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Cats, Sea Squirt Bibimbap

완벽한 타인에 더 가까운 당신의 빈집에 댓글을 남기는 일이 이 무더운 여름 밤에도 가슴 저리고 서늘하게 다가오는군요. 부디 세상에 대한 원망 억울함 다 풀고 떠나길 편히 쉬길...

저 젊은 청춘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저렇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서 30대 이후 모습도 기대가 되었는데...아~가슴답답하고 먹먹해 ㅠㅠ

유튜버로도 대성할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운 인재가..

이렇게 재주가 많고 ㅠ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인데..진짜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맘이 아프다. 거기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지..윤이님 명복을 빕니다.

내 밤이 평온하지 못한데도 누군가의 밤이 평온하길 빌어줄 수 있다는 것부터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는 반증 같다 이젠 치즈랑 편안한 밤만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잘 있어요? 치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윤이님이 무척 그리워요. 마음이 너무 착하고 예쁜 우리 윤이님. 편히 쉬어요.

깜짝카메라였습니다 하고 돌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너무 행복할거같은데. 너무 보고싶어요.
계속 눈물나네요. 윤이님 부디 거기선 행복하시길.

보고싶은 윤이버셜.. 윤이의 모든세계가 너무 보고싶다.. 그립다고 할수있겠다.. 잘 지내고 있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으니.. 잘 지내고 있겠다고 할수있겠다.. 오롯이 윤이만을 위한 시간에서 평안하기를 ❤

갑자기...눈물나고...제가 왜 더 억울한지...!!! 가슴 미어 터질것 같습니다...

얼마나 고단햇을까 저 여린 손이 쉴틈없이 갖가지 일들을 해내느라.. 수고많았다 윤아

뭐든 다 잘하는 배울점 많은 사람이었다..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너무나도 예쁘고 보물같았던 사람
그곳에선 평안하기를 빌어봅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영상을 기다리고 챙겨본 구독자는 아니지만 재수를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고 그렇게 몇 달에 한 번씩이나마 기웃거릴 때마다 반짝거리는 목걸이 비싼 옷과 신발 명품백 하나 없이도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게 진짜였지 참 하고 마음을 다잡곤 했어요 그 깨달음과 거기서 비롯된 모든 다짐들의 시작부터 실천까지 옮기는 과정 그 어딘가에 꼭 윤이 님이 있어요 생전에 전할 수 있는 마음이었음에도 닿을 수 없는 날이 오고 나서야 전하네요 멀리 떠나신 게 아주 가까운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떠오를 만큼 시큼해요 사랑 웃음 바다 벚꽃 노을 고양이 연민 하고 많은 좋은 것들 중에서도 좋디 좋은 것들만 챙겨 떠나셨길 바라요 감사했습니다 이따금씩 찾아와 늘 그랬듯이 많이 깨닫고 다짐하고 사랑하다 갈게요

영상시청전 광고보면서 댓글다는거 국룰안거 아시져 여러분? 오늘도 힐링하러갑니다

몇일째 윤이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삶이 고단했을 윤이님...
부디 그곳에서는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지내세요

고양이들은 이때같이 잘지내려나
이렇게 살뜰이 챙겨주는 집사의 부재를
무슨수로 설명해줄수 있을까

윤이양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나요? 영상이 없으니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걱정도 되고 그래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요 곧 새해인데 웃는 얼굴로 다시 봤으면 합니다!

이때도 많이 힘드셨던거같아요.. 보고싶어요

못하는게 없네 윤이... 다 잘 하네... 누구말 처럼 그게 더 가슴아프네...

7:14 돌아보니 너무 마음이 아픈 문장이네요.. 윤이님 지금쯤 그곳에서는 부디 걱정없이 편히 웃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50 떡 오물오물 먹는것도 귀엽다 윤이..이쁘고 귀여웠던 윤이

내미랜가 후...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윤이가 늦을땐? 윤이버셜 다시보기!
--- 윤이버셜의 탄생 (냥이들과의 만남) ---
4냥이와의 만남(크림,치즈,연탄+두부)
-> _자기 발로 찾아온 아기고양이?! 길냥이 4형제 근황!_
막내 보리의 등장
-> _제주도, 아기고양이가 찾아왔다!_
보리 합류! 4+1냥이(크림,치즈,연탄,두부+보리)
-> _자기 발로 찾아온 아기고양이2_
고양이 별로 이사간 치즈
-> _가을에 너를 보내며_
보리 막내 탈출! 하루의 등장
-> _아기 고양이! 우리집에 침입하다!_
하루 합류! 5+1냥이(크림,치즈★,연탄,두부,보리+하루)
-> _아기고양이 합류!_
--- 윤이 알아가기 (숨은 윤이 찾기) ---
윤이의 꿈
-> _가출한 아기고양이 두부_
-> _고양이와 산다, 김치찌개와 버섯전골_
자랑스런 '과수석윤'
-> _겨울방학 브이로그_
'상받는윤'
-> _섬에 사는 여자, 열흘간 살아남기_
차타면 '멀미윤'
-> _알바몬 학생의 브이로그_
밥먹다 '깜놀윤'
-> _길고양이와 사는 제주도민_
봄엔 '알러지윤'
-> _고양이와 산다, 돈까스와 냉면_
여름엔 '삼다수 귀신윤'
-> _고양이와 산다, 짜장과 적당한 베이컨_
8월엔 '생일윤'
-> _알바 후 성게 미역국 만들기_
-> _고양이와 산다, 무화과와 시원한 콩국수_
-> _고양이와 산다! 생일 라면_
빵 배우는 '팥빵윤'
-> _고양이와 산다, 김치찌개 중독?_
제빵왕이 되고픈 '김탁윤'
-> _고양이와 산다, 오므라이스 회오리치기_
제빵시험 앞둔 '빵이윤'
-> _고양이와 산다, 제과제빵 연말보내기_
타르트 '맛있게 드세윤'
-> _고양이와 산다, 밥먹고 타르트 공장 돌리기_
오픈 준비하는 '스파이더윤'
-> _봄맞이 다이어트? 고기 압수_
길 잃었던 '무야호윤'
-> _방황하던 날! 청국장과 보리비빔밥_
놀랄일이 많은 '쫄보윤'
-> _천장에 고양이가..._

윤이님~~
별 일 없으시지요?
걱정 됩니다,문득문득 윤이님 잘 지내고 있으려나..혹 새로운 영상 올라왔는데 내가 몰랐던건가..하고 자꾸 들어와서 확인하게 되네요,
지진 소식까지 있어서 더더욱 그러한 요즘입니다..

보고싶어요 윤이님…

건강히 잘있나요^^
날마다 확인해보다,,,기다리다…

영상을 죽 돌려보며 이제서야 그녀가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으려고 발버둥 쳤던 모습이 선명해져 더 마음이 아프다

그냥 어딘가에서 살고있었으면 좋겠지만 이 또한 나의 욕심이겠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냈다 윤아 수고했어 기억할게

지난 번 지진 때는 괜찮았는지, 요즘같은 추위에는 또 괜찮은지 염려되어 자꾸 들어와 보네요.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윤이님 별일없는거죠? 새해에 봐요~

윤이야 잘가 보고싶을거야 어떡하지ㅠㅠ

윤이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보고 싶어요 잘 지내구 계시나요ㅠㅠㅠㅠ

윤이님 따듯하게 잘지내고계시죠??? 많이보고싶습니다🥺

슬프지 않은 사람이 강한 게 아니라 자신의 슬픔을 달래는 사람이 강한 것 같네요 윤이님 영상 너무 사랑이에요💖

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영상 안올라오는거야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는데 무슨일 있으신 걸까봐 걱정중...

연탄이 맨투맨 굿즈 나온다면 바로 살 사람 여기 있어요!!ㅎㅎ 깨끗하게 도배하고 새로운 등 달고 나니까 방 분위기가 엄청 화사해졌네요 :) 뚝딱뚝딱 직접 해내는 모습 넘 멋진 윤이님 ㅎㅎ

윤아 사랑해

꼭 영상을 올린다고 잘 지내는 것도, 꼭 영상을 올리지 않는다고 못 지내는게 아니니까… 음 그냥 여기 당신을 엄청 응원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올해도.또 다시 보고싶은 윤이씨.

윤이님 ㅠㅠㅠ너무 걱정된다 할 수있겠다..ㅜㅜ보고싶어요

연탄이 크림이 보는 낙이었는데 두부 보리 ‥먼저 떠나보낸 치즈ㅡ너무 맘이 아픕니다

바로옆에서 라먼 끓여 같이 물것 같은데 ㅠ 탄!탄! 아 탄탄면

윤아 잘 지내지?
너가 없어도 여전히 너의 영상을 보면
언니는 고단한 하루 끝에
묘하게 힘이나

삶이 어찌 늘 편안하겠냐만, 이 채널엔 그녀가 끝내 지켜낸 평온함이 있어 좋다..

다른애들에 비해 탄이 몸매가 날이 갈수록 더둥글둥글해지네요 ㅎ 그리고 하루도 저번보다 더큰거 같네요 추워지는날 감기조심하시구요~

윤이버셜의 일상은 단편 영화를 보는 듯 하네요.
탄이와 크림즈들도 자연과 어울리는 주인공들이고요,
늘 기운차게 화이팅!⚘

그림 센스가 너무 좋아요..
삐죽한 선이 전혀 어설퍼보이지 않고 개성있어요..!! 지금 만드신다면 겨울옷일 확률이 클 것 같지만,, 반팔로도 갖고 싶어요 흰색 검은색

10:48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 터졌네ㅋ
부담갖지 말고 재밌게 만들어봐요~ 마음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깐요~🤗

윤이님 기사보고 영상들 쭉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저려옵니다. 만일 이영상들을 조금만 더 빨리 봤다면, 도울 수 있는것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말한마디 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고, 그 곳에서는 윤이님이 매일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먹고 실컷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세요..뵌 적도 없는 사이지만 그립네요..

유일한 낙이 었는데 ‥넘 맘이 아픕니다

13:11
계속 긴장의 끊을 풀지 않고 보고 있었는데
막판에 심장 폭행 제대로 당했네요
너무 귀엽다...

0:04 심장 쿵하고 시작한다고 할수있겠다
이번주 마무리 윤이버셜보고 힐링받았다고 할수 있겠다

잘 지내고 있나요.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여유있을때 새영상으로 만나요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윤이버셜 식구 여러분! 모두들 모쪼록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라고 날도 추워진다는데 몸 조심하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하루 옆집에 쪼꾸미같아 ㅋㅋㅋㅋ 형 한명만 졸졸 따라다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국룰이야??? 겸둥이듷

8:50 쉽게 드러나지 않고, 쉽게 덮이지 않는 게 있다.
요즘의 제 심정이 그러네요.
이 영상 보고 힘내서 이직 준비 하겠습니다.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었거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항상 챙겨보는 윤이버셜님 도배도 직접 하시구 정말 멋지고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요즘 영상이 안 올라온지 오래돼서 무슨 일이 있는 간 아닌가 걱정돼요ㅜㅜ 하루빨리 영상으로 또 뵙고싶어요!

지진 보자마자 윤이님 생각나벌임;;; 윤이님 지진으로 괜찮으신거죠? 아무일 없길 기도합니다 ( ･᷄ὢ･᷅ )

어려운 천장 도배도 하고 등도 달고, 못하는게 없네요.
그 능력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거침없이 전진 할 일만 남았네요.
Good luck to you!🌈

유튜브에서 본 채널 중 가장 제 취향에 안성맞춤인 사람,, 불안정하게 요동치던 마음도, 머릿속을 부유하던 잡념들도 윤이님 영상만 보고 있으면 신기할 정도로 차분해져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할 만큼 걱정이 가득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마음 정리도 마쳤고 이제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 한결같이 윤이님의 행복만을 바랄게요~~ 행복한 일들로 충만한 가을 보내세요🍁❤️

제주도에 지진이…윤이님과 냥이들 무사하시길ㅠㅠ

윤이님 먹는 모습도 복스럽게 잘 먹고....
전등도 혼자서 뚝딱~ 잘 달고...
심지어 도배도 깔끔하게 잘 바르고....
게다가, 그 드물다는 양손 잡이...^^
굿즈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섬에 사는 탄이 캐릭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오늘도 윤이님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아니 집사님 외모가 점점 이뻐지시네..

윤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귀여운 냥이들과 잘 계시리라 믿어요...❤ 건강 챙기면서 천천히 돌아오세요.

윤이버셜 굿즈 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우리 냥이들이랑 제주도랑 포인트로해서 제작하면 좋을것같아요!
맨투맨도 좋고 텀블러나 컵도 좋고 폰케이스도 좋고 능력자시니 멋진 굿즈가 나올꺼에요!
하루 빨리 구매할수있는 날이 오길 응원하겠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윤이씨.. 오늘도 조용히 보고 갑니다
어린나이지만 멋진 삶을 살았던 윤이씨 기억 할게요 또 올테니 치즈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보고또보고있어요 알고리즘이더빨리일했어야했는대

뭐든지 알아서 스스로 알려주지않아도 실패해보시고 경험하며 하시는모습들 잘봤습니다. ㅎㅎㅎ 인테리어도 잘되셨네요! 이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재밌는 유튜브 만들어주세요.

잘 있나요? 그곳은 편안한가 궁금하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연탄이 미쳤다…. 무조건 산ㄷㅏ……

교통사고로 입원해있는데 우울한 와중에 힐링이 됐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

윤이님 영상을 다시 하나하나 보는데ㅠㅠ굿즈로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고싶네요ㅠ.ㅠ대화 한번 나눠보지 못한 분이지만 마치 너무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같아 너무나 슬픕니다ㅜㅜ부디 꼭 행복한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3번 귀여운 연탄이 버전요!!
천장 벽지 깔꼼하게 잘 붙였네요.
역시 우리 윤이님이다!!
새 천장도 새 조명도 다 예뻐요.

영상 보니까 윤이님 밝은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윤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윤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생 많았어요. 밥먹는 눈에서 고독과 아픔이 보였지만 이 또한 잘 이겨낼 줄 믿어요. 우리 모두 고생많았어요.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해요 :)

하루도 꽤 많이 컸다고 할 수 있겠다 :)
영상의 업로드 주기를 유심히 최근에 관찰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알것 같다고 할수 있겠다 바로.
2:05 고양이 큰밥통이 비워지면 돌아온다고 할수있겠다

정말이지 닮고 싶을정도로 열심히네요.

닮음♥
귀엽다고할수 있겠다

제 나이가 중년을 바라보지만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 윤집사님처럼 열정 가득하게 살아보고 싶네요
정말 멋있어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윤이님 고양이들과 겨울나기는 춥지 않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만간 영상이 반갑게 올라올거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어요☺

잘 덮여지지않고 숨겨지지않을땐 내 마음을 마주하며 토닥여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더라구요...늘 윤이님의 삶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그리구 윤이님 굿즈 기다릴께요~ 미리 줄서기ㅎ.ㅎ

음식잘해 도배도 전기도
척척 냥이도 잘키워
두달 그린 그림이 이렇게나 잘그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능력자시네요 감 탄!
하며 봤어요

기다리는 영상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네요 ㅋ

울냥이들과 윤이님!
진짜 보면서 영상의 독특함과 잼나는 추임새 ㅎ
제주도의 멋진 노을..
연탄이와 치즈들😻😽
그뒤의 윤이님의 고뇌를 보면서 똑순이같은 윤이님께 홧띵! 힘을 파바퐉!!! 주고싶네요
저도 힐링받고 갑니당🤗😊

귀요미집사님이랑 냥이들보면서 주말마무리하네요이제 본격적인 겨울시작인데 길냥이들이 걱정되네요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유니버셜님 영상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말인거 같아요
저두 꽤나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때문에 유니버셜님 영상에 중독되네요ㅎㅎ
오늘도 영상보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연탄이 윤이님 품에 폭 안겨서 토닥토닥 당하는게 왜이렇게 기분이 좋죠ㅠㅠㅠ

아가들은 갈수록 귀여워지고
윤이집사는 갈수록 이뻐지시고 너무좋아~♡

어쩜 이렇게 야무지실까 ㅎㅎ
아주 새집을 만드시네요 ㅎㅎ
전 이번에 30년도 넘은 집으로 이사왔는데
윤이님 옆집살았으면 집꾸며달라고 맨날 졸랐을거같아요 ㅋㅋ

와우 천장벽지는 저도 아직 시도 못 해봤는데 😯 전등까지 이쁘네요 재주꾼👍🏻👍🏻

역쉬 한주의 마무리는 윤이버셜님과 냥이들로^^

지난달까진 윤이님 동네 근처에 살았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아프셔서 고향인 부산으로 왔네요 병원에 입원중이고 나아질 희망이 없을거라고 의사가 얘기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치료해보려고해요
윤이님 보고싶어서 그옆에 요가원 다닐때 두세번 카페 갔었는데 갈때마다 일하는 시간대가 다른지 한번도 못뵈었네요 멀리서도 응원할게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연탄이는 젤리도 까맣네요 ㅎㅎ 귀욤ㅋㅋㅋ
오늘도 잘 볼게요^^
윤이님 영상 보면서 ㅎ항상 좋은 기운 얻어가요!

윤이님 나이도 제 또래에 저랑 비슷한 점도 많으셔서 좋아했는데 내 인생 사는게 바빠서 한동안 영상 못보다가 최근에 부고 소식을 알게 됐어요..... 너무 씩씩해보였기에 믿을 수가 없었던 동시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당신처럼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말이죠 저는 그 곳이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거기는 더이상 힘들지 않을 것 같아서 아무 근심 걱정 없을 것 같아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푹 쉬어요 지금은 더 편안할거라 믿어요..

따뜻한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못하는게 없는 윤이님 생활력 짱!!!

깔끔해진 천장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 연탄이 캐릭터 저는 3번이 귀여워요~😻

윤이씨! 제주도에 지진이 심했는데 일면식도 없긴 하지만 오지랖 일수도 있지만.. 왠지 걱정이 되어서요.. 🥲괜찮으시겠죠? 고양이들하고 가족분들 모두 피해없기를 바랄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