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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2. 08.
- 무시받는다는 느낌, 살면서 한번쯤은 느껴보셨을 감정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지만,
한 사람에게 일관적으로 무시당한다고 느낀다면 정말 괴롭겠죠.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나를 무시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계속할 것인가, 끊을 것인가에 대해서
확인해볼 수 있는 세 가지 테스트가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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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 #무시 - 노하우/스타일
![사회생활, 대인관계 ‘이것’만 알아도 인생이 바뀝니다[오은영의 버킷리스트]](/img/0.gif)
사회생활 10년 넘게 해보니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똑같이 무시할게 아니라, 그냥 무관심으로 하는게 최선이더라고요, 날 무시한다고 똑같이 무시하려고 들면 신경쓰이게 되고 말리게 됩니다. 조직내에서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어지고, 날 무시하든 말든 관심 끄고 삽니다.
이분 말이 맞는게 저도 느꼈습니다
1.되려 똑같이해줘도 오히려 말려들고 저도 추해짐 또한 똑같이해도 남는건 싸움뿐
2.무시하거나 무관심하면 상대쪽에서 더 감정적으로나오고 노발대발함
가장 좋은 방법은 가까운 사이 봐야하는 사이 아니면 손절하세요 꼭 봐야하는거라면 꾹 참고있다가 그 사람의 약점과 문제점을 하나 둘 쌓아놓다가 터뜨리세요.이런 사람들 중에서 잘난게 없어서 되려 당하기 쉽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써서 지금 상황이 역전되었죠?현재 5년 동안 끊임없이 제가 참고 당한만큼 돌려주니 고개 푹 숙이고 저를 피합니다.카타르시스가 장난 아니긴함
진짜 맞는 말 ㅎㅎ 무관심 으로 대응 하면 그사람도 절 무시하고 이용할려는 짓을 포기하더라고요
하루종일 같이있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요?
무시하고싶어도 들리고 보이면 어떡해야할까요
@@user-rd8yw8eg2z 그 사람 약점을 짚어 이야기하세요.현실적으로 열등감을 느낄만한것 처음에는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말라라고 이야기하고 똑같이 따라해주세요
회사 상사인가요?남친?가족?
@@happiness5882 상사요 ㅜ
얻을 것이 없으면 무시하더라.
얻을 것이 있으면 알랑방구에 입안의 혀처럼 굴지.
당신이바로소패같네요
@@user-nz7yj2bb4p 제 댓글의 어느 부분이 맘대로님의 기분을 뒤틀리게 한건가요?
@@user-bn2qi1em5r 제가보기에는 그렇게 느끼고 자각한 이유가 너가 그렇게했지않냐 그렇게해봤지 않냐 이건거 같아요
신경쓰시지마세요
이거 레알 ~ 얻을 것 없음 무시 하더라구요~ ㅎㅎ
ㅇㅈ 그 인간 기준 쓸모 없어지는 순간 바로 팽
무시하는사람 의중 알려고 하지도 마시고, 헤아리려고 하지도 마세요.... 어쩔수 없이 반드시 이어가야하는관계 아니면 손절이 답입니다. 사회성이 떨어져서, 부끄러움이 많아서 라고 이해해주니까 계속 그러는거에요.... 다른사람이 무시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면 그건 그사람이 잘못하는거지 무슨 합리화할한만 대단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내가 고쳐주는거 아닙니다..
맞습니다,
ㅇㅈ입니다
특히 시댁
님이 말을 잘못알아들은거 아녜요?
상사가 님을 무시하면
부장님이 부끄러움 타서 그러겠지 이해해주나요?
충격적인데...
대 공감이요.
무시는 무시로 되갚아 준다
서로 편한 방법
그러다가 갑자기 다가온다?
더 무시 하면됨 다가오는거 받아주다 호구 된다 명심들 하시요
오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자기 싫을때 무시했다가 남들이랑 잘지내는거같으니 자기기분 풀린뒤에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저는 틈을 절대안줘요. 너 나한테 그러면 내가 친해질기회를 절대안줄거다 라는거죠
상대방에게 거리를 뒀던 이유는 분명 있음 그거풀고 다가오는건 계속 관계유지하자는제스쳐고.
근데 본인 되돌아볼생각은 않고 이제와서 다가오네무시해야지 이러면 아 사람 안변하는구나 하고 떠나간다 관계는 항상 쌍방임 솔직하게 말로 그때그때 얘기하면서 풀어가는게 맞는듯
네ㅡ명심할게요ㅡㅡㅡ
쏘시요패스가 무서운 점은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을 덫처럼 만들어 가며 나를 밀어 넣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제는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직장 년수로 3년차입니다 ㅎ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잘해주는데 나한테만 그런다? 그럼 그건 무시하는겁니다.
저도요
동네 가게만 들어가도 저한텐 일부러 인사 안하고 뻘소리 하고 뒷손님부터 친절하게 인사 하더군요. 여럿이 오면 하나하나 다 하고.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 매번 그래서 가능한 온라인 쇼핑으로 대체했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장악해 피해자 동선 사람을 다 매수하죠.
그런 사람이 가족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능적으로 무시하네요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는듯.. 걍 부모님까지도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근데 바깥에선 세상 착한척해서 토나올거같네요 앞으론 걍 개무시하려고요,,
상사에겐 90도 인사 하지요
@@lotusjeong1058 어머....제가 이 댓글..쓰려고 했는데 이게 보였음요...ㅠㅠ
아버지가 자식을 무시하고 쳐다도 안보면,,,어떻게 갚죠....?? 남이라면 같이 무시하기라도 하죠....맨날 그냥 싸우고 소리지르고 합니다....ㅠㅠ
평소엔 인사도 안받고 쳐다도 안보다가 부탁할때마다 엄청 친절한척 웃으면서 오는 상사...초반엔 친해지려고 애쓰면서 상처도 받았지만...계속 반복되니 이젠 뭐든 단답형으로만 얘기하고 더이상 친해지려 애쓰지 않으니 오히려 그 상사가 절 좀 어려워하고 조심해하네요. 상사인지라 거절은 못하지만 건조한 예의만 딱 지키며 제마음에서 아웃 시키니 맘이 편해졌어요.
그사람 쏘시오패스네요 그 사람을 out 시키세요
초5때 담임은 저 혼자 인사하면 씹어도 친구들 3명 이렇게 인사하면 받아주고 여기 제군들이 다 모였네 이랬었음
인사도 안받은거면 당연히 믿거 해야지ㅋㅋㅋㅋ
건조한 예의 와닿는말이네여..
개에바임 ㄹㅇ
아주 지능적으로 무시하는 여우같은 것들이 있어요. 아주 골치아프죠. 피하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소시오패스들...다 자업자득입니다. 남을 힘들게 하면 언제라도 꼭 되돌려 받습니다.
근데 결국은 잔머리로 잘먹고 잘산다는 고구마 결말
@dokd cododl 웃프지만 ㅎㅎ.. 일리있네요!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을 하려들지 마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노자
@@JS-jx1bq 이말은 악인에게 보라고 하는 말같네요. 그런데 현실은 악한사람이 궁극적으로 잘산다고 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 잘 사는걸 보면 울화통이 치미는 현실이네요. 그리고? 악인은 선한사람처럼 행동하면서 가면을 쓰고 가능하면 아무도 알아채지못하게 악행을 저지르고 선한사람처럼 보이게 해서 자신이 강에 시체로 떠내려가는걸 철저히 방지하고있는 사람도 많이있는 현실이에요. 살짝 모자른 연기를하여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나를 보면 그 사람의 싹수가 어떤지 볼 수 있긴하지만요
인과응보
인간관계도끊어야 정리가된다.....
'도와달라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 인간관계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시하는사람은 자존감이 낮아여 .
자기를 존중할줄 모르니 남을 무시하죠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남한테도 존중해주고 무시않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남한테 하는 행동이 자기자신인거같습니다. 상대않하고 그냥 웃어주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런 인간들한테 웃음도 사치죠.
무상무념이 좋습니다.
못배운 인간들이나 함부로 사람들 무시하고 그런거라...걍 못배워서 그런가 보다하고 무시하면 됨..ㅋㅋㅋ
무시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도 무시를 받는 사람인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상대방을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대우를 받은적이 없으니까요
맞는 것 같네요
이거 정말 맞아요. 지위가 낮은 집단에서 오래 고인 물들이 특히 그래요.😁
마치 어만 사람한테 보복하는 ..
더 약하고 더 만만한 캐릭 골라서 ..
맞는거같아. 자기 회사에서 무시당하는 것같다고 내 시간내서 가서 위로해주고 받아주고하니 나를 막대하기 시작하는 기현상;; 이제 안봐ㅋ
무시하는건지 오해하고 있는건지 알아보려면
1. 도와달라고 해봐라. 무반응이면 무시하는것.
2. 그사람의 사회적 기술이 떨어지는것일수도..
3. 거절해봐라. 거절해도 계속 부탁하면 무시하고 있는것.
반대로 그사람도 님을 그렇게 생각할수도
@@user-mu1yv3vw4n
차라리 그게더 나은사람도있어요...
무시랑 무관심은 좀 다른면이죠...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는게 더나은 사람도 있다는것...
몰론 감정이나 생각 하는건 사람마다 다르기에 주관적이긴하지만
추측성 으로 접근하면 듣는사람 입장에선
내감정이나 생각 의도를 왜 지가 정하지?...
라고생각할수도있죠...
아무리 주관적이더라도 듣는이 입장에서도 감정 이나 생각 의도 등 주관적이다보니
주관적인건좋은데 타인의 의도나 감정들은 함부로 정하는건 아닌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즉 추측 이라도 할땐 상대의 행동에대한 의도를 적어도 2가지 이상 해본다면 얘긴 달라지겠죠...
@@user-vp6zm5yx1s
사람 뒷통수 맞으면 기분더럽고
욕나오고 화나죠?...
근데 전 오히려 잘됬다 싶어요...
거를사람은
빨리 거른계기가 되었으니깐요...
단 이기적이고 무례하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을 느끼고
이기적인면 이랑 무례한면 외로움
이 3가지는 무조건
포기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런인간들은
인간관계 명분으로
어떻게든 엮이려 들겁니다
저는 오히려 그 3가지를
포기못하는 인간이더 역겹더라고요...
뒷통수 친 놈은 차라리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기라도하지
이기적 이면서 무례하기 까지한데
본인 외로움까지
타인에게 전가하며 체우려고
어떻게든 안놔주려는게
더 열받는일이라 생각해요...
걍 무시하고 손절하면 됨...
나를 무시하는 사람? 무관심이 답입니다.
나를 무시한다는 건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데
그런 인간 굳이 상대할 필요가 있나요?
너무 맞는 말씀이신데 직장에서 끊임없이 붙여놓으면 그만두지 않는 이상 안 되더라고요. 바꿔달라해도 안 바꿔주고 더 괴롭히고요.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난 듯... 머리의 1/3은 없어져서 매일 콩 먹고 계란 먹고... 올라올 것 같아요. 그래도 그들은 더욱 잘난 이들로 가치를 인정 받아 본인들이 원하는 곳으로 배치받아 잘 삽니다.
그렇죠.. 상대할필요가 없으면 얼마나 좋아요.. 회사생활하면 어쩔수 없이 마주쳐야 하니... 그게 문제죠 ㅎㅎ
@@frienddo9253 ㅎㅎ? 다소 불쾌하네요. 님께서 답하실 내용도 아니고요.
@@mhlee7314 저기요.. 저는 님한테 쓴글이 아닌데요.. 왜 불쾌하다고 하시는지...
@@frienddo9253 ㅎㅎ
무시당한거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라고 해도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서로 오해할일 많을테니 안맞는거고 같이 안 어울리는게 좋을듯 . 세상에 각자 잘맞는 사람들 있을텐데 그런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속편함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로 공감합니다
그렇죠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건 정말 안맞는사람하고는 안맞는다는거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맞는건 안맞는거임 이래서 혼자 일하는게 편함 적어도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현저히 낮을테니까
너의 꿈을 비웃는 자들, 애써 상대하지마
- 신해철, “해에게서 소년에게”
광개토주식투자 오늘장도 수익 .. 대박 진짜
@@user-xb5kb5xj3i 전 오늘 파란불인데 ㅠㅠ 광개토주식투자로 가면되나요?
@@user-sp3rc8bj7m 저도 광개토주식투자 가야겠어요 ㅠㅠ 수익보고싶습니다 같이가요
@@user-xb5kb5xj3i hj
아 신해철
필요할때는 세상친절하니까 남들이보기엔 소패인지모름 당한사람만 느끼니까 다른사람한테말해도 공감을 못얻음
그럼 어찌해야 하나요...나만 나쁜사람되야 하나요...
@@user-lb4fh2kf4o 그것을의식하고 십수년이 지나도해결책은 모르겠어요. 발악도해보고 다른사람들한테 소문도내보고 증거도 남겨보고 별짓다해도 달라지는거없더라구요. 그냥 교수님말씀대로 , 나혼자있어도 오롯이 혼자해낼줄아는사람이 되는거? 남들한테 기대지않아도 잘살수있는사람이 되는거? 그게 답인거같아요 그래서 좀더 내가 하고싶은거, 잘할수있는거 찾아서 하나씩 하나씩 노력해보려구요. 지나고 보니까 그런사람들은 나처럼 만만하고 혼자선아무것도 못할거같은사람한테만그러더라구요.물론 당하는사람이 잘못된건아님. 아, 그리고 하나더 , 나처럼 내성적이고 깊게 한두사람만 사귄다고믿는사람들. 직장에서라도 그렇게 한두사람에게 매몰되지마세요.그사람이등돌려버림, 아무것도 남는게없어요 첨엔 나도 잘해주고싶고 당사자도 내가 잘해주니까 친절하다가 이용가치가없으면 한순간에 등돌려버리고, 나만 똥됨 . 싫어도 다양한사람들과 기본적인관계는 유지해야 이용안당함. 물론 저런소패새끼들이 그사람들 다이용해서 작정하고 함정파면 노답이지만 ㅋㅋ
근데 시간 지나면 주위 사람들도 알게되요.
더러워서 피하게 되죠.
@N WI 그렇군여...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은 혼자인생이다라는걸 느끼는데...씁쓸하면서도 받아들여야하는게 현실인듯해여.결국 나한테 집중하는게 최선~^^
@@sarah-sz1vl 그러면 다행인데여...
이게 친구관계나 그런쪽에서 생기면 단절하고 손절하면 그만인데, 직장생활 하는 동안 저런 사람 한번 만나면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님. 은근히 생각보다 존나게 많음 저런것들 ㅜㅜ
적극 공감합니다
요즘 가족도 안보면 그만인데
일을 그만두는게 쉽지 않으니....
진짜 노답입니다
직장내 또라이들 ㅜㅜ
ㅇㅈ ㅜㅜ
제가 봤을때 직장에서 물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안그랬던 친구도 똑같이 변하게 하는거 봤습니다
@H P 정말. 나이는 부모뻘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확실히, 거절을 할 줄 알아야 여유가 생긴다.
거절 후의 도움은 호의이나, 거절없는 호의는 의무처럼 되어버리거든.
와 인생 천재시네요
무시에도 종류가 있다...
이유없이 남을 무시한다면 그사람이 잘못된거지만,
아무리 관계(또는 업무)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타일러봐도 나아지지않는 인간은 말그대로 무시가 답이다.
상대할가치가 없거든.
무시하는 사람 확인 검사
1도와달라 요청
2사회적기술이 부족한건지와 구분
3거절해보라 반응보라
무시하는게 맞으면 무시해줘야함
도와달라고 요청해 보고 또 그 사람의 도와달라는 요청은 거절해 보고...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논리적 모순을 교수라는 타이틀을 걸고 버젓히 말하고 또 그걸 아무도 인지 못한다는 것.. 이게 사실 놀랄 노짜입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돌대가리일 수가 있는 건지... 자기는 상대방 요청 거절하고 또 그런 상대에게 자신은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도무지 사이코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행동 아닙니까? 영상과 답글들을 죽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operationsavekorea627 그 사람이 진짜 무시하는건지 사회적 기술이 부족해서 무시하는 것처럼 내가 느껴지는건지 구분해보라는 겁니다
진짜 무시하는 사람이면 도와달라 해도 껄끄럽고 싫은티 팍팍내던가 도와줘도 하기싫은티 내면서 도와줍니다 자기가 도와달라한거 거절당하면 당황하고 예상 못했다는게 눈에 보이고 그 때부터 무시 안합니다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구나 느낀 것처럼요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도와달라고 했을 때 싫은 티 안 내고 이것저것 도와줍니다 감정이 안 상하죠 서로. 그리고 거절하면 그냥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하고 행동에 변화가 없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좀 아시겠죠 확연히 다른게
님은 상황을 너무 짧게 보신것 같네요
그리고 굳이 남들에게 돌대가리라거나 사이코 같은 행동이라고 말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회사생활에서 타부서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결국은 손절하면 마음 편합니다.
모든 사람이랑 잘 지내면 좋지만
모든 사람이랑 잘 지낼 필요가 없는게 회사생활이더라구요.
맞아요. 소시오패스는 냉정하게 버렸다가 필요하면 다시 친절하게 다가오더라구요. 2차, 3차, 4차....... 내가 거절을 못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소시오패스는 착취하려고 그 생각만 하기때문에 절대 이길수 없는 것 같아요. 주위에 그런 사람있으면 너무 피곤해요.
자꾸 자기 입장만 어필하려 하더군요
@@user-hz1vs6cy3f 근데 참 사람이 부탁을 들어줘서 도와주면, 어떤 식으로든 본인도 작은 보답을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본인도 도울일 없냐고 묻는다든가. ㄹㅇ 부탁만 계속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상대에게 관심도없으면서 본인 필요할때만.
이런글 읽을때마다 인간관계 너무 피곤하다. 그냥 혼자 있자. 자기와 맞는 성격의 사람 찿기란 쉽지도않은데 다 자기 잣대로 생각하고. 물론 친함을 이용해서 등쳐먹는게 제일 나쁜인간.
일상적인 말도 단호하게 말해야함 차갑게 대해줘야함
냉정하다가 딱 필요할때!
도구로 보일때!
엄청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척 다가 옴.
말빨 진지 연극 장난 아님.
예전에 알바하면서 거절하는 법 배웠고 진짜 살려고 배운 건데 사회에서 너무 편합니다 내 딸 같다고 잘해주는 척하면서 무시하고 맨날 자기 일 다 시켜 먹고 해줘도 욕하던 아줌마가 저는 10시 퇴근인데 그 아줌마 일 떠밀려서 11시에 끝나고 차 놓쳐서 맨날 택시 타고 다녔는데 몇 달 반복하네 당연시되고 호구로 보며 무시하길래 결국 터져서 자기 일해 달라는 거 무시하고 싫다고 딱 잘라 거절했는데 왜 젊은 x이 그런 것도 못해주냐고 불편한 사람 좀 도와주면 안 되냐며 요즘 것들은 이래서 안 된다면서 주변에도 안 좋게 소문내길래 끝까지 가보자 해서 한번 뒤집었더니 결국 제가 이겼는데 저 일 이후로 거절 잘하게 돼서 어디 가서도 편합니다 무시하면 똑같이 해주고 내가 피해 보면서 무시당하며 부탁 들어주는 걸 안 하게 돼서 좋은 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거절하는 법이 본인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 같습니다.
여자들 많은곳에 남자가 있으면 특히나 많이 일어나는일이죠 그저 궁뎅이 깔고 앉아서 말로만 다 할려는거 보면 진심 토나오죠
알바할때 아줌마들 깊게 상대하면 안됨 딸같다는 말로 부려먹고 감정 배설 대상됨 어딜가나 똑같군요.
ㅣㅣ비ㅣㅣㅣㅣㅣㅣㅣㅣ
ㅣ
남 있을 때랑 없을 때 다름
사람을 판단하는 건 배워도 배워도 부족하고 어렵죠.
더 무서운 것은 배울수록 친구가 적어진다는 점입니다. 너무 맑은 물엔 고기가 없습니다.
처음 안목을 키울 땐 속지않는 법에 집중하지만 나중엔 속아주는 법에 집중하게 됩니다.
와우 ㅡ
맞는말씀이메요.
맞아요 점점 인문교육을 받을수록 만나지말아야할사람이 늘어나요 이성만나는것도 두려워져요 최후엔 혼자만 남을거같아요
속아주는 법. 와...생각 많이 하게 합니다.
친구중 만나기만 하면 위아래로 보면서 옷이 촌스럽다고
뭔지모를 구석구석 쳐다보는 눈빛 그래서 이젠 안만나네요
만날때 마다 신경쓰이고 편하지가 않아요
내가 보기엔 그친구 옷차림이 더 이상하던데
편한벗이 최고
고3인 학생입니다. 1,2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3월부터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것이 있는 줄 알고 잘못 한 것이 있는지 물어도 보고 진지하게 사과도 하고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저를 무시하고 사람 취급도 해주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중간에 스트레스성 위염도 걸리는 등 너무 힘들었습니다. 최근에도 저랑 친한 다른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제 주변에서 잘 지내면서 저한테는 무시를 계속합니다. 그냥 제가 그 애를 버리면 되는 것을 알면서도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기억 때문에 미련도 많이 남고 그만큼 상처도 남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제 마음을 정했습니다.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었는데 강의를 잘 들은 것 같습니다. 저를 무시하는 친구는 버리고 제가 할 것들에 집중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힘내요.
사람에인연은계속 지속되야 좋은것은 아닌것같아요
관계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는데도 무시 일관이라면 과감히 손 떼셔도 절대 손해보지 않아요. 재열님은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좋은 분이니까, 님을 알아주는 더 좋은 친구를 만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열폭할만할 뭔가가 글쓴이에게 있나보죠ᆢ 뭐든지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남 배려하다가 영혼까지 털림 잘못한것도 없으면 사과하지마세요 나르시시스트일수도 있으니 걔네는 절대 사과안해요;;;;
괴롭힘을 당하셨네요!
마음이 착해서 너무 오래 참으신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너무 착하네요
무시하는친구 손절하세요 내가노력했는데 알아주지못한다면 친구가 아닙니다 그딴친구때문에 소중한시간 낭비하지마시고 그시간에 공부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다른 잘맞는친구들도 많답니다
무시하는친구때문에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할필요없어요
나중에 사회활동하면 그런사람들 더 많아요
오히려 글쓴이는 이런내용을 사회생활하기전에 더 일찍 깨달아서 앞으로 사람관계에 더 도움될거예요
손절하고 관심끊으면 오히려 속이편하고 진작에 끊어낼껄하는 마음이 생길거예요
그리고 내가해야할일에 더 좋은방향으로 집중할수있어요
그리고 가끔힘들땐 자존감높여주는글귀들 읽어주면 좋아요
응원합니다
남을 무시하는자는 반드시 자신은 수많은 사람한테 무시받는다
남을 존중하는자 반드시 존중받는다
남을 존중해도 존중받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존중과 기쁨으로 돌아갈 것이고, 나쁜 사람이면 부탁을 통한 착취를 해가며 불쾌감을 안겨줄 것 입니다.
재남무시사람한테무시남들빈각시만큼사람들집맛없재
친구셋이 각각 돌아가면서 무시하는것을 당할때까지는 ..그친구가 무슨짓을 하는지 말하기 애매했음.항상 자기가 피해자같이 행동함..말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게 만듬. 관계를 끊는것밖에 방법이 없었음..
허.저 한번 그런적 있어요.. 먹던 약때문에(마약 아님주의)그런거지만, 그래서 제가 그들을 끊어냈습니다. 적반하장이지만ㅡㅡ.. 나를 가까이하면 걔네들한테 안좋을 것 같아서ㅡㅡ
피해의식 심한 사람 가까이하면 심신이 피폐해져요..ㅋㅋ진짜 피할수있음 피해야되요 인정..
맞아요 무슨 정신병같은 정신병은 아니지만 어떤 비정상적인 사고의 무엇 같은 그런 뇌구조의 인간한테 안 당해보면 몰라요ㅜ
와...이런사람이 제 주위에만 있는게 아닌거져..?ㅠㅠㅠ네명이 친구였는데 한명때문에 세명을 다 끊어냈네요. 괴로운 것보단 외로운게 더 낫더라구여
피해자처럼 한다는게 그니까 자기가 먼저 화나게 만들어놓고 피해자인 척 하나요 아님 별거아닌거에 예민하게 구는거,
사람속은 아무도 몰라서 대화를 해봐야 함...내가 볼땐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 문제임...
👍
맞아요 말해도 안통하는게 무시에요
대화도 거짓말 일땐요? 연기력이 대단한 사람있어요
@@user-ob7wl7ev7s 심리학자를 직업으로 삼으세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싶으시면...
@@user-ei9cu3hi5v 무슨 말씀이세요?
환경이 중요함. 세계적인 석학도 대학에서는 존경받지만 노가다판에 가면 무시당할 수도 있음.
위로가 되는 얘기이네요.
나의 진가를 알아보느냐 몰라보느냐 하는것은 각각의 부류와 안목에 따라서,수준에 따라서 완전히 다릅니다.
공감합니다. 그런기분 느껴서 지금 삭이는 중입니다.
그냥 상대가 하는 것 고대로 2배로 해주면 됨.
그러다가 사이가 틀어지는 관계가 있지? 그럼 그렇게 정리하면 되고.
정리할 수 없는 관계라면 그냥 딱 최소한의 필요 관계만 맺고 더 나아가려 하지 말것.
손절은 확신이 들 때 바로 할 것.
의외로 정말 괜찮은 사람은 인생에 1,2명 사귀어도 충분함.
정말공감해요... 바로 손절은 좀 그래서 필요관계만 가지고 있고 최대한 연락 하지도 않고 피하는 중입니다.
정말 친한 사람 2명 있는데 이게 가장 편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 상대가 저보다 한참 어른인 경우는...맘같아선 2배로 돌려주고 똑같이 무시해버리고 싶은맘 굴뚝인데, 상대하기 싫은데 친척관계라 돌아버리겠어요...
상대가 하니까 똑같이 한다? 이게 무슨 애새끼 논리임ㅋ
@@user-xh3mx1tv2r 본인등판
거울효과가 답임. 내가 당하다가 70대 어르신에게 여쭤보니 똑같이 해주라고 하셨음. 사실 그 조언 듣고도 몇 달을 참고참다가 퇴사 한달 전에 당한 거 고대로 행동해줬더니 당당하던 태도가 크게 꺾이면서 눈치보고 주눅들어했음ㅋ
거절 : 나를 무시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중요한 도구
거절했을때 되려 거절한 나를 미안하게 만든다던지..거절을 못하게 만든다면
생각해 봐야하는 관계
정상적인 의사소통 관계면 거절당했을때 미안을 표하거나 한번 돌이켜 생각을 해본다.
계속 떼쓰는것도 당연히 좋지 않는 사람인거겠죠
나의 거절을 무시하는 장화신은 고양의 표정을 지으며 다시 부탁하는 그 행동자체는 정말 무시하는 것이죠. 거절의 용기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 정말 맞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진짜 인정이요
나를 아래로 보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럼 조금씩 눈치를 보며 행동 합니다.
멀쩡한 사람 거의 없다. 보통이 10명중 1-2명. 그냥 그려려니 하고, 내 갈길 가는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ㅇㅇ모두를 다 감싸줄수 없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수는 없죠
가능하면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상종을 안 하는 게 좋고,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내가 그 사람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해야만 함. 둘 다 안 되는 상황이라면 지옥문 열리는 거지.
무시는 무시로 대응한다,, 다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저를 무시하는 사람이 저를 6개월 넘게 사람들 앞에서 비꼬고 꼽줬는데, 저는 대꾸한번 안 하고 걍 무시했거든요. 근데도 몇달동안 그짓을 그만 두지 않았어요. 제 친구이자 걔 친구이기도 한 애가 처음으로 적당히 좀 하라고 한 이후로 그만뒀어요. 무시=무시가 꼭 답은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후회해요. 걔는 오히려 하지말라는 단호한 한마디가 먹혔을 수도 있는데,,
무시하면 멈추는 인간도 있지만 반응있을 때까지 계속 하는 인간들도 있답니다....
ㅇㅈ ㅆㅂ
변수..ㅜㅜ
강력한 경고를 줄 수 있는 거 아니면 그 대처가 좋은 방법이었을것 같은데요. 그 친구는 자신의 행동이 주변인들에게 먹혔을거라 생각하고 지속했는데, 안먹히고 오히려 자신만 욕보인다는 걸 그 때 깨닫고 그만뒀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yeonjuseong4972 깨달았다면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걔한테 졸업할 때까지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뭐 깨달았다면 다행이죠..ㅎㅎ 하지만 걔는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고등학교 피해자만 해도 저 빼고 3명정도 되거든요. 걔는 어머니가 선생님에다 집도 좋은데 왜 그렇게 사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걔 때문에 그 당시 우울증 걸리고 머리카락 빠지고 감정소모 엄청 했거든요. 제 친구들이라고 한 애들이 6개월동안 그 짓을 방관해서....ㅎ
2년전이네요,,,,잘 사세요? ㅎㅎ
이제 하지말아줘 나 힘들어,,,,이 한마디로 괴롭힘이 쉽게 사라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의사표현을 화내지않되 단호하게 해보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야말로 호구 됩니다
무시하는자와는 투명인간취급하는게 제일좋은 방법이지만 무시하는자가 직장의 상사라면 이건 내인생의 최악입니다. 직장을 계속다닐것이냐? 사표를 던질것이냐? 진퇴양난일 겁니다. 참으로 이런문제가 난감한 것인데 정답이 없네요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럴 때 업무와 상관없이 상처받는다. 라고...
좀 개선이 되더라구요.^^;;;
제 남편이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입니다.
고학력 엘리트직업에 독실한(겉으로
남들 보기엔) 개신교인(대형교회 장로교)인데
결혼20년동안 폭언,폭력,종교강요,유부녀와의 외도까지 저지르며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없이
제가 나이들고 아프고 직장까지 잃은
상태에서 폐렴까지 걸려 사경을 헤매고있을때
(작년 코로나가 막 시작될무렵 직장구하기도
힘든 내생애 가장 최악의 상황이었을때)
이혼해달라고 미쳐 날뛰더군요.
지 자식까지 버리고 그 유부녀를 사랑한다며 간통죄도 없어진 마당에 사랑이 무슨죄가되냐며
그 상간녀와 재혼할거고 그 자식들까지 키우겠다며 집을 나갔습니다.
그동안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무기력에 빠져 힘든삶을 살아오면서도
저는 그게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고
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책하며 살았어요.
지금은 이혼소송중인데 이제야
제 자신이 똑바로 보입니다.
그 늪에 빠져있을땐 절대 몰라요
자신이 미친 소시오패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지...
힘내세요 ..
@@user-np7pg8jq7y
응원 감사합니다..
이 악물고 버티고있습니다
한강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verydaycats23
Lee님 감사합니다...
어서빨리 이 힘든시간들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Lee님도 늘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책을 그만두신 것이 큰 걸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시길 빌겠습니다.
같이 할 일을 나만 많이 한다고 느낀다면 요령..은 그 상황이 벌어졌을때 인식못한척을 함. 한마디로 몰랐다 시전. 거절못하는(눈치보는) 사람들은 남들 한두번 움직일때 열전 스무번 잡다한일 하느라 힘든데. 어떤 인간들은 뒷정리도 잘안하고 짐(공용품)옮기는것도 안하고 같이해야될 일도 은근히 빠져나가고. 할때 써먹으면 좋음. 대신 정말 못듣고 안본척(눈길x)을 해야 변명할때 당당함. 같은 팀에 그런인간들 몇명있으면 전염병처럼 번지는데 그때 끝까지 남아서 해주는 나나 너같은 사람때문에 그짓하는게 용납되는 거니까 고칩시다.
호구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거절을 해봐야 안다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꼭 호구나 바보라서 무시 하고 당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무시
하는 가해자 본인 입
장도 중요 합니다 가
해자가 본인 입장은
생각 하지 않고 무시
하는건 또한 바보나
호구인 것입니다 남
을 무시 할수 있을때
가해자 본인 남 부럽
지 않고 늘 편하게사
는 사람이나 하지 늘
고생 스럽게 사는 사
람은 무시를 못 합니
다 남 무시 잘 하는 사
람을 매일 봐도 표가
나는게 옷 차림세가
늘 깔끔 하고 단정 한
걸 볼수가 있는데 이
건 모든 힘든 일에 손
하나 까딱 하지 않거
나 남 보다 덜 하고 살
았다는 것입니다
은근히 무시하는게 진짜 스트레스받음
무시하지말라고 하자니 이상한 사람되는 분위기고 ...
진짜.. 저도 소패한테 잘 해준 적 있는데 탈탈 털리고 왕따까지 시켜놓고 2년 뒤에 미안하다면서 다시 단물 빨 각을 재더라고요 어이없어요 양심이 없더라도 교육받은 게 있을텐데 양심이 있는 척이라도 해야하지 않은지?
회사에서 후배고 한참 어린애가 소시어패스… 소패인지 일찍 알아차리고 손절했지만 여전히 피곤함
동정심이나 죄책감 느끼게 한다면 좀 의심좀 해봄
이런게 꼭 회사 사회생활 뿐아니라 주부들, 학생들등 특정 단체라면 흔하게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좋은내용이네요.
거절을 하는 게 참 중요하군요. 가슴 깊이 새겨갑니다.
와... 나는 내 주변 몇몇 사람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나는 무시당한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랑 사이가 안좋은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무시한다는거는 날 존중하지 않는다는건데 그런인간들 이해하려고 암만 애쓰고 노력해봤자 더 심해짐. 무관심하고 멀어지는 수 밖에 없음. 아니면 뒤집어 엎어야하는데 저런것들은 강약약강에 소시오패스가 많아서 다른사람들이 보면 나만 이상한 사람됨.
참.. 엿같죠. 그래서 더 에너지 낭비말고, 다른 곳으로 가서 성공하라고 하나봐요.
머릴쓰지만 다 알겠음ㅡㅡ 바쁜척해야함 ㅡㅡ 빨리 손절해야ᆢ 에코이스트이용ㅡㅡ 연기력 쩔!!!
자기는 강약약강이라고 대놓고 말했던 사수가 생각나네요 ㅎㅎ 무관심해져야겠어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가장 상대를 무시하는 궁극 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장난질은 다 해놓고 거기서 정작 정말 손해보는 사람은 말 한 마디도 못하고 이게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와 이거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무시의 최절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둘만 사무실 있을 때 예의없는 짓 다 해놓고 충고 한마디 했다고 나가서 울고앉았음ㅋㅋㅋ 20살 넘으면 일단 본인 인격 탓임. 내가 개판 치고 나올 수도 있었지만 앞으로 살면서 세상 독한 넘 만나 당해보라는 뜻으로 웃으면 잘지내라 인사하고 퇴사했음ㅋ
2222222
그쵸 실질적인 피해는 다른 사람이 입었는데 제일 목소리 큰사람으로 인해 묻혀진다
그래서 카톡이나 이메일등 전달사항 있을때 모두 증거화시켜야 하는것 같아요ㅜㅜㅜㅜ 최대한 구두로는 부딪히지 말구요..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인간을 안스럽게 보는 인간들이 저는 더 안됏드라구요. 조심하라고 말 해주고 싶어도 저도 그렇게 당했으니 오히려 저만 나쁘게 되드라구요
필요할 때만 잘해주는 건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는 거절의 퇴로를 막음. 계속 착취당하는 이유는 거절을 무시하고 동정심, 죄책감을 유발함.
소름돋네요. 진짜 진을 빠지게 했던 애가 있는데 소시오패스네요ㅋ
ㅇㅈㅇㅈ 감정을 본인 이득을 얻는 데 이용하죠
불편한 사람 억지로 만날 필요는 없어요
서로 잘 안맞으면 그냥 피하면 됨
다른 사람 만나세요
이런 강의가 유튜브에 올라오는 아주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상대가 인격적이로 나를 존중해주고 대한다면 나 또한 그러면 되고 상대가 나를 깔보거나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무시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없다면 나 또한 똑같이 반응하면 되는거죠. 저는 항상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호주의를 원칙으로 합니다. 좋은사람에겐 좋게 나쁜인간에겐 딱 그 만큼 똑같이 반응해 줍니다. 간단해요. 예의나 존중은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그렇지않은사람을 오해를 하고 대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럴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2번이상 지속 된다면 소시오패스,사패는 똑같이 해줍니다
저한테 잘하는사람한테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습니다
상호주의 원칙도 존중합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정답 ~!
근데 그 별로인 사람을 눈치채는게 저는 좀 오래걸리더라구요ㅜㅜ
제가 눈치가 빠르지 못하고 사람을 잘 못보는듯해요.
오 공감되요 상호적인것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한테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 입니다. 그사람이 기분이 안좋아져서 그 기분으로 나를 대한다? 우습게 보니까 그런거겠죠? 그냥 무시하세요 뭐 안좋은일 있어? 왜그래? 풀어줄려고 하지 마세요 걍 냅둬요 그럼 지가 알아서 풀리면 말 걸거예요 그런 사람들 솔직히 ㅂㅅ 같아서 상대하고 싶지 않아여 어쩔수없이 일을 같이 해야 하니까 상대하는거지
저는 영상보다 댓글을 먼저 보는 편입니다. 저한테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계속 기분을 풀어주려고 무슨 일 있냐고, 싫은 점 있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눈치 보며 노력했는데도 꾸준히 제 말을 전부 무시해요. 아직까지 제가 왜 무시당하는지 이유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댓글에서 "풀리면 말을 걸 거"라는 부분이 정말 복합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네요.. 슬프고, 허무하고, 억울하고, 안도감도 들어요. 벌써 2년 전 댓글에다가 익명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냥 무시하면 된다"는 조언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아 저도 3년이상 다니던 정든직장 그만뒀던 이유가 입사초에 선임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서 그때는 다른동료들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신경 안쓰다가 그 선임이 팀장이 되면서부터 일하면서 부딪히기 시작하면서 절이 힘들면 중이 떠나는 거라고 결국 다른일 할거라고 거짓말하고 제가 그만뒀는데요, 예를들면 해가 바뀔때 새해복받으라는 인사 하잖아요? 그럼 무안하게 면전에서 얼굴한번 쳐다보고 대꾸도 안하다가 바로 뒤에 다른동료가 인사하니까 그때는 그동료에게 새해복받으시라고 대꾸하기에 처음에는 내인사를 못들었나 했어요~근데 해 바뀌면서 명절인사 할때마다 추석포함 다 안받고
(선임때부터 안친했으니 팀장이 된다고 친해질일 없고 오히려 팀장이 됐으니 제가 더 굽히고 잘해드려야하는 입장이라 늘 웃으면서 대해드렸구요) 어디가서 이런팀장이 있다. 나를 투명인간 취급한다라고 하면 내가 일 못해서 그런다고 할까봐 말도못하고, 제가 일을 못한다고 하기에는 입사초에 100점만점 평가에서 110점으로 보너스점수 받을정도로 다른 선임들에게 칭찬받으며서 일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상사때문에 그만뒀는데 그 후에는 저 하고싶은 일들(자격증취득등)하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다시 생활고로 몇몇 직장에 취업했는데
사람보다는 일이 힘들어서 옮겨다니다가 그 중에 깡패처럼 소리지르는 팀장이 있는 직장에서는
제가 어릴때 가정폭력 경험자라 소리지르는 사람들과는 잘 지내기가 힘들어서(어렸을때 무서웠던 상황으로 자꾸 돌아가게 만들어서)결국
그만두게 됐는데, 소리지르는 상사만큼 힘들었던 상사로 기억에 남네요 그 꾸준하게 투명인간 취급하던 팀장이... 직장생활 20년동안 상사가
힘들어서 그만뒀던 경험은 이렇게 2번이고 나머지는
모두 일이 힘들어서 옮겨다녔구요, 현재 직장은
제가 신입이라 혼날때 빼면 동료들도 팀장님들도
너무너무 좋으셔서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려고 그 고생을 했나보다 싶은정도로 좋아서
그냥 다 잊기로 했어요. 근데 확실한건 저는 인사씹는 인간과 소리지르는 인간류를 싫어한다는
걸 우회적으로 알게 된 계기가 됐네요...헤헤♡
손절이 답. 내옆자리 앉아도 힘들게 하면 손절
무시하는 사람 한테 애쓰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내가 비참해지는 길로 말려는 일이더군요
절교했던 몇몇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연 끊길 잘한듯
제가 평생을 형제에게 무시당해본 사람으로써 누구보다 잘아는데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지 확인해보는법 있습니다.
첫째, 대화를 할때 내가 상대보다 더 똑똑하다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하는 사람.
둘째, 너는 나보다 1살이라도 어리니 이유없이 예의를 강요하고. 그 예의속에서 권위를 누리려는자.
셋째, 도움을 받았을때만 립서비스하며 필요이상의 대화를 하지 않는사람(아니 필요이상의 대화를 짜증내는사람)
넷째, 도덕적보호막을 만들고 자신은 그안에 있으며, 타인은 그러질 못하다는 전제를 깔고 토크하는 사람.(이런사람은 정말 조심해야됨 이런사람 절대 도덕적이지 않음.)
다섯째, 자신은 주변인들을 수없이 펌하고 무시하면서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 세상이 끝날것 처럼 분노하는사람(이런사람 들은 주변을 무시만 해왔기에 자신이 당했을때는 폭력도 서슴치않습니다.)
이런자들을 보았다면 뒤도 돌아보질말고. 가족이여도 버리세요. 저도 버리는데 40년걸렸습니다.
와 이게 레알트루 찐이다. 명확한해석 감사합니다
버리고싶다
10년 걸렸습니다 ㅠ. ㅠ
가족중에 누가 바로 떠오르네요. 항목중에 세가지나 해당 ㅋㅋㅋㅋ 얼른 돈모아서 독립해야겠습니다
@@user-nm5ox8nx1o 와.... 그사람들은 소름돋을만큼 패턴이 똑같네요. 에휴 우리 자신을 위해 옳은 선택 한다고 생각하고 멀어집시다
다른것보다 쥐실험에서 쥐가 무기력해지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인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죠? 꼭 그렇게까지 실험을 해야 하는지.. 쥐에게도 삶은 한 번인데 너무 불쌍해요.
그럼 어디에 실험을 할까요? 우리가 먹는약 주사약 모두 모르모트 쥐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겁니다 어차피 누군가가 해야할일 감사해야할 일 매달 의대 뒷뜰에서 그들을 추모 하는 제를 지내주고 있습니다 현실에 직시하고 사세요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daniellab1928 ㅗ개ㅓㅗ고ㅗ 돼대ㅐㅐㅐㅐㅐ개ㅐㅐ대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ㅂㅂ 까 하다가 다시 다시 ㅋㅋㅂ 그래서 이렇게 또 막 비켜 내 그리고 ㅋㅈㅋㅋㅂㅋㅈㅋ2ㅋ 하지만 난 3ㅇ
@@user-kq8bb6tc1y 단순히 감정에 휘둘린다고 치부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죽고나서 제를 지내주는 것 자체가 인간으로써 가지게 되는 죄의식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의식이겠죠.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감정을 굳이 위선으로 깎아내리려 하지 마세요. 현실은 현실이더라두요.
@@user-cl6yt9vs2x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연민을 가지는 것에 누가 우선되어야 하는 지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개인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특정 대상에 대한 가중치도 다르기 때문에요.
울음을 울어도 고통을 주는 환경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을 정인이의 마음이 그런 것이었겠군요 ㅠㅠ
1등으로 올려요~
교수님 더 멋있어지신듯..^^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그런 선생님 하나정도는 있던거 같다. 인사 할 때는 눈도 안마주치고 무시하더니만 막상 안하면 붙잡고 왜 인사 안하냐고 훈수 두던 선생님..
ㅇㅈ
아 미친
근데 이건 사람 느끼는것마다 다를것같음
난 학교에서 인사해도 안받아준다 해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음 내가 못본걸수도 있고 상대방이 못봤을수도 있으니까
근데 자기도 안하면서 상대한테 인사안한다고 하는건 선넘지
대학교 동기가 그런 사람 있었음.
여자 부과대랑 싸우다 머리채잡고 질질 끌고다녀서 아무도 아는 척하고 싶어하지도, 당연히 무서워서 피하던 사람인데, 자기는 먼저 절대 아는 척 안하면서 상대방이 자기보고 먼저 인사안한다고 생트집 잡던 사람.
나한테도 그랬는데
다리가 덜덜 떨리고 눈물이 흐르는데 용기내서 말함.
그 사건 이후로 무서워서 아는척 못하는거다. 그러는 그쪽은 동기들한테 먼저 인사 한번한적 있었냐고 물으니,
아무말도 못하더니
나보고 '가라' 한마디 하더라구요.
지금은 역지사지 좀 배우고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우리학교 윤리선생이 그랬지
권 ㅇ ㅅ
김경일 선생님 강연을 듣고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돼요^^
항상 방글방글 웃으시는 표정만 봐도 힐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니고 교수님이예요..
대학에서 학생들 지도하시기도 하니까요..
교수는 직업이고 선생이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자기가 배울 준비가 되어있어 높여부르는 것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선생님이 더 높은 호칭이에요
공감됩니다 ㅋㅋ
본인은 거절하고 상대방은 거절 못하게 만드는.. 강의 들으면서 정말 제 얘기 같았어요. 어제 제가 겪은 일이에요. 거절하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반갑습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거절할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그러게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는거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맞아요!미움받을 용기가 없으면
그 상황을 벗어날수 없어요!
저는 직장에서 많이 겪었는데
오히려 거절을 할때 하니 조심히 대우를 받았어요!
모두 용기냅시다! ㅎㅎ
정답.
최고 최고 ㅋㅋ공감ㅋㅋ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정말도움된 말입니다
테스트고 뭐고 그냥다 아웃이지 쓸데없는 자잘한 인간관계 신경쓰면 병생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나도 비슷한 입장인데.. 특히 첫만남에 상대방이 무시한다고 느껴지면.. 그것이 오해든 뭐든.. 나도 대놓고 무시함.. 그럼 이후로 나에게는 함부로 못하더군요.. 첫만남이라고 예의 차리면서.. 의중 파악한다고 시간끌면.. 결과는 항상 안좋았음..
장화 신은 고양이...소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난 사람을 쉽게 도와주지않는다.. 난 쉽게 관심을 주지않는다.
교수님 도덕적인 얘기만 하지 않으시고 실제적인 사회적 관계 기술에 대해 말씀하시니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거절을 해보라는 말 아주 유용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절당하면 내가 지나쳤나 반성하고 민망해 하면서 한발 물러서게 되는데 나를 호구로 보는 사람들은 내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면서 계속 부탁을 합니다. 그런 페인트 모션에 안 속아야겠어요.
진짜 소시오패스는 당해본 사람만 아는듯요
무시든 착취든 당한것도 열받는데 주변 사람들한텐 소패가 피해자고 피해자가 소패로 바뀌어 알려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두사람씩 야 그때 네 말이 맞더라… 쟤 이상해… 하고 다른 피해자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때까지 혼자 못된사람으로 몰리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와..누구나 겪는거구나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만 겪은 줄 알았어요..
선생님의 방송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생각할 타이밍을
갖게 됐어요 감사 합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ᴗ•)
다들 사람때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와소름이다.. 최근 안좋은 일겪어서 마음 아팠는데 나스스로도 놀랄정도로 상대에게 제안도 해보고 거절했는데 호구에 벗어난거구나 잘했다 나자신아 파이팅!!
거절하면 처음에 불평한데 내가 편해져요.
맞아요~
싫은건 싫다고 표현해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교수님 새로운 내용의 강의 정말 감사드려요! 사람간의 심리적인 관계 문제는 상황에 따라 제가 실제로 원하지 않는 데도, 어떤 반응을 저 자신이 할 때가 있어서 더 힘든 건데 이렇게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해주시고 심지어 정말정말 적용가능하고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6:05 도와달라해보라 7:50 상대가 사회적소통 부족한것은 아닌가 살펴보기 10:40 소시어패쓰인지 살펴보기(단물을 빼먹고 난 뒤 내가 약해졌을 때 냉정하게 버림) 거절의 퇴로를 막음(중간쯤 알아차렸으나 착취당함 중간에 거절해도 동정심 죄책감 책임감으로내 감정을 무시함)
굿
소시오패스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 내가 평소에 널 얼마나 생각해주는줄 알아? 그니까 이런일도 챙겨주잖아 '
아이제보니 그여자도 이런류였네..
엄훠나!!! 다욧 성공하셨네요
팬데믹시대 쉽지않은데~~
늘 훌륭한 강의
훌륭한 기럭지 👍👍👏👏👏👏👏👏
자꾸 저의 사회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돼요... 유치원 다시 다니고싶어요 ㅜㅜ
ㅠㅠ 저도 유치원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남을 무시하는 사람은 컴플렉스의 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잘난 사람들은 남 무시하기보다 누구든지간에 배울 생각을 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최고예요
전에 어이없던 경험이 있었는데 누가 자꾸 무시를하길래 같이 무시하다가 어느순간 화가나서 대놓고 말을했어요.일할때 어쩔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라 자꾸 부딪히는게 짜증나기도했고 그때 좀 욱해서 말한것도 있었는데,그 당시엔 납득하고 태도가 바뀌어서 며칠간은 부담스러울만큼 친절해지더니 또 저를 무시하는행동을 하더라구요.그냥 한숨이 나왔어요.세상에 별 사람 다있다싶고ㅋㅋ..
사람 쉽게 안 바뀌는거 같아요. 금방 예전처럼 행동하고 말하더라구요. 빨리 끊어내는게 최선 같아요.
사회적기술이 떨어지는지 봐줄 필요없어요. 사람이 없어져봐야 자신의 미숙함을 계발할려고 하죠.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이 너무시? 나도무시 ㅎㅎ
빙고!!!
제가 이걸 삼개월만 일찍 봤어도... 직장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병원 안다녔을 껍니다.. 물론 지금은 그만두고 더 좋은 곳에서 대우받지만.. 한달만 더 있었어도 사고쳤을꺼에요 ㅠ
그걸참고잇엇으면뇌졸증증세가왓을거예요 스트레스는답이없습니다
라는의사의말
나는 먼저 남을 무시한적이 없는데 남이 나를 무시하면 나도 대 놓고 무시한다. 근데 그 사람은 나를 무시한적없다한다. 먹다 남은 음식 초대하고서 내놓고 애들 선물을 쓰레기 담을 비닐봉투에 준다든가, 쌓이고 쌓여 나도 무시하는데 그 인간은 모른다, 지가 남을 어떻게 대하는지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만만하게 보는것도 무시하는 거의 일종이죠
상대방이 날 칭찬하는데 ‘니가?’ 이런 떫떠름한 반응을 한다던지, 의도없는 행동이었는데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남들에게 사실을 왜곡해서 퍼뜨린다던지, 일부러 누가봐도 우스꽝스러운 옷을 추천해준다던지. 본인이 한 행동을 똑같이 해줬을때 화를 낸다던지. 이랬던 미친새끼가 있어서 저는 손절을 택했습니다^^ 이 이후에도 몇 명 더 있었는데 역시나 손절이 답이더군요. 근데 직장에서 만나는 인간이라면.. 하.. 답이없습니다
진짜 인정 재수가없음. 읽으면서도 화가치솟습니다. 근데 갑작스런 타이밍에 이런상황이 놓여지면 머리가 띵해지면서 기분은 나쁜데 적절한 대처방법이 생각나지안고 딥빡이쳐서 더 화가나요
가족이 그러면 더ㅠ노답임 ㅠ. ㅠ
와 사장이 이런 사람임ㅋㅋㅋㅋ 하나 하나읽다 깜짝놀랐네욬ㅋ
너무 소름이에요ㅜㅜㅜ 이런사람 대처방법도 올라오면 좋을텐데 ㅜㅜㅜㅜ
서로 무시하고 당할바에는 안보는게답입니다ㆍ나를존중하고 아끼는사람한테 챙기기도 바쁩니다ㆍ
감사합니다👍
나를
무시하는것인지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인지를 알수 있는 기준이 생겼네요 ᆢ 좋은 강의 감사히 듣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