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Pick] 낡은 산골에서 사는 젊은 커플? 수상한 남자친구의 행동 MBC220317방송

남친이 제일 쓰레기지만 언니도 영... 바로 돌려보낸 것도 아니고 새벽2시가 되서야 돌려보냈다는 게 너무 수상하다. 뭔가 남친이 하는 짓을 알고 묵인한 느낌.. 근데 욕 먹기는 싫으니 사연자에게 상황 설명할때는 본인에게 유리하게 설명한 거 같음.

그렇게 힘들면 용한 무당 분에게 도움을 청해서 쫓아내달라고 하던가 왜 애꿎은 사연자 분에게 액을 보내는 거냐고 진짜 최악이다 하지만 그런 술수를 쓰고도 귀신들이 달아나긴 커녕 간파 되었으니 언젠가 그 술수를 쓴 본인에게 그 몇배로 되돌아 갈 것이에요

정말 이래서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됨... 와.... 언니내외 둘 다 연을 끊었어야함.... 차 바닥에서 부적과 바늘 발견됬다는 사연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음...

아무리 친해도 자고 가라고 해도 그니까 잠은 자기집에서 자야 하는거다.. 늦은 시간까지 그렇게 있는거 아니야……. 나 같으면 저 언니랑 연락 안하고 지낼거 같다….그닥 좋은 언니 아닌듯….언니도 남친이랑 똑같은거 아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 시간에 어떻게 혼자 보내? 같이 가주던지 했어야지… 전화통화 할때 언니 목소리도 무미건조 하네요… 연기를 못하는건지. ?? 제보자님 암튼 그 언니도 너무 믿지 말아요…. 좋은 언니 아니에요…..

저 언니 남자친구라고 하는놈은 본인이 겪는 일을 스스로가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악의적으로 타인에게 넘기려고 작정했네
부적까지 저렇게 해놨으면 말 다 했지. 저 언니분은 잠시 힘들겠지만 저놈이랑 당장 헤어지는게 평생의 불행을 막는 길일수 있음
그리고 저런놈은 평생을 귀신보면서 살아야 함.

저주실패하면 3배로 돌려받는다는데 세상 무서운거 모르는 몰염치한 사람들...

남친 ㅋㅋㅋ 진짜 개나쁜놈이네 어휴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지 살겠다고 다른 사람한테 저런짓을 하다니 진짜 몹쓸인간이네

저런 정신이상자들하고 세상을 같이 사는 게 너무 싫네요 진짜 둘 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이면 저런 짓은 하면 안되는건데

남친 진짜 인간도 아니네 저런짓을 어떻게...

역시 허안나가 사연 제보 이야기 하는게 듣기 좋아

고통을덜기위해서 집에있는귀신들 밖으로 유인하려고 부적으로 덮어씌운거네요 ㅠㅠ진짜 소름ㄷㄷㄷ...

뭔가 저거 찍으려고 심야부터 미명의시간을 계속 찍은 느낌...정말 재연배우들 너무 힘들겠어요...무섭기도 무섭겠다

손님초대해놓고 마트가자는건 뭐야ㅋㅋㅋㅋ미리 차려놓진못할망정 준비는 해놧어야지ㅡㅡ

5:43 새벽 2시에 갑자기 집에 가라고?
잘 닦인 도로도 아니고 가로등 하나 없는 산골짜기 비포장 도로인데?? 이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잖아???
역시... 사람은 함부로 가까이 하면 안 되고, 믿어도 안 되는 존재란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얘기를 하지..?
킹안나님

허안나님이 말씀해주시는게, 가장 편안하고 흡입력 있어요. 근데 심야괴담회 보다보면 뭔가 이제 결말 이런게 예상가네욬ㅋㅋ 저도 모르게 맞추고 있음... 근데 귀신 분장 김숙님 아니신가요?!.. 재연배우님들 연기 정말 실감나게 잘하세요

남친 쓰레기 사람 불러서 귀신을 붙쳐서 죽일려고 했잖나 저런 놈 하고 살았음 아마도 인생 평탄하게 못 살았을 거야 그런데 저 언니도 인연 끈어야 해 남친 말 따라 도와 준건데 진짜 나쁘다 사람이 죽을뻔 했어

와 요즘 사연들 왜 이렇게 무섭나요??
그동안은 어디서 들었을법한 얘기만 봤는데
새롭고 무섭고 재밌네요 ㅎㅎ

어휴..그 야밤에 귀신붙여서 산 내려가라는건 걍 죽어란 소리 아니냐..낮에라도 보내던가 저 남자는 귀신한테 당해도 싸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귀신보단 무서운건 사람

알림뜨자마자 옴! 오래오래보고싶어요 심야괴담회♥

그언니랑도 굳이 안만나는게 나을듯...차에 타고있는 귀신이 있는데 쫓아내지도 안고 밤에 나가라는건 진짜 이해불가...

사고 나서 폐차 했다고 차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고차 매입사들이 고쳐서 중고차로 다시 팝니다.
그래서 중고차를 살 때, 꼼꼼히 살펴 봐야 합니다.
(예 : 바닥 매트를 들었더니 번개탄 피운 흔적이 있음)

진짜 사람이 무섭네요… 귀신을 넘기려 하다니ㅠㅠ

유명하고 낯익은 배우들 보다는 얼굴이 덜 알려진 배우들이라 그런지 실제 상황처럼 실감이 나는 듯... 연기도 자연스럽게 더 잘하고 더 무섭움...ㅠㅠ

46화네용 항상 부대에서 tv연등하는날마다 즐겨보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고마워요 ! 😄

진짜 충격인듯 하네요~호러안나님 최고~^^

어후. 저 남자한테 따지지도 못했니? 보는 내가 다 원통하다. 죽을 뻔했는데, 그냥 넘겼어? ㅜㅜ;;

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웠다 이번 편은... 남자 개쓰레기네 자기가 한 짓 배로 다 돌려받을 듯

잘 보고 갑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당장 연을 끊어야될거같음

허안나씨가 몰입이 너무 잘되요!!!!

남친 아무리 힘들어도 남한테 떠넘기ㅣ는 말지ㅠㅠ 너무했어요

이거 잼잇엇어요

역시 안나누나의 톤은 넘사야♡

스토리 텔링에 영상미 쩌러부러... 분장연기 진짜 탑급이다...

남자친구는 나쁜사람 자가용 운전하는 여자분 죽었뻔했잖아

영상보다가 생전의 빈이 모습 잡히니 맘이 안좋네요 ㅠㅠ 4:54

아니..부적까지 믿으면 무당을 부르라고.. 뭔..지 살겠다고 남을 ㅋㅋ 저정도면 헤어지고 저주내리고 있는 거 아님 ㅋㅋ?

어우 소름돋네 싸이코패쓰도 아니고 아는 동생한테 귀신 떠넘기는건 뭐지.. 무서버성 오늘도 잠은 다잤다 ㅠㅜ

무서워서 ㅋ 좋아요 한표

감사 감사 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연락도 안한다니 다행이네요..

도대체 마트가서 무슨 장을 봤는데 저녁밥상이 저렇게 한기가 도냐?

허안나 너무 좋았어요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허안나씨 홧팅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천벌받을 인간들

2일전에 심괴를 몇 번 보고 오늘 알고리즘에 떠있어서 봤는데.........안타까운 마음에 사연이 들어 오질 않네.....

이래서 사람한테 기대면 안되 실망도 큰법이다
오래알고 지내는거 다 필요없음

안나님 딕션 너무 좋아요

귀신분장 넘 무서워여 ㅠㅠ 강아지랑 같이보는데도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

손님 초대해놓고 저렇게 분위기 불편하게 만들고 손님 눈치보게 만드는 사람들 개념없음........ 그럴거면 초대를 마 ㅠㅠ 손님만 무안하고 밥도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름

무당남자 능력 대단하네 여자친구가 산속에서 함께살정도면

남친 개쓰레기네ㅋㅋㅋ

사연자님은 언니라는 사람과 언니 남친이였던 사람 다 인연 끊어버리세요
진짜 최악의 사람들임!!

집에초대해놓고 새벽2시에 보내는건 뭐야?
정말 예의없네

공포영화는 무섭지가 않은데 심야괴담회는 왜이리 무섭냐..

여기 장소가
예전 이야기 밤에 할아버지 태우고
모셔다 드린 집 같네요.
그날이 할아버지 제사였다는.
같은 배경으로 두번 찍으셨네요^^

제보자 지인 언니의 남자친구, 정말 못됐다.
마음보가 더 귀신 같아서 앞으로 더 시달릴 듯.

쑥이엉니 똑단발 시츄같고 귀엽다,,,

허안나님이 읽어주는 사연은 몰입감 장난아님

17:04 웃음소리 뭐지? 나만들려?

감사합니다

뒤에 귀신이있을때는 벨트를 메지않았기때문에 급정거를하면 앞으로 튕겨서 유리창뚫고나가게해야됨....

제보자 역할로 연기하신 연기자분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해서 봤어요!

원래 무당이 살다 죽은집은 근처도 가면 안됀다더라. 오만 잡귀신이 머물고 있고 무당령도 기운이 장난아니라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ㅋㅋㅋ

6월이잖아 시즌 3 빨리....방영해줘 ㅜ

오래간만에 소름돋았다잉

이 사연은 솔직히 안나씨가 찢었다... 진심.. 딕션...몰입감... ㄷㄷㄷ

여적 나온 사연중 젤 무서웠음요~~!!
낮인데도 ㅎㄷㄷ

무섭겠다ㄷㄷㄷ

선주언니 남친놈 지가 괴롭다고 남이 피해봐야되냐 이게 사람이냐?

와 심야괴담회에서 본 귀신중 역대급 귀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을 무서워하지마세요. 차에 천일염과 팥을 넣고 다니면 걱정 없어요.

17:04 웃음소리 뭔가요????
저상황에서 무슨 저런 웃음이..!!!

귀신도 귀신이지만 사람이 더 무서웠던 이야기네요. 에휴..사연자분은 무슨 죄인지.

아씌 차끌고다닐때 생각나겠네ㅜㅜ

역쉬 역쉬 안나님...
궁금증 최고조. .
화장실 급한데도 참아가며 초집중 하고 보다 힘풀리니 뒷목이 뻐근. .
ㅜ ᆞㅜ

17:04 에 웃음소리 뭔가요...?

허안나 2회연속 우승 축하합니다

저 언니 진짜 나쁘다
오라고해놓고 데려다주지도않고 새벽에 내보내다니

17:04 쯤에 웃음소리 같은 거 저만 들리나요? ㄷㄷㄷ

힘들면 신빨 좋으신 무속인분 찾아서 해결책을 구해봐도 시원치 않을 판에 혹빼려다 하나더 붙였으니 남은건 귀신한테 시달리다 죽는거 밖에 없네 ㅋ 난 저 여자도 이상함 나같음 같이 안산다 ㅡㅡ 여자나 남자나 ㅉㅉ 똑같은거 같음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새벽2시에 가야겠대 ㅋㅋㅋㅋㅋㅋ

분장 하고 귀신 역할한 연기자들
본인 모습 보면 본인도 놀랄 듯 ㅋㅋ

다시 돌려받을거에요 남자친구분 선택 잘 하셨어야죠

17:04초 이상한 웃음소리 뭔가요..?

12:34부터 나오는 브금 정보 아시는 분??

허안나 단발 너무 이쁘다!!!

이부진씨의 연기 잘 봤습니다

분장 너무 잘해서 이야기 무서운 것보다 분상한 사람 보구 기겁하네 와 ㄷㄷㄷ

진짜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네

와..

짜증이 계속 스택으로 쌓이다가 찜찜하게 끝나네

안나언니 목소리로
선주언니라고 하니까 너무 무서워요ㅜ

보통 그런 집에서 지내느니 동거를 안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