이 믹스커피는 나락)
3.먹고싶었던간식 또는 과일은 식사시간에 반찬으로 밥과같이 먹음. 다만 절대과식금지 폭식하면 의미없음. 같이먹으면 조금먹게됨
4.주말(토일)마다 치킨이나 피자등 먹고싶은 메뉴 하루에 한번은 꼭먹음(꼭 먹고싶은거는 주말에 한두번먹어야됨 평일잘참은거 칭찬임) 단.폭식금지. 사이다콜라도 먹었음.
빼고나서생각하니까요..그냥 많이 먹어서 찌는거더라고요... 매일 체중재면서 올라오면 식사량 줄이면 내려가고그래요.. 여기서 운동을하게되면 더 많이먹어도 되겠죠.. 하지만 운동은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조금먹어요. 살빼니까 좋아요..어려보이고.. 싼옷입어도 비싸보여요..
뚱뚱할땐 비싼거입어도 싸구려같았는데..

삶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건 "꾸준히"입니다 저도간헐적다이어트로 1년간 15키로감량했는데 퇴사하며 생체리듬틀어지고 안이해지니 석달만에 다시 찌네요 요요그대로와요~~
평생한다생각하시고 꾸준히하세요~
저도 다시 시작합니다

확실히 영양섭취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좋은 내용의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직접경험한 최고의 다이어트~~!!덤으로 맑은피부는 가져갑니다. 저는 여섯시전에 저녁식사 마치고 잠을 푹잤어요 낮에 한시간 운동하고 낮에는 메뉴상관없이 먹고싶은데로 원없이 배고픈생각이 들지않게 자기전까지 배고프지않더라구요 살많이빠져서 현재도 유지중이고 첫째는 속이 편하고 피부 꿀피부되고 건강해졌어요 ~~!!몸이 배출할시간 대에 먹지않는거 가 포인트 입니다

짜게 먹으면 안 좋은줄알고 무염에 가까운 저염식 함.
어쩌다 찌개 한번 먹고 (점심) 이후 금식해도 다음날 아침 퉁퉁 부음 겨울엔 수족냉증에 시달리고..살은 찌지 않지만 4시 이후 금식해도 더이상 빠지지 않음..
지금의 식생활: 국물,찌개 안가리고 먹음 (점심)
다음날 부은현상,수족냉증 사라짐 체중도4kg 빠짐.
다이어트 할때 소금 중요합니다..너무 짠것도 좋지않지만 적당한 나트륨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함.

행복한 다이어트 같아요. 도전해 봐야겠어요

어쩌다가 보게되면 계속 찿아보게
됩니다. 재밌어요!

보여지는 것보다 날씬함 행동이 민첩해지는것같아요 일키로만 쪄도 답답하죠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신체리듬 다 망가졌었는데 건강의중요성을 깨닫고 서서히 돌아가고있습니다 달콤한은 잠깐뿐이였어요
올바르게 다이어트해서 건강챙기자구요~!

적당히 먹고 움직이고 평범하게 오래도 말고 죽을때까지 혼자힘으로 모든 할수있길 바랍니다.그리 오래 사는것도 날씬한것도 몇번 아프면서 부질없는걸 알았네요.ㅠㅠ

건강도 타이밍, 인생도 타이밍! 결국 타이밍의 문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할때 좋은 생활습관 만드시길 바래요.
활동량이 많고 건강한 젊은시절
식습관을 잘못 들이고 나이가 들게되면 기초대사량이 점차 줄고 나쁜습관만 유지되어 비만이나 호르몬 이상등 건강 악화증상을 느끼시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문제죠~ 불면증도 다 스트레스 때문.

4시 이후로 잘 안 먹고 마름 유지하다가… 야식에 눈뜨고 확찐자 되버림 ㅠ 근데 먹을 때 넘 행복 ㅎㅎ

시간을 정해놓고 먹기.걷기
이 두가지 방법으로 호르몬불균형, 식욕조절장애 극복했어요~

건강을 위해 7~8개월 마다 다이어트 (-6kg)
2번 하고 9월 1일 부터 3번째 다이어트 하는 53세 남성입니다 .
하는 김에 요번에 젊은이들 하는 프로필 찍어보게 10kg 감량 목표로 .. 동기 부여가 중요하고 요번엔 요요올때 식단조절하며 천천히 몸무게 올려보려구요 .
지금까지 살면서 먹고 싶은거 많이 넘 많이 먹어봐서 .. 남은 생은 조절하며 살아보려구여.

살빼는건 어찌보면 쉬운데요...계속 유지하려면 너무 힘들죠..유지가 병맛입니다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시 이후에 금식하는게 좋습니다 늦게 먹으면 식도에 음식이 그대로 있고 소화가 안된 음식으로 인해 부으며 몸 전체가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특히 부은것이 빠지지 못하고 대부분 살로 변합니다 아침에 절대 굶지 마시고 꼭 드시는게 좋습니다 5시까지 많이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굶다가 배고픔을 못 이겨서 밤에 먹을시 하루종일 굶은건 무용지물 오히려 병이 더 생깁니다

전 직장인이고 현재 16시간 공복유지 다이어트중이에요.
평일엔 웬만함 클린하게 한식먹고 저염식 절대안함. 간식도 생각나면 적게 먹었어요 너무 안먹으면 폭식올까봐
라면도 좋아해서, 컵누들or건면 먹고 있습니다. 야식 절대 안먹어요. 술도 아예 안먹고요.
한달에 두번정도 피자나 치킨 먹어요. 절대 폭식 xx. 치팅도 적당히 먹었습니다. 배가 적당히 좀 찼다싶으면 멈췄어요.
현재 이렇게 5개월 유지하고있는데
살 72에서 62키로 총 10키로 감량했어요.
운동은 저질체력이라 일주일에 4~5번 아주 약하게 근력운동하고있습니다.
굶고 몸버리는 다이어트라 생각안하고
건강생각하면서 다이어트하면
오래 유지하기도 싶고 먹을때 폭식도 안오는것같아요. 모두 다이어트 화이팅이요!

예전 직장 상사를 2년만에 만났는데 밀가루, 탄산 끊고 15kg빠지셔서 전혀 못알아봄... 저녁은 안먹거나 약속 있을때 조금만 드신다는데.. 몸에 있던 자잘한 병이 싹 사라졌다는 말에 식이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됨..

다이어트를 위해서 간헐적단식을 시작했는데 너무 잘맞아서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고 있어요. 그당시에 건강검진 후 공복혈당장애라고 나와서 너무 당황했는데 지금은 다행히 정상이에요~ 간헐적단식 굿굿!

간혈적 단식 중인데 지금 3주차 입니다. 4키로정도 빠졌네요. 저녁에 한번씩 근질거리긴한데 할 만하네요. 제일 중요한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겁니다.

야식은 독약이에요.
당분 염분까지...몸이 쉬는 시간이 없지요
저는 10년전에 13키로 감량하고나서 지금까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먹고 이후엔 물만 마셔요.
10년전 살뺄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한달에 1키로씩 뺏어요.
딱 일년하니까 몸무게가 더 안빠지고 지금까지 유지중입니다.
하루 30분씩은 꼭 걷구요
밥은 한공기로 세끼먹는다는 기준을 세웠구요. 야채와 단백질은 맘껏 먹어도 되구요. 군것질은 야채나 견과류로 합니다.
내몸이 변하는걸 느끼면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한국음식은 너무 달아요. 가능한 재료의 기본 맛으로 식사를 하시길 바래요.
단짠만 피해도 살은 빠집니다.

언제 자느냐가 의외로 중요하더라구요! 먹는건 같았는데 새벽 늦게 자면 붓는건지 살이 붙더라구요

2년 넘게 10시에서 6시 사이에만 먹고 있습니다. 8시간 이후로는 녹차나 설탕이 안든 아메리카노는 먹습니다. 처음에는 공복에 잠이 안올 때는 곰탕까지도 먹어봤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은 인슐린 호르몬을 자극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복감을 줄이려고 했지만 점점 아예 안먹었죠. 효과는 낮에 활력적이 되어서 근육이 늘어나고 지방은 줄어들면서 운동까지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으로 풀업 턱걸이를 이틀에 한번만 해주는 정도인데 간수치 떨어지고 고지혈증 떨어지고 체중 10키로 감량.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같은 안성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안빠져요ㅜㅜ

이거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술을 안먹는것 같아요 술 마시면 다 틀어짐 ㅠㅠ

저는 아침점심을 먹고 저녁에 안먹으려고해도 또 먹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아싸리 아침 점심을 거의 먹지않고 퇴근하면 저녁을 먹습니다... 어차피 저녁은 누구나 먹는거고 잘못된건 아니니까 생체리듬따위 신경 안쓰고 먹어요..영상에ㅡ나온것처럼 아침점심을 먹고 저녁을 안먹는것보다느효과가 덜할수도 있어도 효과가 없는건 아닙니다 본인한티 맞는걸 선택하면 될것같아요

저것도 정시출퇴근하는곳이면 해볼만하겠지만...

다이어트 성공은 기본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가능하고 더 어려운 숙제는 빼는 것보다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게 더더 힘들다는 것.

좋은 영상 올려주셨어 고맙습니다

아주 기본만 지키면 됨.
쪼금 먹고 많이 움직이는거.
저두 예전에 엄청 말랐을때 그랬었더라구요.

저녁 6시이후에는
먹지 않고
배고프면 물로 배채우기
대신 아침 점심은 꼭 챙겨 먹었으며 꼭꼭 씹어먹기
10번 속으로 세면서 씹은후
삼키기 처음에는 어렵지만
습관화 되다보니 오래씹지 않으면
삼키기가 어려워집니다 많이 먹지 않아도 오래씹다보면 포만감이 생겨 많이 안먹어져요
시간이 된다면 걷기운동도 좋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잠들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은 꼭 먹습니다

간헐적 단식 아무리 오래하고 배고픔에 단력되고 식욕이 상당히 사라져도 당분있는음식 먹는순간 바로 무너짐

한식최고에영~~~❤️❤️❤️❤️

14:10 합니다. 가끔 16:8나 20:4 도 해요.
다이어트 한지 1년 6개월 지남요. 아침 8-9시에 먹고 1-2시에 먹고 6시 전에 저녁 끝내는 루틴인데 잠은 10-11시에 자서 5-7시 사이에 일어나고요. 67에서 시작해서 49-50 유지중이에요. 운동도 하고요. 아침 점심 푸짐히 먹고 저녁은 아주 간단히 먹어요. 유지가 잘 되서 앞으로도 꾸준히 하려고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전 수술을두번이나해서
건강이 안좋은데
코로나핑계로 살이쪄서
빼야되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다똑같이 하는말
운동은 20 식단이80
중요한것이 식단이라
혼자서는 힘들어서
고민중이네요
시간제 다이어트를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아침 안먹은지 30년 정도 되서 점심 12시 부터 저녁 6~7시 하루 두끼 먹고 술도 안마시고 야식도 거의 안 먹는데 조금씩 살쪄간다 ㅜ

2년동안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유지중입니다.
165/50키로 입니다. 2년전에는 62키로 였어요
몸이 건강하지 않더라구요 아침마다 붓기로 주먹을 못 쥐고 온몸에 쥐도 자주 오고 힘들어서 살을 빼야겠다 생각하고 오전 11시 ~ 오후 4시 에만 식사와 간식 그 식사도 탄수화물은 거의 줄이고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류를 먹었어요 1년동안은 국밥류는 거의 안먹었어요 그렇게 지나다보니 확실히 뱃살이 확 빠지고 체지방이 빠진게 느껴져요 지금 허리 23인치 입니다. 식사 조절과 더불어 당연히 운동도 햇어요 저녁먹는 시간에 일부러 운동을 햇어요 한시간 반 정도 처음엔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어느순간 땀흘리는게 즐거워 지더라구요 유산소30분( 계단오르기 ) 근력운동 30분 스트레칭 15분 햇어요 홈트로 그렇게 1년 이후에는 체질이 바뀌어 있어요 지금은 오전 11시 ~4시 로 먹지만 이제 다 먹어요 국밥 치킨 피자 전부다 그러면서 동시에 야채를 많이 먹으면 좋아요 이제 찌지 않고 오히려 20살때처럼 한끼만 안먹어도 빠지는 체질이 됐어요 30살입니다 거진 16시간 공복은 매일 지킵니다 이젠 이게 속이 편해요 건강해졌다고 느낀건 전엔 유방초음파 찍으면 밀도가 높아서 유방암 위험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초 건강한 호르몬흐름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행복합니다

7kg찌고나서 식탐도 생기고 안 먹을려고 참을려고 해도 식욕이 증가해서 야식먹고 반복하다가
물 2리터 챌린지 시작하고 자제하기 쉬워지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점점 단식시간 늘어가고 익숙해져서 이젠 20시간 단식 각잡고 시간 정해놓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만에 4kg빠졌어요
식탐도 사라졌고 간헐적 단식 정말 몸에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현재 시간제한 다이어트(16:8) 중인데 나름 인체 실험을 해본 결과,
1. 8시간 동안(낮 12시 ~ 오후 8시) 아무거나 먹고 그 이후는 안 먹는다 => 살 안 빠짐
2. 8시간 동안(낮 12시 ~ 오후 8시) 점심은 먹고 싶은거 먹고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 약간 부족하게 식사(두부, 닭가슴살, 샐러드 등) => 살 빠짐
직접 해본바로는 정해진 식사시간 동안 아무거나 먹으면 안 빠지더라구요.
1번 방법으로 1주일 해보다가 전혀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2번 방법으로 현재 1달째 하는 중인데
4킬로 빠졌습니다.
아무리 시간 제한을 하더라도 질 나쁜 음식들 위주로 먹으면 효과 없는거 같아요.

늙으면 살도 잘안빠짐

박용우교수님 책 두권과 부자생쇼 반복해서 학습하며 2개월 보냈습니다.
당뇨전단계 수치가 오늘 모두 정상수치가 되았고 체중은 8킬로 감량되었습니다. 간헐적단식+탄수화물배제+단백질식품섭취+차두고 빠른걷기+1시간마다스쿼트+책 계속 읽으며 정보인식 당뇨전단계 이겨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내분비내과 교수님의 수고하셨습니다 란 말에 울컥했네요 박용우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이론과 방법을 제시해주시고 끊임없이 안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운동딱히 중요할까 2달 10키로 뺐는데(키181 몸무게86->76) 운동보단 시간제한 섭취 및 공복시간 길게 가져가는게 젤 중요함.. 추가로 누가봐도 먹지말라는 술 인스턴트 밀가루 가공식품은 당연히 끊어야하는건 기본이되야하고 무조건 식단이 99% 임..
운동은 안한이유는 하면 더 배고파져서 더 먹게 되거나 못먹고 운동은 또 운동대로 신경쓰고 자꾸 조급해지기만 하면서 그냥 정신 자체가 피폐해짐.. 중요한건 간헐적단식 18:6으로 가야함 초보들은 16:8부터 적응하고 괜찮아지면 18:6하다가 단식도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면 됨

1일 1식은 근력까지 빠지는 느낌이라
좀 힘들고 1일 2식이 좋음
먹고싶은걸 먹되 반찬이 맛잇어도
밥한공기를 넘기지말고
과자.빵.음료수같은 간식은
언제 먹었었나 생각할정도로
가끔먹기
라면같은 밀가루음식은 주식이 아닌
특식으로 생각하고 가끔먹기
운동도 꼭 헬스장을 가서 한다기보다
퇴근이나 하교시에 버스정거장 한두개
먼저 내려 조금이라도 걸어주고
집에서 이틀에 30분정도 간단한 근력운동
이정도만해도 바쁜 현대인들은
충분히 원하는 몸을 만들수있다고 봄

퍼그누님들 너무 귀여워

이거 효과 진짜 있어요! 콜레스테롤 ldl수치 높아졌다고 의사샘한테서 살빼라는 경고 듣고 이 간헐적 단식 5개월정도 하니 10년간 쪄온 살 6키로 정도 빠지고 수치는 150에서 100으로 빠졌어요. 저녁 야식 안먹고 물, 커피만 마시는 생활, 계속 하려고요! 저녁 약속 있는 날은 담날 아침을 거르거나 늦게 먹으면 됩니다~

일단 며칠만 해도 피부 부터 매끈해지는게 느껴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난 저녁을 8시나 9시쯤에 먹고 식후 2시간 공원에서 조깅하고 집에와서 씻고 자는 패턴으로 생활하는데 살안찜요

시도해 봐야겠네요
❤❤❤

잠 잘 자는게 비만과 연관이 있다는걸 진짜 깨닫게된게 남편이 3교대 근무하다가 지금은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근무로 바뀌었는데 뭐 한게 없는데 살이 빠짐!!! 저는 12시간 단식중인데 전에는 허벅지사이가 붙어있었는데 지금은 떨어져있음 대박......운동 한거 없고 야식, 술을 끊었을뿐인데 살이 빠지다니 너무 신기해요

0600기상
0830 식사
1530 식사
2300취침
식단 조절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먹고 싶은거 먹습니다
술담배는 관리 시작하면서 끊었습니다
퇴근 후 1830
50분 운동
상체10분+유산소30분+하체10분
45일차 진행중...
관리전 신장 173 체중75 40대
관리후 체중72 근육량 증가,체지방 저하
일단 속이 너무 편해요

아침 9시 점심 1시 저녁 6시~7시 취침 12시
기상 후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시작하고
아침에 혈당스파이크 되는 음식은 절대 안먹고
점심때 먹고 싶은거 꼭 먹고
저녁 8시~9시 1시간 운동
꾸준히 하니 10키로 뺏어요. 야식 술 절때 안먹고
모임, 약속 있을땐 참석해서 최대한 안먹고
다음날 점심도 좀 라이트 하게 먹고 운동을 좀 많이 해요.

사람의 체질을 사상체질과 8상체질로 나눈다고하죠 내가 느끼는 건 사람은 몇 십만 체질이라 생각한다
의학자나 과학자는 통계적으로 높은 프로테이지로 나오는걸 발표하는데 사람마다 다 똑 같이 적용되는건 아니죠
본인 스스로 살면서 어떤 먹거리를 먹고 어떤 반응을 느끼냐를 잘 파악해서 살아가면 본인 몸에 어떤 먹거리가 자신에게 맞는것을 알것이다

한끼 섭취하는 열량이 고칼로리일수록 식사간격을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600칼로리 섭취시 최대 6시간 공복유지).
공복상태 유지하는 도중에 찐짜허기를 느끼는 시간도 관찰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는 하루동안 섭취하는 누적칼로리를 파악해서 다음날 식사간격을 늘리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공복사이에 간식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100칼로리당 1시간 정도로 공복시간 연장조건).
어쩔 수 없이 야식을 섭취한 날에는 점심부터 식사를 시작하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필수적인거는 정해진 칼로리 안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필수입니다.)
또는 식간에 물마시는 것도 포도당을 빠르게 소모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진짜로 자는거 너무 중요함

우리나라엔 사실 젊어도 마른 당뇨나 마른 당뇨 전단계 분들이 훨씬 많은데...젊으실수록 신경 안쓰시기 쉬울텐데ㅠㅠ 중요한건! 이런 마른비만 타입분들은 근육량 많이 만들어놓고 다이어트 해야한대요. 근육량 선제 관리없이 무작정 다여트하면 근육은 더 빠지기워져 대사율이 더 떨어지고 이후 섭취량이 조금이라도 늘면 외려 지방만 쌓이기 쉬운 몸으로 바뀌어버려서 더 살빼기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무작정 살부터 빼지마시고 대사증후군같은건 없는지 건강검진표 결과 잘 보시고 내과 진료도 정기적으로 받으시구서, 보건소같은데도 가셔서 인바디 체크라도 하고 맞는 방법으로 다욧 성공하시길 바래요!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연구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와 인구, 자본력 없는 나라에서 노벨상은 절대 안나온다

생로병사의 비밀에 2011년 짠맛의 유혹편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데.... 저도 언제 먹고 언제 자는지가 중요하다는 부분은 확실히 공감이 많이 옵니다. ^_^

저녁6시 이후 12시간 안먹고 잠 8시간 정도 푹자면 빠지는것 같음

전 4키로정도 빼고 유지 중이예요. 결혼 전에 입던 옷들이 다 맞아요.
1년정도 걸렸는데 폭식도 없어지고, 이젠 식욕 조절이 되더라고요!
반년동안은 월~금 매일 홈트했어요. 딱 한시간정도.
지금은 격일로 하든, 컨디션에 맞게 아무튼 습관적으로 하고 있어요. 제가 밤귀가 밝은데 운동한 날은 기분좋은 노곤함덕에 잠도 잘 자는 것 같아 그것때문에 하기도 해요.
처음 식욕 조절이 잘 되기 시작한 게 아침을 잘 먹어서 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고열량 먹은 건 아니고, 작은 가마솥이 있는데 밥 푸고 나서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만 먹었어요. 김치류와 함께.
배가 엄청 불러지니 기분도 좋고, 점심,저녁 때 못참겠던 괴로운 식욕이 점점 가라앉더라고요.
그냥 아침, 점심 먹고 싶은 일반식으로 먹었어요. 밥 양은 반정도로 줄였지만.
그랬더니 군것질입이 줄었어요.
커피를 좋아해서 같이 먹을 달콤한 것들은 손가락 두세개정도 양으로 먹었고요. 그마저도 먹기 싫은 날도 생기더라고요. 커피만 홀짝하는 날도 생기더라는.
그 전에는 저염식하다보니 매운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1일 1식 1떡볶이 그러기도 했어요. 맵고 짠거.. 매운 수제비 해 먹고 장염 오고 그랬어요. 매운거 먹을 때마다 점점 장염이 잦았어요. 치료한다고 금식하면 힘 없어 운동 거르고 반복..
아무튼 식욕 조절이 되니까 행복하게 1년 넘게 잘 빼고 있어요.
지금은 뭘 먹어도 입에서 위에서 받쳐서 그만 먹어요. 열량있는 맛있는거 한동안 먹고 좀 쪘다싶으면 금새 돌아올 걸 아니까 좌절스럽지도 않고..
클린?하게 일반식으로 양만 줄여서 이틀정도만 먹어도 바로 돌아오니까요.

다이어트후체중유지가 제일중요.

현실 속에서 생체주기에 맞추어
살기는 힘든 사람들이 많이있다
소식하고, 운동꼭 하고
저녁11시 이전에만 잠들어도
충분한 수면을 누리면 그럭저럭
건강한 삶을 살수있다.

낮동안 식이잘하다 밤만되면입터지고 야식..진짜 참기힘들어요 야식만안먹어도 살빠질거같은데..

난 모든 음식은 보통 오전 7 시부터 오후 3-4 시까지 먹고, 그 이후에는 운동하고 물만 마심. 먹는 시간동안엔 먹고싶은건 대부분 먹음, 지방이 많이 빠진게 확실히 보임.

맞아요 나두 새벽에 자다가 일찍 자버릇하니 살빠지더라고 ....... 많이는 아니고 1.2 키로 뭔보다 무게보다 몸이 좋아지는 느낌 가뿐

감사합니다

생로병사를 아무리 봐도 사람은 언젠가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데 인생이 참 생지옥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탈장수술때문에 3개월 12시간 시간제 다이어트 하니 그냥 5키로 빠졌습니다..세끼먹고 금주~ 저녁 6시이후 금식후 몸상태 너무좋고 피부도 너무 좋아졌네요..

7시 이후에는 금식하는 습관 기르니까 체중관리 정말 쉬워요. 내일 내시경검사하니까 금식해야해..이렇게 생각하니까 배고픔 참기도 좀 나아요.

간헐적단식 1년 가까이 됬은데,90에서 63까지 빼고 아직 유지중입니다.

그나마 세상에서 가장 성취하기 쉬운 게 살빼고 어느정도 보기좋은 몸 만드는 거~프로운동선수되기,사업으로 성공하기,성격고치기,의대들어가기,좋은인간관계유지하기,행복한결혼생활 ~등등 살빼는 거 보다 쉬운 거 하나도 없지요 먹고,자고,놀고 이런거는 제외하구요~

4:30 아 이래서 6시에 일어나던 날엔 알람시계 없어도 5시 59분에 눈이 떠지눈거구나 존나싱기

우리 동네 치킨집이 아침or점심에 문을 열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애매한 3시에 문을 연다네.

김용갑님은 진짜 살 빼길 잘 한듯.. 완전 꽃미남으로 변신하셨네요.

몇천만년동안 해뜨면 일어나서 채집, 농경생활하고 해지면 자던 생활이 몸에 다 베어있던걸 산업화사회가 된지 백년 밖에 안됐는데 생활습관을 바꾸면 당연히 몸에 이상이 생길수밖에 없음!

살짝 배고픔이 있고 꼬르륵 소리도 나는 상태가 더 평온해짐.
배부르고 더부룩한 느낌 이제 못 참을 것 같음.

전~아침,점심은 안기리고[고기는 안먹음] 적당히먹어요~폭식할까겁이나서요 ᆢ저녁은 6시쯤 가볍게 끝내려고 노력해요~후!걷기 숙면에도 조은거같아요~~^^

나도 시작 했는데요 4시나 5시 이후에 안목으로서 노력 합니다

하루한끼는 만족감을위해 먹고싶은거먹고 두끼는 단백질위주로소식하면 체중유지할수있음 48키로 유지중 체중계를곁에두고 조금늘면 덜먹고 아무리운동해도 먹으면찌더군요 내경우는

20년째 47-8키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혼 출산 후엔 시간적 여유가 적어지면서 저녁 6시 이후론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생활을 지속하고 있어요 (물 아메정도) 처음엔 남편이 불만이 많앗지만 몇년째 유지하다보니 지금은 같이 운동하면서 유지중입다. 평일엔 주로 군것질은 하지 않지만 주말엔 먹고 싶은거 다 먹어요. 사십대가 되고 근육량이 줄어선지 먹는양은 같은데 몸무게가 쉽게 느는것 같아서 6개월 전부턴 러닝과 홈트도 병행중이에요. 야식은 정말 절대 금물입니다!

1일1식이 습관이 되서 24시간 공복상태는 꼭 유지하는데 다이어트식으로 먹고 공복유지하면 살이 빠지고 일반식으로 먹고 공복유지하면 유지가 돼서 너무 좋다,, 절대 찌진 않음,, 운동도 꼭 해주는데 나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 방식을 찾은듯

저녁엔10시 전에 자고
아침엔 활동해라,,,자연순리

극단적인 다이어트 몸 진짜 망가져요 ㅠ 망가져서 녹용먹고 살 엄청쪘지만 엄청 건강한 돼지가 되어서
8개월 동안 운동과 식단으로 정말 천천히 감량했어요 잘 먹고 운동했더니 몸무게는 느는데 바디라인은 예뻐지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했어요 근육량이 올랐고 체지방은 내려갔어요 정말 신기한게 몸무게는 감량하기 전보다 늘었는데 날씬해졌어요^^

이건 힘들진 않아요
확실히 식사량은 저절로 줄여지는거 같아요
건강에도 노화예방에도 좋다 하니까
야식만 안먹음 되요

저도 12시간 제한 다이어트로 13킬로 감량함 !!

시간다이어트 생체리듬 규칙적으로 할수 있는 분들은
직업으로 주간만 근무하시는 분들만 도전을 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은 도전을 할수 있지만
교대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시간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생체리듬이 깨져서 안된다.😢😢
잠자는 시간도 규칙적으로 잠들어야 하는데..
늘 불규칙하다..

악악~~양치해도 식욕은 없어지지 않아요
평생 하루 7~8끼를 먹고 살았는데 나이50줄 다되니 뭘먹어도 맛이없음 ㅠ.ㅠ
나이들면 먹고싶어도 입맛 다 떨어지니까
한살이라도 젊은때 맘껏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릴때는 진짜 별짓을 다해도 안쪘는데 30후반이 꺽이니 배가 조금씩 나오고 전체적으로 살찜

50대 중반이 지나니
날씬하던 허리도 배가 나오고 먹는건 다 살이되고
그래서 하는것이
저녁6시에 이후에는 식사를 안하고 먹고 싶을땐 과일약간으로 요기하니
살이 빠지고 몸이 날씬해집니다
아침식사는 꼭 먹고
낯에는 식사제한없이 먹고
따로 다이어트하는것보다
6시 이후에 안먹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저녁에는 꼭 운동을하면서 근육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경험으로 느낀건대요. 잠들기 3시간전 부터 아무것도 먹지않고 화장실에가 속을 비운다면 그보다 더좋은 건강비결은 없을거에요..다만 그강 실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삶의 질이 떨어진다는걸 느낀다는것은 배거픔을 참고 자기가 여간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지요..그래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느껴져요..가지고 있는 지병만 없을 뿐..이래더 고통 저래더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