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내 마음 같지 않아 지쳐만 갈 때,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 북드라마

명상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요즘처럼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명상은 종교가 아닙니다. 내마음 내자신을 들여다 보는 훈련입니다. 사이비종교같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한번씩 안타깝습니다.

북드라마 기다렸어요~선댓글 후감상합니다♡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들 늘 감사합니다~♡

김미경쌤의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통하여 지금 많은 사람들은 쌤의 이야기에 공감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받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미경쌤이 참 고맙고 좋아요.

요즘 북드라마 동기님들 추천으로 아침명상을 합니다~명상은 내안에 나를 만나는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북드라마 영상 기다렸어요. 잘 보고 잘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학장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가운 북드라마 잘 봤습니다. 북드라마 영상은 너무 반가운데 숙제가 늘어가고있다는 부담감은 숨길수 없는 현실. 빨리 따라가야겠어요.

어려운 시기에 용기와 힘이 되게 해 주시는 김미경 TV, 북드라마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명상은 스스로를 치유하고 에너지를 심어주는 가장 좋은 보약이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꼭 읽어보고싶네요. 미경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멋진분 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삶에 꼭 필요한 시간.
명상.
책을 꼭 읽어야겠어요

요즘 시대에 맞아떨어지는 북 드라마네요~~^명상을 통해서 우리가 좀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져서 이시기를 극복하자구요~좋은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내안에 내 공간이 있다'
힘이되는 좋은말씀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 듣고 있음 넘 편안하고 좋아용~♡♡

김미경 선생님~~~
선생님의 오뚝이 같은신~ 용수철 같으신 에너지에 같이 힘이 납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어떤 몸과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큰 역할을 하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명상이 종교를 떠나서 서양에서는 지식인들부터 명상이 붐이 일어나면서 구글같은 회사에서도 직원들에게 명상을 도입을 하여 더 좋은 영향력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한국에 십자가만큼 크고 작은 명상센터가 많은 지역도 있다는 얘기도..
명상은 종교를 초월해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는 거국적으로 보면 결국은 하나로 모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나를 찾아..
그 텅빈 공간
보물 같은..
모든 영성가들이 말하는 그것이겠죠.
불교에서는 참나, 자성, 불성..등등 다양하게 말하는 그것이고요.
우리 모두가 똑같이 갖추고 있는 그것만 안다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많~이 휘둘리지 않고 조금은 가볍게~ 근기에 따라서는 정신적으로 아무 영향을 받지 않고 곧바로 벌떡 용수철처럼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앞으로는 전세계를 주도하는 정신문명이 다양한 형태로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K-MEDITATION~
그만큼 우리나라 정신 문화가 세계적이라는 것이겠죠.
김미경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많은 분들이 지혜롭게 잘 살 수 있는 현실적인, 선한 영향력을 이 세상에 뿜뿜 계속 발사 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상 좋아요^^^^♡♡♡
오늘도 에너지 뿜뿜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북드라마 소개된 책들보면 읽고 싶어져요~^^
맘에 콕 와닿게 소개해주셔서요~^^
요즘같은때 나를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늘 좋은 책 소개해주서서 감사해요~^^

선생님 지금 이 시기에 선생님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지요.. 하시는 말씀 새겨듣고 더 성장하겠습니다.

학장님 요즘 글쓰기 아주조금 쓰기시작했어요.
행복합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영상은 이상하리만큼 집중이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운 책. 입니다. 명상하고. 이. 영 상 봤어요
감사합니다!

구두구두하네요:)👏🏻👏🏻❤️

조시의 스토리를 듣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책 추천 고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오늘 썸네일이 너무 이뻐요👍

요즘읽고잇는 책이네요
제삶에 명상은 꼭필요한것이고 매일의 생활입니다 명상을 통해 참나를 만나고 나를알아가며 내가 누군인지 나를 찿아가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김미경선생님~~^^*

북드라마 추천도서 오늘 4권 구매했어요 내일 배송이 기대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미경언니^^

명상 시작한지 50일 정도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30분씩 하고 있어요. 저의잘못을 알게되고 용서하게 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마음이 평온해져서 바라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공황장애약과 위장약을 끊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혹시나 해서 유투브들어와 봤는데..역시나 ~~저를 반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안의 나를 만나보고 싶어요^^

김미경선생님이 추천해주시기 전에 제가 먼저 선택해 읽은 첫 책이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 영상을 보고나서 댓글들을 보니 기독교인 분들이 불편하다고 쓰신 글이 있네요. 전 무교이고 명상을 취미로 하는 사람입니다. 저런 반응들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 생깁니다 왜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지 못할까요? 명상 참 좋습니다 저도 힘든 순간 시작했지만 지금은 행복할때도 합니다 미경샘 항상 응원해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한 내 공간이 절실해요. 명상이 저를 도와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학장님이 읽어주시는 부분은 왜이리 다 맘에 콕콕 박힐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은 참 좋은거 같아요.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집중력이 좋아 진다고해서 꾸준히 명상 합니다.

저도 요즘 명상어플 쓰고있어요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다 마음챙김명상 알게됐는데 내 생각이 점점 명료해지더라구요

요즘 강사님 말씀하시는거보면
깨달음의 길로 가고계신것같아요
어제 신사임당영상에서도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말도
그렇고 지금이 명상하며 진정한
내 자신을 알아보기 좋은때같아요

벽돌 책상보니 벽돌 어항이 생각나네요~^^ㅋㅋ
제가 어릴때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벽돌 어항~추억 돋네요~~^^
저는 영적인 공간으로 채울때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최고의 책상~~~~♡

지금 명상이 필요합니다. 상황을 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바이네르 저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타 유투버가 이책을 소개하는것을 보고 관심을 갖고 있던차에 우리도 이책이 포함된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지난 책 읽느라 아직 읽기전이지만 기대가 큽니다. 오래전부터 명상에 관심은 있었으나 방법 등을 잘 몰라 명상이 힘들었거든요.. 명상 끝반왕이 되는 책이길 기대하며 읽어보겠습니다.

번역도 아주 잘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참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숙제를 하려면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책 주문 했습니다^^

이책 사서 여러번 읽고 명상하네요

살리고마켓 이름좋네요 ㅎ
금요일 씨클듣고 신발사고 바쁩니다

명상. 의식을 밝히고 정화할 수 있어서 매일 꾸준히 해요.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참 귀한 수련이라고 생각해요. 내면의 불필요함을 덜어내고 본질만 남길 수 있어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감각도 좋아지고, 삶도 심플해져서 무척 좋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책 읽고 제 명상Life에서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더 깊어지겠습니다.🙌☺️
(명상은 수련법이지 종교가 아니에요. 🤗)

옛날 나의 책상 보는 듯
반가워요 선생님
지금 읽는 조금 더디게 읽고 있는 중이에요~~

온 가족을 잃고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요?진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누군든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 뿐!
가장 가까운 동반자를 잃고 나니 비로소 삶을 똑바로 보게 됩니다.
삶과 죽음을 병간호 하며 함께 겪었습니다.
명상,마음 공부 없었음 견뎌내기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에 아찔했습니다.
죽음을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호흡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산책으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책과,좋은 영상,강의로 마음 훈련을 했습니다.
명상으로 마음을
비우고 고요함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나니 한결 초연해지고
삶을 감사함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김미경쌤 덕분에 지금도 많은 인생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승무원강사 초보유튜버예요
얼마전에 선생님 책을 사서 읽었어요
하루만에 후다닥!!!
함께 성장하고 도전하는 정말 도전이 되는 책이었어요
너무 멋진 마인드와 성실함
리스펙트예요~~~

저도 명상을 새롭게 경험한 책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장난아니네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명상 영향력이네요ㅎ 잠시해봤는데 연습해봐야되요 ㅎ 과제도제출하려고요^^

세네갈에서 선생님 강의 항상 잘 보고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되실때 세네갈오셔서 강의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반갑습니다.,제 나이 59세입니다.,
집중 강의듣기시작한 지 한 달정도~
늦었지만 지금이 가장 빠르다라고
생각하고.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어제까지 다 읽었네요.,
새로운책 찾아 MKtv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내인생의 새로운 꿈을 찾아 도전시작했습니다!
34년 만에 남편회사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뭐가 뭔지모르지만 미경쌤의 말씀에
힘을얻어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영상 자주보며 힘이 되고있습니다.,

제가 제일 힘든 시기 인줄 알았는데..이책은 필수 일것 같아요

책상이 정말 발상의 전환이군요.

명상 책 읽고 있어요

명상은 마음에 날을 무뎌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려운 일도 가슴아픈 일도 받아들이고 견뎌낼수있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물론 금방 파르르 돌아가지만 , 그래도 다시 돌아가서 숨을 크게 쉬어 봅니다^^.

'내 안에 그 공간이 있다'
참 좋은 말입니다.
'내 안에 있는 나를 만나야 한다.'
나를 만나러 갑니다.
미경샘
참 좋은 선생님. 건강하시길.

딱 명상 5분씩만 부담 안가지고 해도 많이 변화하는거 같아요

미경쌤이 소개하는 책은 다 사고 싶어져요.
김미경 유료도서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년전 미경쌤을 알게 되었는데 ( 전 한국인 ㅋㅋ)
근데 지금 미경쌤이 진짜 좋아져요 !
왜 이렇게 오래걸렸죠 ?
미경쌤이 내 가슴에 들어오기 까지 2년 걸렸네요.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 아픈동안 가입했던 카페들을 다 탈퇴하고 무겁고 우울했던 마음을 툴툴 털어내봅니다.
새에너지를 펌프질 해보려구요.
미경쌤 고마워요
저도 여태 50다되도록 웅크리며 살았네요
근데 이제서야 무언가 꿈틀거리는것 같아요.
소중한 진심 메시지 고맙습니다.

명상앱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명상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책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께서 조용히 읽어주시는 조시의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불평할 수 없는 이야기..
꼭 이 책 읽고 과제제출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힘들땐 명상~ 코끼리가 도움이 되어요^^

북드라마 영상 매주 다시 해주시면 안될까요,,열정대학생이라 저는 홈피에서 볼수 있지만 제 주변에 지인들이 북드라마 많이 보는데 2주에 한번 영상이 올라오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북드라마가 유툽대학의 메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의 횟수는 줄이지 않고 매주 방송되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썸네일보고 빵터졌습니다 ㅎㅎ

인도스승의 이야기듣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불평불만만 했다던 앤디에게 확 공감이갑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 명상

선생님 명상하시는데 눈을 너무 세게 감으신듯해요 아이들 뭐해보라고 할때 하는 모습이 보여서 시작하며 웃고 다듣고 나와서 또 빵터집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썸네일 맘에 드네요 ㅎ 👍

벽돌 책상 정겹고 옛날 생각 나요
조씨 사연은 참 안타깝네요
그 공간 저는 예수님 바라볼 때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책을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영상을보고 쌤의 마지막부분 멘트 책을통해 "요람같은 공간에서 보물같은 여러분을 만나보시기바랍니다." " 가장안전하고 가장편안한 그공간이 필요한때입니다." 말에 가슴이 먹먹하며 눈물이 맺혔습니다.
정말 그공간이 필요했던때가 떠올라서요.
처음 미경쌤을 만났을때가 결혼초 누군가의 아내가 된지 얼마되지 않은때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 라는 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그책속의 내용을 기억하며 아내로서 꿈을잃지 않으려 아이들의 엄마로서 꿈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꿈을 접으라 부모이고 아내인 자로 살아라라고 채찍질하더라구요. 둘째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맞이한 남편의 실직 그망막함에 살아보려 발버둥치던 시간들 그후로 계속되는 남편이 이직과 기대에 반하는 태도들로 정말 기도도 많이하고 내려놓음의 연속의 시간을 가지던 긴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마음의 원망과 미움과 불안과 두려움 미안함 ...그모든 마음은 저의 정신을 설곳없게했었죠. 그때 ..그때 이 명상을... 요람같은공간에서 보물같은 저를 만났다면 10년가까이 되는시간을 원망하듯 보내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와 가슴을 쳐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저의 가장 안전하고 가장 편안한 공간을
이 책을 통해 찾아보려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원망과 미움이 아닌 저자신을 바라보며 편안한상태로 그저 제안의 평안함으로
그누구도 원망치않는 편안한상태가 되고자합니다.
다시 꿈을잃지 않은 아내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나를 충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저를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구독합니다
진짜 언니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왜 김미경티비를 볼까했는데
저의 경우는 여자 형제가 없어서 언니를 찾고 있었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inner peace🌸

와~미경쌤이 이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명상을 하고있는 강아지 룰자예요🐶
이책에서 말하는 마음챙김명상을 미국에서는
많은 병원들이 치료목적 (스트레스.트라우마.우울증.....등)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고 구글 애플 과 같은 회사에서 명상을 도입하여 일의 효율과 스트레스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어 일반인 들에게도 많이 알려져있답니다^^
종교색을 많이 배제하고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요즘 요가를 하는것처럼~
나를 건강하게 하는 하나의 도구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전 20살때부터~47세까지 쉼없이 일하며 달려왔네요 코로나19로 인해 한달을 쉬고 있으니 맘이던 경제적이던 많이 불안하고 불편하기도 하네요 명상으로 제 맘을 치유하면 더 좋아질까요?

호흡을 모르고 기운을 터득 운기할 수준이 아니면 명상 보다는 그냥 눈 뜨시고 멍 때리는게 약입니다.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때.
저는 아이들에게도 명상을 시켰어요.

전 요즘 매우 우울 합니다
코로나 사태도 하나 일수 있지만 이혼후 두아이들을 초등학교때부터 키워 지금은 둘다 20살이 넘은 청년들이 되었네요 큰아이는 전역후 편입을 했고 둘째는 입대준비로 집에 있는데 대화도 없이 새벽까지 게임. 오후늦게까지 잠에 빠져 허우적대는 아이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50대중반이 되니 몸이 확연히 약해져 자주 멍이 들고 시력이 현저히 떨어져 좋아하던책과도 생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 강의는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명상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화가나서 견딜수 없는 제자신이 너무후회 스러워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인생이 실패한 느낌이 듭니다 제자신을 보아도 아이들을 보아도 대화 상대가 없어 더 울적할수도 있겠지만요 예전처럼 젊음의 활기는 아니더라도 중년의 우직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엄마로 설수 있는 명상을 하고 싶습니다 ㅠ

세상이 두렵고 한없이 약해 질때마다 나만의 공간에서 숨을 고르고 다시 죽을 힘을 내보는 공간을 나는 이미 만들었다는걸 오늘 알게 되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학창시절부터 생겼던 위장병의 근원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내시경을 하면 위는 건강하다고 하는데요. 기혈이 막혀서 그렇다고 해서 치료를 받으면 또 멀쩡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또 명치가 답답해집니다. 명상을 통해 제 몸과 마음을 알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명상의 공간, 함석헌 선생이 , 너는 다락방을 가졌느냐,
라는 시가 생각나요
오크랜드에서 감사하는 시니어가

어렸을때 왕따를 당할때 혼자있을수 밖에 없을때 혼자만의 성을 만들어 살았던 일이 생각나요 어느정도 컸을때 내가 다중 인격자로 혼란이 올까봐 잃어버렸는데
그공간이 내면의 명상의 성 이 었을까요?

북드라마단은 이제 진행하지않나요? 유튜브대학생만 참여가능한거에요?

요즘 취업합격도 취소되고해서 우울했는데 오늘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

41살...경력단절 7년째, 남편따라 지방으로 내려와 아이와 둘이서 있는 시간이 16시간, 유산3번, 코로나로 인해 집콕24시간...무주택...자꾸만 부정적이고 힘들고 원래 살던 서울로 가고 싶다는 생각, 서울에 집 사고 싶다는 생각 등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책속의 “조시”를 알고나니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하고 느꼈어요. 명상을 하면 그 새로운 공간에서 살 수 있을까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를 살아라 현존 ~

저는 아이 둘을 키우며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그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어릴적부터 품어온 꿈을 이루고자 쉼 없이 발품을 팔아가며 공부와 일을 병행했습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을 그렇게 미련하게, 이기적인 여자란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예술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했습니다.
저만 준비되면 제가 그토록 바라온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비장한 각오로 경주마처럼 달렸는데요. 그게 브레이크가 고장난 폭주 기관차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결국 제자신이 모든 걸 준비했다고 생각했을 때 세상이 급변하면서 간절히 바라온 일터가 공중에 분해되는걸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꿈이 사라지면서 방황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공황장애처럼 순간순간 숨 쉬기가 힘들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뤄질거라고 자신만만해하면서 가족과의 시간과 돈(학비)을 제자신에 썼기에 남편과 아이들, 주변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 김미경 선생님의 영상이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러진 나뭇가지는 새로운 방향을 가리킨다"는 말씀을 들으며 참 많은 시간을 울고 자책했습니다.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김미경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또보며 선생님처럼 단단해지고자 용을 쓰는 사이 어느새 조금더 확장된 분야에서 주어지는 모든 일에 감사하며 열일하는 제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명상의 시간은 김미경티비를 보고 난 후 제 이야기로 체화해서 쓰는(다짐하는) 다이어리의 시간 ㅡ 십여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일기를 쓰며 제자신을 위로하는 법을 배웠고, 한 우물만 팔 때는 보이지 않았던 주변 분야, 사람들에의 관심과 호기심, 준비가 덜 되어 엉성하고 어설프더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예전의 제게 예술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늘 스트레스가 가득했고 주변과의 비교 속에서 경쟁하느라 단 한 순간도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릴적 꿈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지금 제게 예술은 삶의 한 부분일 뿐 중심에 두지 않으니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이 참 즐겁습니다.
이 모든게 김미경 선생님의 귀한 말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삼사십대의 아이들을 키우며 꿈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인생공부 열심히 하고 성장해서 말에 울림이 있는 사람, 포스트 김미경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저의 두 아이들에게만큼은 선생님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
암쪼록 코로나 19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존경합니다.❤

전 작은회사를 책임져야하는 2세경영자 입니다. 그렇게 살아야하나보다 생각 했었는데...12년째 일을 하고 있으나, 제가 잘하는분야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인거 같아 올해 1월부터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집안환경이 좋지 않았고, 어릴적 어려운 집안형편에 사랑을 못받고 자랐고, 불안하고, 시키는데로 하고 살아온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여 지금은 책이 너무 좋습니다.책읽는 시간 웃음이 절로 나고 힐링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책만 읽으며 사는것이 이기적이고 저만 생각하는 것일까요?
전 제가 좋아하는것만 하고 살면 안되는걸까요?
고정관념 감정때문에 안된다고 하지만, 전 내인생을 살고싶네요. 그래도 된다 마음이 시키는데로해도 될까요?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답답함에 적어봅니다.도와주세요~^^;

샘의 푸근하신 말 솜씨^^ 감사해요^^

캄???일까요??? 끝까지 봐봐야딩

안녕하세요.선생님,
2년전 선생님께 메일도 보냈었어요...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메일보냈는데 힘내라고 희망이 있을꺼라고 답장에 힘을 내고있었어요^^
그때 아버지께서 30년동안 뇌졸중으로 지냈지만 왼쪽수발마비된거 빼고 건강하셨었는데 교통사고로 걷지 못하시게 되었다고 메일보냈었어요...
그렇게 집에서 엉덩이로만 끌고 다니시며 생활하고 계세요...
그런데요..선생님.
불행은 왜 이런 사람들에게만 자주많이 생기는걸까요...
아버지 사고후 1년후 작년,어머니마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빠른 치료로 2주후 퇴원하려했는데 다시 급격하게 안좋아지셨어요...정말 마음의 준비까지 하라고 하셨어요.하지만 포기할수 없었어요...수도권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수술하셨어요...결과는 좋았는데 언어장애와 치매동반 후유증이 왔어요ㅜ지방 종합병원,재활병원 생활 7개월 하시고 지금은 집에서 생활하세요...매일같이 병원 다녔는데 지금은 조금 숨쉴 공간이 생겼어요^^다시 좋아하는 요가도 하고 거기에 '명상'도 하니 마음의 뭉클함과 힘이 생겨요..다시 힘차게 일어설꺼예요!!!

후...명상에 대한 영상에도 불편한 댓글은 여전히 존재하는군요.. 각자의 믿음과 삶의 방식을 존중해줄수는 없는건가요 ..? 예수님 정말 훌륭하고 기독교의 긍정적인 삶의 영향력 좋지만 내 자아을 살펴보자는 좋은 이야기에 종교 운운하면서 왜들그리 부정적이신건지.. 안좋은영이 들어온다느니 사기라느니 김미경선생님이 기독교인인줄 알았는데 어쩌구 정말 너무들하시네요.

공감합니다
항상 명상을 몸에 붙이고 삽니다
다져지고 다져져버렸네요
지금이순간도 이중삼중으로 모두힘들겠지요 이힘든 시기도
일상처럼 지내는거보면 명상도 일상이더군요 오뚜기처럼 생각이 일어수 있는것도 그힘인거 같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공간을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학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