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으로 아들을 잃은 남자가 갱단을 쓸어버리는 영화.. (결말포함)

피해자 아빠한테 먼저 건드렸다고 화내다니 남일이 아니다 가해자 인권보호는 영원히 매장시켜야한다

진짜 가족은 건드는거 아니다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 저 아빠의 심정을 헤아려본다면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와
양아치 새끼들 보다
범죄자에게 응징은 커녕 방관만 하는 경찰이 더욱더 한심하다..
저 아버지의 행동에 존경을 표한다!!

아들 죽을때 너무 안타깝다.. 그냥 순수하게 슬러쉬 사먹으려다가 목 완전히 따이고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괜히 이상하게 죽어가는 연기보다 더 안타깝게 느껴짐

형사가 한다는 말이 니가 갱단 자극했지야 피해자한테 한다는말이ㅋㅋㅋㅋ어이가없네

지는 남의 아들 죽인건 장난 동생 죽은건 대단한거란 건가
먼저 죽인건 갱단인데 형사는 당신이 먼저 건들인거라니
말이라도 진짜.... 범죄자 입장변호?
경찰까지 죽였는데 뭔 반응들이 저래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림..
주인공 아빠에 너무 몰입하다 마지막에 쇼파에 앉아서,가족비디오 보는 모습과 표정에 감정이 느껴져서 30분동안 계속 울었던 기억이있다..

주인공 혼자 머리 밀었는데 뒤통수에 덜 밀려서 남아 있는게 진짜 현실적이다 디테일이 살아있네

아무나 골라 죽여놓고, 저 동생 죽었다고 부들부들...
지짜 이해가 안간다....

미국영화들 보면 항상, 당한 피해자들한텐 방법이 없네 어쩌네 하면서 무시하다가 그 피해자가 복수 시작하면 득달같이 피해자 쫒기시작함.

오히려 투박한 액션이라 더 인상 깊게 봤음.
평범한 가장이였던 사람이 생전 쏴본 적 없는 총으로 어설프지만 갱단 하나하나 처단하는게 엄청 몰입 됐음

이 영화ㅜㅜ 시원하게 테이큰처럼 복수하는게 아니라 정말 처절하게ㅜㅜㅜ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였음..

아들을 먼저 죽였는데 먼저 건드렸죠? 라고 물어보다니.. 경찰들 어이가 없네

갱단놈들 진짜 웃기네ㅋㅋㅋ
온갖 의리있는 척, 가오나 잡고 협박질이여
시작한게 누군데ㅋㅋㅋㅋㅋ

주인공 아저씨 아들 당연하게 죽여놓고서는 자기 동생 죽였다고 되려 열받아서 가족들 다 죽인놈.. 진짜 어이가 없고 잘 죽었다 생각함 쓰레기 같은 양아치 살인자 새끼들 경찰이나 법도 똑같아
현실에서 하지 못할 걸 영화로라도 해소시켜주는거 같아 만족하면서도 씁쓸하게 봤던 영화...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가족들을 잃게되는 슬픔이 있지만 그거에 대한 분노로 혼자서 갱단 하나를 다 쓸어버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무슨 경찰이 저따위 말을 하냐?
가족을 잃은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 있네!
먼저 건드렸냐는 말이 경찰이 할말이야?

영웅본색2의 가장 완벽한 재해석... 액션과 거리가 먼 배우 케빈 베이컨이 무언가에 홀린듯한 표정으로 복수를 하고,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죽는 모습. 비현실적인 설정도 간지를 극한으로 추구하면 다 잊혀진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이 주인공은 영화 일급살인에서 연기력이 진짜 신급이었음.. 일급살인은 진짜 꼭 봐야하는영화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분노와 슬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 아프네요.😢

아니 신고식으로 사람 죽여놓고 뭘 복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

갱들을 좀더 잔인하게 죽였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진짜 간지 그 자체다
약간의 주인공 버프도 들어갔지만 이정도면 미미한 정도
오히려 미숙한 점이 좀더 현실성 있어서 좋네요

아주 어릴때부터 케빈 베이컨의 팬이었는데.. 패션화보에서도 보석처럼 빛이나던 배우.. 연기도 잘하고 넘 근사한것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 진짜 개열채는 영화네요 폰 던질뻔
너무 화나서ㅠ 경찰인지 검찰인지하는 여자도 갱단이랑 다를게 업음ㅠ 내앞에서 가족이 다치고 죽었는데 가만 있으라니ㅠ ㅠ아빠멋졍

이배우 악역도 잘하고 선한역도 잘하고 연기력 진짜 좋은거같아요

진짜 몰입했던 추억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공의 무쌍이 아주 비현실적인 연출은 아니라더군요. 군인처럼 빡세게 훈련받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갱 포함)의 사격 수준은 거기서 거기거든요. 결국 누가 더 대담하게 배짱있게, 강력한 화력으로 밀어 부치느냐에 따라 의외로 간단하게 승패가 갈리기도 한다 합니다.
그런 점에서 주인공의 심리상태(더 잃을 것도 없는 복수심 그 자체)와 압도적인 화력(더블배럴샷건+자동권총), 급한대로 속성으로 훈련한 사격실력(일단 퍼부어서 고개를 못 들게 만들고, 저들이 당황하는 사이에 재장전하며 전진), 그리고 기습의 이점까지 있었으니. 나머지는 뭐.. 운에 맡길 뿐이지요 😢
이 영화가 의외로 전술적 고증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압니다.

속이 시원한
아버지의 복수
이해가 간다

조폭을 미화시키는 영화보면 넘 짜증나요. 다 살인자일 뿐. 이렇게라도 다 쓸어버리니 굿.

나중에 한번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경찰도 웃기고 갱이 뜬금없이 니가 우리랑 뭐가달라? 이러면서 같은수준으로 내려치기하려는것도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설명을 많이 않해주니까 더 좋으네요,
영화의 몰입감도 높아지고,
그럼 이후에도 계속 좋은 영화 부탁해요.
좋아요 누르고 퇴장합니다.

첫번째놈은 너무 손쉽게 죽였네.... 사지를 찢고 눈알을 뽑았어야 함..

미국 영화의 공통점. 주인공의 가족이 살해당해 복수 하면 갱단한테는 무능하던 경찰들이 갑자기 존나 똑똑해져 주인공만 잡으려 달려든다.

영화 일급살인에서 케빈베이컨의 연기를 보고 입덕했더랬죠. 연기가 아니라 실제 그 사람인듯한~

결말도 감사합니당^^

사회적지위만보면 잃을거많은데 자기 가족이 몰살당하는걸 눈앞에보면 사회적 신분을 막론하고 잃을게 없어짐

당신이 먼저 건드렸죠?
아무리 영화라도 ㅋ 먼 희대의 개소리지

케빈베이컨 연기력은 언제봐도 최고네요.

리뷰스탈이 딱 제취향이네요ㅎㅎ 구독해용!

병역의무가 없는 나라라서 그런가 은폐,엄폐 기본을 모르네. 다들 윤발이 형이여

그나마 시원한결말이어서다행이지만 처음에 갱단이 죽이러 온다는데 총도 준비인해놓고...사람을 죽여야 가입된다는 갱단을 너무 우연으로 없애는 전계가 아쉽네요...

가족을 눈앞에서 잃은 아버지의 분노보다 무서운건 없다

잼있게 본 영화~~♡

통쾌한 복수~ 가족을 잃은 슬픔을...... ㅠㅠ

실제로 미국에서 저정도 크기의 자산가 건들면 감옥가서 ㄹㅇ 자기가 뒤진줄도 모르게 뒤짐 ㅇㅇ.
말이안되는 영화

케빈이 악역이 아닌 주연을 맡았는데 이거 휘귀본임.
역시 연기 잘해..

와~우연히 들어왔다. 끝까지 보게 만드네요. 식상한 소재지만 주인공 연기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여형사 말 : (피해자 가족에게) "당신이 그들을 먼저 건드렸잖아요" "왜 그 두목을 그정도로 빡치게 만들었나요?" "그들이 말하는건 뭐든지 해주세요 뭐든지요"
(갱이 가족들 다 죽이니까) "여기서 멈춰요"
순간 귀를 의심함

경찰이 무능한 것도 정도가 있지.. 집 앞 지키던 경찰이 죽었는데 여기서 멈춰요는 무슨

양아치들도 문제지만 경찰들이 아주 개뻔뻔하네요. 이 영화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듯 합니다.
요즘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이 많이 일어나서 그런가? 단순히 영화로만 판단하기엔 내용이 현실 같아서 슬프네요.

예전부터 흥미롭게 생각하던 영화였는데 덕분에 안봐도 되것네요.. ㅋㅋㅋㅋㅋㅋ 소재는 흥미로우나 설명하신것처럼 개연성이.. 그리고 뭔 총을 첨잡아보는사람이 명중률이 ㅎㄷㄷ ㅋㅋ 잘봤습니다

현실은 저정도 지위인 사람이면 다른 갱단 이용해서 이미 산채로 끌고 왔을듯

액션씬들은 정말 잘찍었네요 진짜 현실적인거 같아요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회사다니는 사람이 갱다보다 싸움 잘하넼ㅋㅋㅋㅌㅌㅌㅋ지려땨

뭐야 주인공 싸움 왜케 잘해;

왜 갱들이 찾아올거 알면서 집에서 기다리지....

정말 잘보고갑니다 그리고 구독과 알람 전체!!

감사합니다 ^^♡

피해자와 그 가족을 복수의 불사신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제대로 처벌하라. 아예 처벌 방식을 피해자와 가족이 정하게 해주면 좋겠네.
어.떠.한.방.법.이.든 법으로 허락하라.

이 영화 엔딩 ost인 pilot speed 의 alright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부르고 듣는데도 질리지가 않음 어디가서 네가 제일 잘하는 노래가 뭐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 물었을때 바로 튀어나오는 내 인생곡
영화 끝나고 찾아서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너무 좋더라구요

법의 심판같은건 필요없다!! 똑같이 해주마!!!

오 이것도 잼나다용ㅋ 역쉬!!!!👍

이영화 재밋어 몇번 봣지..정말 잘 만든 영화
...잊을수없는 멋진 영화엿어..

사람 잘못 건들였다.
캐빈형이 소시적에 불가사리도 때려잡고
군대도 여러번 갔던 형이다.

아들가진 아빠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너무나 슬프네요 ㅠㅠ

이거 고딩 때 집에서 보다가 잠못이루면서 봣던 영화인데 기억에 많이 남았던건 복수가 다끝나고 앉아서 가족비디오 보며 형사가 자기 아들 살았다는 말해주니까 입은 웃고 눈은 울고 먹먹했던 장면 근데 이해 안됬던건 B급영화라 툭툭 끊기는 감이 있긴한것도 있는데 경찰한테 사실을 다말하고 악명높은 갱들이 온다고 협박 까지했는데 고작 경찰2명 그게 젤 어이없음

빡빡이가되면 강하진다는게 학계의 정설

샷건이 화력이 장난아니라 보는맛이 있네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아빠가 머리 다 깎으니 매드맥스 느낌이심

결말이 음악과
어울리네요
그래도
영화가 스트네스를 풀어 주어 감사합니다

현실에서도 검경은 조폭을 소탕못하고
그저 형식적으로 관리하죠.
영화에서 잘 표현했네요..

내가족을 죽였다면
법보다 죽여보려야지

님덜 미국은 갱에게 친절치않고
영화에서처럼 갑부에게 불친절하지 않아요..
속지마세요 혹시 이 영화보고 나도
갑부협박해서 돈뜯겠단 생각하면
바로 사설업체부대원들한테
칼빵맞아용

마지막에 늘봅! 이러면서 끝나는거 귀엽네요.

이거 2010년도 초반에 봤는데 진짜 마지막 엔딩 씬이랑 ost인 pilot speed의 alright 나올 때 눈물납니다 ㅠㅠ 아직도 제 명작 순위에 항상 있네요 👍

케빈베이컨 악역 선역 넘나드는배우죠 진짜 명품배우 .데스 센텐스 다시보구싶네요

처절하는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영화.

캐빈 스페이시 일급살인에서 진짜 연기 미쳤었는데
인스타 보니까 부인이랑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더라~

경찰도 검사도 다 이상해

담당 경찰이 제일 짜증나네...

이 영화 나왓을때 우연히 보고 반한 가렛♡

고등학생때 시험공부 스트레스에 지쳐 머리식힐겸 봤던 영화인데 시원시원한 액션에 복수극 정말 스트레스 해소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나같아도 그럴듯 ㅋㅋ법이 해결해주지않으니까 개한민국도 복수가답이지

기승전결이나 사건진행과 풀이과정이 잘되었으면 흥했겠죠. 상황설정이 너무 어이없네요 다른건 다 냅둬도 경찰까지 죽였으면 난리날텐데
장총 화력보소.

이거 진짜 잘만들었는데 미국에서는 흥행을 못했다네요 ㅜㅜ 재밌어서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추천추천

우아 너무 멋지다

갱단보다 경찰이 암걸릴것 같음 ㅋㅋㅋㅋ

나같아도 저럴것같음.. 아니 그보다 더
아주 고통스럽게 죽일거야

잘보고갑니다~

와 임기응변이 대단하네요 😮

와 케빈베이컨..... 오랜만이네... 청춘물 대표스타였는데 멋지게 나이들었네요. 영화는 별로인데 케빈베이컨은 명품배우가 됐구나

마지막에 집에 가서 가족 비디오 보는게 진짜 너무 슬프다

이게 진정한 액션이네.

가슴 아픈 결말이네요..😭

저 형사 자꾸 갱단쪽 두둔하길래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 함정카드인가 했는데 그냥 1급 발암물질이었음

머리밀때 약간 소름돋았음 전문가는 아니어서 뭔가 어설프지만 뭔가 현실반영 같은 그런 모습이었고 가족을 잃은 가장이 복수를 위해 총을 쥐고 싸우려는모습이 매우 멋지다

진짜 꿀잼이네요 ㅋ 결제하러갑니다.

역시 덱스터 형님

일진이 괴롭히면
일진말을 들어야하나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