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by cat intruder! Water jjolmyeon and boiled chicken

유니님 특유의 감성이 있어요
누구도 흉내내지못하는
참 이쁜 청년입니다
과거형은 쓰고 싶지않네요

구독자님들 아직 오셔서 이렇게 글도 올려주시는거에 괜히 내가 눈물이흐르네
다들 같거나 비슷한 생각에 찾아오셔서 글 쓰신거겠지요.
날씨가 더워지니 하루하루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그리고 수수하게 일과 마치는 윤이 생각이 더 많이나는 주말입니다.
그곳에선 울지도말고 걱정도 하지말고 행복하시길.

제가 제일 가슴아픈것은 어린나이에 일만죽어라 하다가 한번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하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것입니다..저 작은손이 물이 마를틈이 없었을거 같아요…그게 가장 가슴이 찢어집니다..윤이야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게 쉬어..

차라리 광고 많이 넣고 다른 사람들처럼 나쁘게 독하게라도 부족함 없이 살지 그래도 우린 널 사랑했을텐데...후회된다

삶에 찌들어서 윤이 또 보러 왔습니다 여전히 빛나는 청춘 그곳에서는 편히 쉬고 있기를

원래 바라던 대로 육지로든 해외로든 가서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보았다면, 가족들은 조금 힘이 들어도 또 그들 나름대로 어떻게든 살아지고 했을 텐데, 근데 그러기에는 윤이 마음에 사랑이 너무나 가득했던 거겠지 싶다. 남을 위하는 그만큼 자기 자신을 위할 수 있었다면.. 그러지 못했기에 어느 순간에 문득 자신을 위해 쓸 힘이 하나도 남겨져있지 않아 스러지듯 무너졌던 게 아닌가도 싶다. 어리석어도 보이지만 그 마음을 어리석다고는 할 수 없음이 참 아리고 슬프다.

신은 없다... 있다면 왜 이런 착한 사람에게 시련을 주는걸까

우리 집에도 고양이가 있습니다. 밖에서 아파 죽을뻔한 새끼 고양이입니다.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했지만 곧 데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난 동물이라고는 한 번도 키워본적이 없지만 잘 키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 아이를 데려올 때 윤이버셜을 생각했거든요. 저 작은 소녀도 저렇게 잘 해내는데 나도 할 수 있다고 근거없는 용기를 냈습니다. 그 애 이름은 보름이 입니다. 10개월 정도 된 아직 천방지축 고양이입니다. 그 때 보름이를 데려올 용기를 나한테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키울게요. 너무 늦게 고맙다고 말해서 미안합니다. 어제 오늘 그동안 쓰고 싶었던 말 늦게나마 씁니다.

긍정적이고 어른스럽고 아픈 어머니 돌보고 오갈데 없는 길고양이 키우고 알바도 많이 하고 유튜브도 하고. 나같으면 불평불만 무지 했을텐데. 자기도 힘든상황에서 고양이까지 키우고. 왜 가야했는지 너무 어린 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간게 원망스럽다. 천국에서 행복히 사세요.

윤이야 젊은 나이에 여자가 알바를 대체몇개를한거야 지나구보니 힘들다 결혼두 하구 행복해야 했는데 윤이야 그동난 니여요ㅏㅇ 진짜 잘봤어 고마워. 사랑하는 삼춘이

윤이는 분명 고양이 별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을거야.
과거는 다 잊고 거기서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렴.

독보적인 감성이였는데,
다큐보는 듯한 느낌.
나를 위로해주는 말들을 해주던 너였는데
사실은 너 자신에게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던것이였을까
윤아 요즘따라 많이 그립다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뛰놀고 있길

음식 만드는 것만 봐도 어린 나이에 얼마나 많은 가족에 대한 헌신이 있었는지 알것같다.

인생이 참 덧없다드니..지난 영상을 다시 돌려보니 그 해맑은 얼굴 뒤에도 간간이 비쳐나오는 버거운 현실의 무게가 비집고 나오네요.얼마나 혼자 힘들었을지..유추만으로도 가여워서 ㅠㅠ

얼마나 고생 많았을까 얼마나 부담이 컸을까
잘 해보려고, 잘 살아보려고 부단히도 노력한 모습이 보여요. 윤이님 미소가 정말 빛났는데, 얼마나 잘 해보고싶었을까요. 영상들 마지막에 써주신 자막들 보면 마음이 가늠이 되네요. 정말 멋지게 살았어요. 고생 많았어요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지내요

제 20대 초반 보는것같아요..
그 삶의 고단함..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아름다운사람. 세상에 남아 향기를 전파하지 왜 먼저 가셨나요..

나한텐 힐링같았던 제주 소녀 윤아
잘가 보고싶을거야

윤이야 너의 삶은 우리에게 큰 감동이었어

윤이야! 너가 이세상에 좀 더 있으면서
좋은 것들을 더 느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도 사랑하던 아가들을 두고 얼마나 눈 감기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만 난다..
나도 삶이 너무 힘들고 살아가기가 자신 없어서 나쁜 생각을 하다가도 우리 고양이들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살아가야지 하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데.. 윤이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 가요..
뒤늦게 알게되었지만 너무나 따듯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던 윤이님. 그곳에서 편히 쉬시며 하늘에서 그토록 예뻐하셨던 애기들 잘 지켜봐주세요..

지윤아.
천사 지윤아.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거라.
할아버지가 천국에 갈 확신은 없지만
널 만나기 위해서라도 남은 생을
잘 살아보려한다.
우리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
사랑스런 윤이.
고맙다. ❤

여름에 떠나간 윤이…
벌써 겨울이네
시간이 지나도 그립고 잊혀지지 않아…
성탄절에 윤이를 그리워하며…

하늘도 무심하지...왜 이리 착한아이를 뭐가 그리 급하길래...

아.. 정말 가슴 미어지고 터질것 같네..

제주 고냥이들 사이에 소문나거 아닌가요? 사료 맛집으로?
열쫄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야식은 열쫄면으로 ㅋㅋㅋ

아~ 벌써부터 님의 새로운 영상이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청춘 열정적인 윤이님의 의지와 미소를 잊지 않을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마중나온 치즈와 행복이라는 블로그를 진행하기를... ㅠ.ㅠ

다 지난 이계절에 지친마음 달래러 널 보러왔다...
보고싶은 윤이...
날씨가 제법쌀쌀해. 따뜻하게 잘있어야해.
다시 꼭 만나.
❤

그 바다에 흘려보낼 수는 없는 마음에 무게였겠지. 봄비가 내리고 곧 봄이 오려나봐 윤아. 쉬어 푹.

또 보러 왔어요. 이제 별에 도착했죠? 꼭 많이 많이 행복해야 해요.

윤이야 사랑해 고마웠어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 중 벌써 4번째, 별이 되었네요 세상이 왜이리 가혹할까요 숨통 트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정말 힘든 사람들에겐 티가 안 나더라구요 강해보였구요 마냥 고양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며 현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그 사이에 감정적이고 아픈 것들이 박혔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실 지금에서야 너무 뒤늦게 알게됐습니다. 너무나도 후회가 되고 죄송스럽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윤이씨는 기댈곳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애기 냥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긴한데
왜 하필 또 윤이님 집에... ㅜㅜ
복합적인 기분이..
윤이님은 어떠셨을지ㅜㅜ
이미 충분히 많은 애기들
케어해주고 같이살고 계신데
에고... ㅜㅜ 근데 너
너무 사랑스럽다 애기야ㅠㅠ💛

난 왜 1년째 이영상을 보고 힐링하며 눈물을 흘릴까 안타까운 청춘들아 화이팅 이라고 외쳐주고 싶다...

집에 돌아갈 때 보는 노을처럼 따뜻했고 잔잔한 여운을 남겨 주고 가서 고마운 맘 뿐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무탈하시길

지윤씨 이제 봄이네요 벚꽃이 피고 있어요 계시는 곳은 늘 따뜻하고 환하기를..

남 보살피느라 정작 자기만의 시간을 못가지고 살아왔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나중에 지윤씨가 멋진 카페 사장이 되는 상상도 해봤고 그게 현실이 되었으면 좋았을것같았는데, 정말 잘때마다 생각이나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한번 카페에 들러서 인사라도 한번나누고싶었는데..
꽃다운 나이에 이런 비극을 겪어 참 안타깝습니다
남은 가족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모두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벌써 그립다…

내가 제일 힘들때 너로인해 하루를 끝마치고 버티었는데 고맙다 윤아

윤이 잘 지내니? 거긴 안 덥니? 여긴 그냥 찜통 속이야ㅠㅠ 여름만 되면 우리 윤이가 생각난다. 태풍이 온다네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해주라. 많이 보고프다고 할 수 있겠다!!

눈물이나네요.. 믿을수가 없어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알바에 고양이 케어에 부모님 케어에 전공 공부에.. 얼마나 짐이 무거웠을까 뒤늦게나마 헤아려봅니다

그냥 또 보러 왔어요

고양이들 어떡하지.. 그녀가 갑자기 떠나다니..

윤이씨한테 고마운것이 참 많습니다.

윤이양.. 고생햇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요 고마웠어요

윤아 내삶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씩씩할게 -!
힘들때 영상 하나씩 보면 더없는 위로가 돼

너무 어려 보여요…
편히 쉬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가야
이제는 무거운짐 다내려 놓으니
편하니ㆍ부디 하늘 에서는 행복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영면하소서!!!

나의 유일한 힐링유투버.. 여름이 되니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영상 찾아봤어요 영상에서는 여전히 귀엽고 밝고 싱그럽네요 고양이 별에서는 더 행복해야해요

예전에 윤이님 어떤 영상을 보고 펑펑 울며 위로받은 적이 있는데.. 그동안 사랑한다고 응원한다고 댓글 더 많이 달고 소통할 걸..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영상 속 윤이님은 아직도 여기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푹 쉬어요

윤이님이 걱정되고 많이 지쳐있는것 같아서 힘이되주고 싶은데 ㅠㅠㅠㅠㅠ

' 열라면도 맛있어요'
하고 싶지만 하트 눌러줄 윤이씨가 없네요.
또 눈물이 납니다.

윤이님과 냥이들 이제 못본다생각하니 가슴이 아립니다

윤아
거기선 푹쉬어
정말 고생많았어
보고싶을거야 많이

사랑을 꾸밈없이 있는그대로 베풀줄 아는분.......웃는모습이 유쾌하게 느껴지시는분~ 명복을 빕니다.

아가냥은 넘 귀엽지만 이미 냥이들이 많아 윤이님이 힘드실까 걱정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윤이야 그곳에선 아픔없이 편히쉬길바래

ㅠㅠ 처음에는 냐옹이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면서 난 그냥 영상
보고 웃고 울고 그랬는데 ㅠㅠ집사님이 세상을 떠낫다는 말에 오늘 하루
종일 눈물만 흘리네요 .....ㅜㅜ정말 사실이 아니길 그랫는데 부디 ㅠㅠㅠ
자꾸 눈물이 나서 ㅠㅠ좋은 곳으로 가셔서 건강하세요

왜 이리도 일찍..가버렸을까?유툽보면서 아주 많이 고마웠고 사랑스런 아가들의 애교가 넘 이뻤는데..기억할께요.그대의 얼굴과 귀여웠던 미소까지 ..많이 아팠을 윤이님!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고 또 평안하길 바래요.

윤이야 잘지내?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 고양이들과 살아가는 모습과 가장이 되어 바쁘게 살아가지만 잔잔하고 여유를 원하는 일상모습보고 많이 힐링했었는데 …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네.. 부디 그곳에선 이젠 편안하길 바라고.. 그 앳된 미소가 그립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많이 슬퍼해보긴 처음입니다. 윤이님 영상 보면서 많이 힐링하고 위로가 되었나봐요. 꽃 같은 윤이님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해요 고마워요

윤이님 지금쯤이면 편안해지셨을까요? 그 곳이 어떻든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 밝은 얼굴이 벌써 너무 보고싶네요

기사보고 들어왔는데...참 예쁜때네요...ㅜㅜ
고양이들도 손길을 그리워할듯 하네요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윤이 열쫄면 한 번 더 먹었을까.. 먹는 동안 짧게나마 행복했었으면 좋겠다💗

이걸 어제 봤는데... 저보다 훨씬 어리신데 항상 열심히 사시고 이것저것 척척 잘 해내시는 모습에 좋은 영향 받고 항상 응원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말문이 막히네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마음 깊숙히 바라겠습니다... 정말 많이 슬프네요...

효녀에 재능이 많은 아이였는데.. ㅠ_ㅠ

힘들 때마다 윤이님의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힘을 냈었는데..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마지막 부분에 목소리에 힘이 없으셨네요…
저는 밑에 있는 분의 댓글을 읽고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저만 위로를 받고 위로를 드리지 못했네요..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사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글은 1개월 전에 올렸으나
‘일주일에 2개라니…행복❤️’
이 글이 이렇게나 관심을 끌게 될 줄은 몰랐네요…
댓글은 저번에 봤었는데 몇일간 고민에 고민을 하고 본글을 바꿨습니다…
그 누구도 이 글을 읽고 분쟁과 싸움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더 이상의 상처와 슬픔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집에 불편하신 어른분이 게셧군요 ㅠ 왜 이런슬픈일은 꼭 힘든분들에게만 오는지모르겟어요

손도 야무지고 속 깊고 정많은 아가씨 윤이양~ 영상 보는내내 참 먹먹하네요... 그동안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생각하니 맘이 넘 아파요~ 그곳에선 정말 편히 잘 쉬길 바래요...

윤희씨 열심히 살았어요. 그 곳에선 부디 평안 하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제 본건줄 착각 했어요 ㅋㅋ
일주일에 두개 사랑입니다 ❤️❤️❤️

너무 속상한데.. 너무 슬픈데 자꾸만 알고리즘에 뜬다. 거기서 매일매일 행복만 하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이의마음을 어찌다헤아릴수있고 이해할수있을까,, 에휴,,,,,,

오늘 윤이씨 생일이네요...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았을 텐데... 거기서 잘지내신가요 ?
예전 생일영상을 보면 쓸쓸해 보였는데...
항상 지쳐있는 모습엔 마음이 아팠는데...
거기선 잘 지내시길 그리고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가장노릇을 하며 공부하고 알바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늘나라에서는 정말 꼭 하고싶은 걸하며 살고 고양이 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윤이님 재밌는 영상 행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이님~
오랜만에 왔어요//
잘 있었어요?
날씨가 완연한 봄이네요
저는 또 살아가는 힘듦에
윤이님이 있는 영상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또 올께요~
위로받고 갑니다

이제 아무걱정 말고 편히
쉬시길

윤이버셜이란 고양이가 무한대로 추가되는 유니버스

꺄 이렇게 또 오시다니 좋아요💛

윤이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어요..
너무 슬프네요..꽃다운 나이에..
열심히만 사신거같어요..
그곳에서는 일하지 않고 냐옹이들이랑 편히 쉬시면서 재미있게만 지냈으면 좋겠어요

영상이 따뜻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고양이들과 일상이 너무 힐링이 되었는데…갑자기 떠나셨다니, 황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식구가 참 귀엽네요. 윤이님한텐 고양이 자석이 있나봅니다 ㅎㅎ

늘 평온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잔하고 아늑함이 일상이시길.

윤이야~ 여름이 되어서 생각나서 찾아왔어~~

이제는 편안하게 마음의 짐 다 내려놓고 얼굴에 미소만 가득하길... 눈물이 나네요

어미한테서 막 독립한 아가냥이인것 같아요
넘 귀여워라 🐈🐈🐈

연달아 올라온 영상은 뜻밖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보니 마지막.말이 너무 슬프네. ..편하게 자고 싶었나 보다…지금 있는 곳에서는 잠깐 이라도 편히 쉬고 잤으면 좋겠네요. .영상마다 해맑은 모습 잊지 못할거에요.

아... 윤이님 부고소식 지금에야 알았네요... 정말 가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주일에 두개라니...이건 귀한일이군요 ♡

윤이님..그 곳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라요..꼭..
마음이 너무 아프고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3년전에 윤이님을 알게 되면서
조금은 신기한 화법과 가족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기억되네요. 편안한 곳에서 부디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세 많이졌어요 감사합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편히 쉬시기를... ㅠㅠ

이렇게 이쁜유툽영상 힐링되는영상이 많은데 왜이리 일찍 가셨는지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마워요
두개씩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왜이제 알았을까... 영상이 참 꾸밈없이 소박하면서도 뭔가 따뜻하고 보는사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영상 남겨줘서 고마워요
그동안 맘 고생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선 편히쉬어요

몇달만에 바빠서 윤이님 채널 못보다가 지금 들어와서 보고 이게 머선일???믿기지 않아서 확인하고 또하고 믿기지가 않아서...딸같은 아이가 참 요즘 세상에 저렇게 맑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좋았어요..우울증을 앓고있는 저에게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윤이님께 많은 위로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남겨진 가족과 냥이들께 어떤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윤이님 하늘나라 에서는 힘들어 하지 마시고 먼저간 냥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윤이님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거기선 치즈와 잘 지내고 계시죠? 그립고 그리워서 오늘도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