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 오키나와의 몰락_배고픔을 잊은 대신 질병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KBS_305회_2009.10.08 방송)

우리 외할머니도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103세에 자는것처럼 돌아가셨는데 확실히 소식하시고 부지런하심
말그대로 무병장수하심

죽을줄알면 또 해가 넘어간다니 넘 귀여우신 할머니 ㅎㅎㅎ 오래오래 사세요! 120살까지

잠들때 자다가 떠나고싶다 75세에5월에 6년남았다 감사하면서 평화롭게살다가 따나는게 꿈이다 꿈이 이루어주소서

저희 친할머니 96세에 돌아가셨는데 하루 삼시세끼 일정량을 드셨어요
규칙적으로.. 항상 소일거리하시고 마르시고 건강하게 살다돌아가셨어요
식습관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매일 점심에 소화도 잘 안되는데 저렇게 0.5인분 있는거 넘 좋다.. 어차피 남길거 처음부터 적은걸 팔면 음식 못먹어서 남길때 눈치도 안보이고 얼마나 좋아..

아드님 내외분도 연세에 비해 혈색이 아주 좋으십니다 . 이분들 모두 장수 하실듯

공부 잘 하는 방법-학교 수업 충실히 듣고 예습,복습 철저히 하기. 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적게 먹고 규칙적인 운동하기.이미 모두가 아는 내용이지만 너무너무 지키기 힘드네요..

어머니를 잘 모신 아들며느리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식과 함께 외롭지 않게 살아가시고 소일거리가 있으시니 할머니께서 더욱 건강히 오래 사시나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적게 먹고 군겆질 안해야지 해놓고 아침 반공기먹고 입 터져서 간식 다 조지고 점심도 많이 먹고 저녁엔 안먹어야지 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라면 끓임 ㅡㅡ

와 저 오키나와 할아버지 식사가 내 이상적인 식단...심플하게 먹는게좋아 밥만 현미밥으로 바꿈 완벽
한옥금 할머님 피부도 좋으시고 표정도 밝으시네 ㅎㅎ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잠깐 저아드님 왜케 동안....유전자의힘이네

76세 아드님도 건강하고 인상 좋으시네요!!

주제는 가난한밥상이지만 영상속에 코로나가 없어보여서 너무 그립다

참 성공한인생이네요... 백세넘은 어머니모시고 부부도 참 건강해보이고요^^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희 할머니도 88세까지 사셨는데 한번도 아픈적없었어요. 언제나 일도 안하는데 밥을 쪼금만 먹어야재 하시드라구요

70넘어서도 시모 모시는 며느님 대단..

소식+웃음+걷기

죽을줄 알면 또 해가 넘어간다니 드립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키나와는 특히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기지가 아주 많아졌어요. 그 영향으로 젊은 미군들이 즐기는 체인점과 음식점이 많아졌고요. 여러모로 민감한 사항이라 의사분께서 정확히 표현은 못하셨지만 미군주둔이후로 오키나와에 생긴 여러가지 문제 중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문제이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적게 먹다보면 적게 먹게 됩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제 경우, 아침은 생수 두컵정도에 사과 4분의1쪽과 당근 한조각 먹고 점심은 40그램 생식 한포와 사과 4분의3 개, 당근에 올리브유 얹어서 먹고 살짝 볶은 땅콩 한주먹, 그리고 저녁에 100프로 현미 잡곡밥 4분의3 공기를 먹는데 몸의 컨디션이 정말 좋습니다 기억력도 좋고요 그러다가 이걸 벗어나서 육류등을 마구하면 다시 몸이 무거워지고 찌뿌르르 해지고 기억력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요즈음은 이 싸이클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키 172, 체중 역시 65키로로 고교시절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컬리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너무좋구먼...

제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80년대에는 반에 뚱뚱한 애가 한명 있을까말까였습니다
그나마도 지금처럼 무지막지한 고도비만 그런거 말고 그냥 퉁퉁한 정도였죠
나머지는 거의 다 말라깽이..
그래서 지금 뚱뚱한 1020대들 중년되면 각종 성인병으로 병원 엄청나게 갈것같음

와 101세로 안보이세요! 말씀하실 때 발음도 정확하시고👍 아드님도 인상이 넘 좋으시다👍 건강하세요!

며느님이 잘 모신 덕이 크네요.
혼식이 아니라 아주 좋아보이네요

저 아는 분도 연세가 있으심에도 날씬하셔서 비결을 여쭤보니 평생 배부르게 드셔본적이 없으시다더라구요.
늘 배부르기 전 살짝 든든한 정도로만 드신다고..
매번 과식 & 폭식 하는 저에겐 충격이었어요ㅎㅎㅎ
지금은 저도 배부르기전까지만 먹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든거같아요ㅠㅠㅎㅎ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ㅎㅎ

타고나신 체질이 건강하고 생활습관까지 좋으니 장수하셨을듯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확실히 느낀건 시골에 살면서 소일거리를 하시는 분들이 치매도 안걸리고 걸렸다 해도 심하게 진행 안되는걸 보면 자연친화적인 음시과 삶이 건강유지에 좋음을 알게 됩니나

과식하면 혈당이 올라서 그런지 졸려서 자게 됨

한옥금 할머님의 아드님 부부(76세, 72세)도 60대로 보이게 동안이시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

아버님도 56세라고해도 믿을만큼 동안이신것 같아요. 타고난것도 있는듯

일흔이 넘어서도 시어머니 모시는데, 왜이리 다들 좋아 보이시는지.

영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죽고사는거야 인력으로 안되는거니 관심없음. 늙어서 약봉지 끼고 살기 싫어서 건강관리하는거지.

Thanks! 👍

어르신 대단하시네요~! ! !

남자성우 목소리 짱입니다👍

진짜 건강하게 적절한양을 잘드시네 ㅋㅋ

아드님께서도 시골에서 볕 쬐며 일하신거 치고는 굉장히 얼굴이 좋으세요!

2021.7.20(화) 6:35PM
소식을 하기엔 맛있는음식이 너무많아요ㅠㅠ
오늘도 아구찜에 곤이추가, 미더덕추가해서 먹었는데..찐행복해요~♡

아들 부부 내외도 건강해보이세요

오키나와 경치 좋고 아름답지요.

소식이 좋은건 알겠는데 맛있는 음식이 이렇게 많은 이 시대에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다

외국어 인터뷰 더빙한 거 너무 좋네요!

장수는 타고 나는것과 생활 습관이라 생각되네요

귀여우신 할머니~~

나이드니 몸에서
음식을 거부한다
예전보다 확실이
먹는 양이 줄었음.....

먹고살 걱정없는 사람들은 100세 장수 해도
소식 하고 운동 하면서 사람답게 살겠지만..
당장 내일 먹을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개인은
고독사를 걱정해야 하는..
적당한 열랑의 소식 컨텐츠 감사합니다 ~

10분쯤에 나오는 설명 정말 좋네요. 소식이 정말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무조건 소식만 하는것이 좀 어렵죠. 그리고 사람마다 다 필요한 소식의 정도가 다를텐데 자기에게 딱맞는 수치적 식단관리는 가능한가요?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지는듯 합니다.

나는 중1때 생물시간에 세포를 배우면서...오래 살려면 소식해야 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다..그날 중1 이후 지금까지 소식하며 동일 몸무게 유지를 수십년째 하고 있다..중1 생물 시간에 세포에 대해 배우며 깨달은것은 아주 단순하다..[인간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세포는 하나하나 공장과 같다,공장이 움직이는데 음식물이 필요하고,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데 또한 공장이 가동된다.이상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세포라는 공장은 많이 가동 되고,분명히 공장가동에 사용횟수 같은 수명이 있을것인데,많이 가동된 공장은 자기 수명이 짧아지게 되니,이로 인해 세포로 이루어진 인간 수명이 스스로 짧아 지게 되는것이다]..나는 생물학 의료학 화학 이런걸 전공하지 않았지만...중1때 배운 인간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미토콘드리아는 개개가 하나의 공장 이다란 것 만으로..50년 지금까지 소식하고 있다.

아들분도 엄청 동안이신데!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이라 해도 믿겠다...

하루하루 죽음을 향하여 돌격앞으로
전진 또전진
우리모두의 목적지는 죽음.
그저 즐겁게 행복하게 살다가 끝나기를....

요즘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병원갔더니 넘 많이 막어서 문제래요. 고기맨날먹고 디저트먹고 튀김야식먹고 맥주먹고 영양제 몸에좋다는거 이것저것 다먹고. 야채먹고 콩먹고 운동하라는데... 원시시대도아니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그렇게 살아야 건강할것같네요 ㅠㅠ

탄산 단것들..빵 과자 아이스크림등등ㅜ 커서 더 많이 먹게되니 체질 자체가 확 달라집니다..슬프다

1:05 집안자체가 진짜 유전자가 좋은듯 관절쓸거 다 쓰고 피부와 치아 멀쩡해보이고 101세 할머니 76세 아들 72세 며느리 ㅎㄷㄷ

매일 일정량을 지키는 소식 식생활 습관이 그 비결이네요~~ 재료 구성도 어느정도는 중요하겠지만^^

오래 건강하게 사는 분들 보면 밥 적당히 잘 드시고 항상 부지런히 활동하더라

할머니 얼굴모습이 화훼탈 같으석요
마음이고운분같아요
그러니 장수하시는거 같아요

위장건강이 장수비결이구나.타고나는것같아요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할아버지 할머니 공경받는삶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보듬는 어르신삶 장수의비결 이시군요 행복 하세요

오끼나와는 정말첨정지역이고
식습관과먹거리문화는세계최고의수준급이죠 소식은 참으로바람직하죠 조은소식감사합니다

Thanks for sharing. Healthy living requires healthy lifestyle and healthy mindset

정리: 적당량의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할매 아들도 딱 혈색이 100세 까지 갈 듯

2주정도 저녁금식을 했었는데 몸이 그렇게 가벼울수가 없더군요. 일찍자고 일어날수밖에 없어요 밤에 기운이 없어서 ..

할머님과 아드님 모두 웃상이네요

아 정말 정겹다 오래오래 사세요 울 할머니 같아요

자막을 넣지 차라리, 통역소리 다 묻히는데

음식점에서 파는 1인분 양이 많아서 항상 남겨요
1인분 양도 소 중 대 로 나누어서 팔면 좋겠어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장수해도 감사하죠

스즈키 마코토씨 우물정자 무늬셔츠 귀엽다

우리 외가도 기본이 92~96
외할아버지가 일찍 87세에 돌아가셨고..
아직도 외할머니 살아계시는데 93세. 허리 골반 넘어져 부러져서 대수술을 80대 중반에 받으셨는데 재활 다 끝내시고 아직도 아침마다 노인 유치원까지 다니심.
날씬하지 않으시고 살집 꽤 있으신데, 핵심은 가만히 안계심. 7시에 주무시고 새벽 기상 후 계속 활동. 밥도 많이 드신다. 살보다는 계속 활동하는 것도 중요. 취미로 텃밭도 80대 중반까지 계속 가꾸셨다.

2011년에 출판된 이라는 책을보고 달려왔네요😊😊책이 너~무 재밌고 나도 한번 소식 도전해볼까 하는 용기도 생기더라고요! 특히 젤 마지막부분 강선영 작가님의 불량 소식기가 가장 와닿더라구요. 직접 체험한 경험담이여서 일상적이고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100% (소식+깨끗한 음식)해야한다는 스트레스와 강박감에서 좀 벗어날수 있었던것 같아요!˙Ⱉ˙

더빙이랑 원음소리 크기가 비슷해서 잘 못알아듣겟어용ㅜ

와 건강식으로 기본1인분보다 적게 파는 거 아이디어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울 엄마도 외로이 혼자 아니면 더 오래 사셨을텐데~~며느리가 대단하네요 ~~^^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환경에서 활동령 많은게 최고가 아닐까욥..?

건강관리 미리미리 잘하는게 잘사는거임
죽기살기로 돈벌어봐야 아프면 고생하고
피걑이 힘들게 번돈 병원비로 다 나가게되니 그때가서 땅치고 후회해봐야
다 소용없음

부분부분 자막이 없는데 더빙소리마저 안 들려서 시청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 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것, 장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식습관 중요
그러나 타고난 거 무시못함
유전 DNA.
술담배 안하고 소식하는 사람 중 아픈 사람 연구할 필요도 있다
장수의 비결을 장수하는 사람한테서만 칮을 게 아님.

진심으로 장수하고 싶지 않아요ㅜㅡㅜ 그저 안 아프고 딱 7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픈데... 안 아프려면 운동과 소식을 해야하고... 그렇게되면 100세 넘게 살까봐 그것도 싫고... 그래서 오늘도 치킨을 시키고 이불속에서 이걸 보고 있는...

전북순창이공기도좋고물도좋은데

알고는 있지만, 유혹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서 그걸 지키려면 수도승이 되다시피 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

식당에 소식 메뉴를 만들도록 유도하고 그 메뉴 구매자들에게는 정책 지원금을 주어서 가격을 낮춰주면 좋겠네요. 의료비 보조보다 더 좋은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사실 500원 더 내면 곱빼기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의 유혹도 과식을 유발시키긴 하니까요.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듯.

적게먹기~~!!!! 중요합니다..

저기서 살고싶네요..

오래 살려고 하지말구
건강하게 인간답게 살자

가족이 화목하고, 자손이 번창하여 ‘아, 우리 손자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 싶다!’할 정도의 화목한 가정의 노인이라면 백세장수가 중요하겠지만 불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 혹은 독거노인 등에게 장수는 저주! 이런 노인들에겐 80세쯤까지 살다가 자다가 곱게 하직하는 게 복!

유전인자가 좋은듯.아드님도젊네요.

나물 야채 밥상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가지가 고려 되야 하는데 시쳇말로 그때그때 다르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알레스카의 원주민은 짧은 기간 동안 힘좋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고 들었읍니다, 인류의 나이의 장수의 척도가 몇살인가에 따라서 그나이 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졸하는 스타일과 나이가 길어져서 길어진 나이에 맟추는 방식등 나이에 따른 방법이 달라질수 있다라는 것이 생각보다 중용할수 있읍니다. 왜냐면 인간의 몸은 어떤것을 먹고 사는가에 따라서 자동차가 외관과 장기를 교체하듯이 몸이 교체 된다라는 상황 때문 입니다.

밀가루음식만 끊어도 몸의 염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아드과 며느님 장하십니다 글고 할머니도 복이 많으십니다 여생 깨끗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장수가 축복일까? 30대 40대 몸으로 100세까지 산다면 축복이겠지만 늙은 몸으로 100세 넘어까지 사는 것 난 별로다. 축복이 아니라 형벌일 것 같다.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인 감옥살이 같을 것 같다. 오래 사는 것 보다 나이 70에 죽더라도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다가 그냥 한순간 잠자다가 가길 소망한다.

5:38 조심!!!!!!!!!!!!!!!!!!!!!!!!!!!!!!!!!!!!!!!!!!!!!!!!!!!!!!!!!!!!!!!!

험한 세상 장수는 둘째 치고 그저 건강하게만 살다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