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the fish stuffed with cream cheese in Korea? It's really delicious!

예전에 연탄 보일러 쓰던 시절에 어머니가 조림할려고 한두릅 사시면 아부지랑 몰래 몇마리 빼서 연탄불에 구워서 아부지 술안주 겸 내 간식으로 먹는데 내가 다 주워먹어서 아부지는 결국 김치 꺼내셔서 한잔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명절에 양미리 사서 아부지랑 맛나게 구워 먹어봐야겠습니다.

요리도 잘 하시고 먹는것도 잘 드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정말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채널1위!!! 인터넷에 널린 많은 정보중에 그래도 사전은 정확도가 높겠지 라는 생각을 뒤집어주시고 오히려 영상에서 나온 정보들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생선을 손질해서 먹지는 못하지만 정확한 정보와 맛있게 먹는 방법을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곧 구독자 100만명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2023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80년대초 아빠가 연탄불에 구워주시던 양미리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숯불구이, 팬에 구워서 많이 먹었는데 올해도 많이 먹어야겠네요ㅎㅎ

양미리 겨울철 우리동네에서서는 꼬꾸레미라고 불렀는데 그시절 동태와함께 가장싸고 푸짐한반찬이자 술안주였는데 지금은 동태는 귀해지고 그나마양미리는 흔하다니 다행이네요 배를갈라 달닰한고추장양념을바른후 석쇠에구워먹음 진짜맛있는데

부모님이 작년에 양미리를 구워주셔서 먹어봤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생긴건 쪼끄매서 맛없어보였는데 먹어보니 괜찮아서 놀랐어요. 특히 알이 맛있었던거같네요ㅋㅋ

와 처음보는데 엄청맛있어보이네요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제가 28살인데 어릴때 아버지가 엮은 양미리를 가져와서 석쇠에 구워준 기억이 납니다.
제 친구들은 양미리 맛있는줄 모르더라구요!
추운날 야외에서 호호 불어가며 먹는 뜨끈한 양미리는 손에 꼽는 아버지와의 추억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군대전역하고 2003년 겨울이였네요. 지금 제 짝꿍을 데리고 주문진 가서 (이때는 지금의 신시장 모습이 아니라 입구부터 난장이 서있었어요) 초입 생선구이집에서 내륙사람이였던 여친에게 꾸덕하게 말린 생선구이를 먹였드랬죠. 이때 양미리맛에 신세계를 보았다구. ㅎㅎ 겨우 저렴이 생선 양미리에 넘어가서 지금까지 산다고... 저보고 2만원에 와이프를 얻은 양아리라고 한동안 놀렸었는데 입질의 추억님의 양미리구이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너무 맛있게 드셔서 바로 주문했어요~너무 기대중 입니당^^

어릴적 어머니께서 구워주시던 양미리를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먹거리가 다양해진 요즘 양미리를 먹을 일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주문하러 갔더니 저처럼 입질의 추억님의 영상을보고 주문하러 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백종원님과 입질의추억님이 우리 농수산물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는 덕분에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겨울에 정말 많이 먹었었거든요.
생물 사서 튀김 도전해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농라에 주문했는데 영상 올라오고 주문 폭주라네요, 사장님이 주문서 오류난줄 알았다구ㅎ
정말 영향력이 대단하신듯~!!👍👍

양미리랑 도루묵ㅠㅠ 완전 좋아하는뎅..ㅋㅋㅋ
양미리 알있는것도 맛남요!
엄마표 도루묵매운탕 먹고싶어지네요ㅠ

입질 님말 정말 공감돼는게 일식집에서 내놓으면 고급 음식처럼 보일 거같음 진짜 맛있어 보임

항상 제대로된 용어역시 정리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온국민이 혼동없이 쓰게되겠죠

겨울 최애는 양미리랑 도루묵이죠ㅎㅎ
숯불이나 연탄불에 구워먹어도 맛나고
고추장 양념해서 졸여 먹어도 맛나고~!
시골집 처마 밑에 매달아 놓고 살짝 말려 냠냠했지요!
근데 양미리가 실제로는 까나리인건 첨 알았네요ㅋㅋ

외갓집이 강원도 태백산골인데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돌아오면 항상 새하얀 눈꽃이 내려앉은 함백산자락에 있는 외할머니댁에 가곤 했습니다 할머니들이 더러 그렇듯이 저희 외할머니도 손주들이 올때면 여러가지 간식거리를 장에가서 사오시는데 그중 하나가 양미리였어요, 가마솥 옥수수밥과 올갱이칼국수를 배터지게 먹고도 외할머니께선 손주들이 배가 또 고플까봐 가마솥아래에서 구들장을 뜨겁게 데워주고 할 일을 끝내가는 장작을 앞 쪽으로 꺼내서 석쇠에 두름에 꿰어진 양미리들을 굵은 소금으로 간하고 구워 주셨어요 양미리 보면 항상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요 다시 한번 추억을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추님!

양미리~^^
맛 있어요~겨울되면 꼭 찾게되는 생선~
속초인이라면~꼭 챙겨 먹죠~^^ 소개해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쌉쌀한 내장도 일품! 뼈째 씹어먹는 양미리란...
겨울만되면 할머니댁 화로에 굴이랑 양미리 구워먹었던 추억... 얼른 다시 가서 먹어야지!

이 소박한 생선을 이렇게 맛있게 드시네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구워먹고 조려먹고 튀겨먹고 정말 맛있겠네요.

양미리? 까나리?영상 다 봤는데 아직도 헷갈리네요 🤭 가격도 착하고 정소 좋아하는데 영상에서 추천 해주신것처럼 구이랑 튀김으로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고등학교 다닐적에 친구한명이 양미리 가지고와서 학교 난로에 구워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때는 생선 먹을줄 몰라서 걷살만 조금 발라먹었는데 영상보니 다시 먹어보구싶내요

10년 전 안목이 지금처럼 커피거리로 활성화되기 이전에 남들은 경포대 쪽으로 해돋이를 보러 갈 때 저희 가족은 안목으로 항상 갔었는데 매년 동네 주민분들이 신년행사처럼 해돋이를 다 본 후 해변가 근처 주차장에서 양미리랑 도루묵 숯불구이와 컵라면 호록호록 먹으면서 몸을 녹여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가족들과 해돋이를 갔던 것도 성인이 된 지금 매년 그런 자리를 만들어줬던 부모님의 사랑 + 해돋이를 본 후 모르는 사람들과 정감 넘치게 따끈따끈한 식사까지 추억 몽글몽글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양미리조림!!! 엄마가 겨울에 자주 해주셨는데 흰쌀밥이랑 먹으면 진짜 최고밥반찬!!!!! 조만간 본가내려가는데 양미리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안드셔보신분들 전부다 드셔봤으면... 맛과 영양 둘다최고

초딩때 먹어보고 잊고 있었는데..
상기시켜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참 맛있어보입니다! 👍

어릴적 엄마가 구워주셔서 알배기 양미리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먹거리가 어릴적 추억속으로 생각을 사로잡는 맛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 먹거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종원선생님과 같이 먹거리산업 선순환에 정말 중요한 역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양양이 외가라 어릴때 먹은 양미리,도루목,심퉁이알 요즘 추억에 생각나서 시켜 먹으려했는데 장바구니에 담아 뒀는데 조림도 진짜 맛있져 ㅜㅠ입질님 방송 보고 저렇게 해묵어 봐야겠어요!!

레시피 보고 따라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맛나게 드시는거 보고 따라하다가 망친적이 너무많아서 대리만족으로만 눈요기 합니다

양미리가 까나리 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동서 크기 차이도 나고.
백종원씨가 프로그램에서 두번 소개도 했었는데요. 어민들 힘들다고..
이리, 정소는 청어가 정말 맛 납니다. 전부 일본 수출로 알고 있어요 ㅠㅠ
청어가 잘 잡히지도 않죠?

20년 전 초등학생때 지금은 기억속에만 있는 할머니댁에서 아궁이에 양미리를 몰래 구워 먹던게 생각나네요...
어찌나 맛있던지 초등학생임에도 거의 10마리나 홀짝홀짝 구워 먹어서 집안 어르신들이 도둑고양이가 물고 갔다고 오해 하셨던게 기억 납니다 ㅋㅋㅋ

이렇게 또하나 배워가네요 양미리가 까나리였다니 충격... 어릴때는 많이 먹었는데 확실히 먹을게 많다보니 안먹게 되던건데 오랜만에 구워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어민들도 생각해주는 대단하신분 잘보고 있어요 😀

추워지기 전에 속초 오징어 난전에서 양미리와 도루묵 구워먹고 왔는데, 도루묵도 맛있었지만 양미리가 특히 구워먹는 조리에 최적화된 듯 맛이 기가 막혔음. 징그럽다고 안먹으려던 와이프가 손으로 들고 통째로 뜯어먹더니, 진짜 별미라고 인정하더라구요 ㅋㅋ

양미리 진짜 맛있죠...
2007년에는 만오천원이면 한 200마리 넘게 줬었는데 ㅎㅎ 엄청맛있죠 ㅎㅎ

진짜 맛있겠어요 .조림 만 해먹어서..
다음에는 생물 시켜서 먹어봐야 겠네요..

처음 본 생선인데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주말에 시켜봐야겠어용

오늘 식탁에 작은 꽁치같은 생선이 나오길래 뭔가 하고 먹어보고 물어보니 양미리라더군요
뼈째씹어먹었는데 고소하면서도 단단한 살이
꽤 괜찮았습니다ㅎ

양미리 생물은 동해가면...정말 한번은 먹고 와야되요...도루묵이랑 철도 비슷하고 너무 맛난 생선입니다

시장질서 확립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약간은 강제적인 명칭통일화도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양미리가 까나리 인줄 처음알았어요!! ㅋㅋ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먹어봐야겠어요 😆

여기서 영상 보고 시간이 좀 지난 며칠 전에 회사에서 양미리 조림이 나왔었어요 ㅋㅋㅋ 생선 구이는 좋아해도 조림은 별로 안좋아해서 평소에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입질의 추억님이 맛있게 먹는거 보고 용기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ㅋㅋ영양사님이 직원분들한테 일일히 맛있다고 꼭 먹으라고 하셨는데 한입 먹어보니 왜 그렇게 먹어보라고 한지 알겠더라구요 ㅋㅋㅋ 다음에는 구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아아~ 먹고싶어요~ㅠㅠ 먹고싶어요오 ㅜㅜ 😭

오늘 저녁 반찬으로 까나리 먹었는데!! 튀겨도 먹어봐야겠어요 ㅠㅠ 침나와요

20년도 더 전에 강원도 이름 모를 시장에서 오천원인가 주니 널찍하고 동그란 쟁반채로 연탄불에 구워서 그대로 내놓던 생각이 나네요.
소금 술술 뿌려서 백마리도 넘게 구워주신듯.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양미리였던듯 합니다.
친구 3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던 기억이ㅋ
그 맛이 너무 그립네요.

예전에 강릉에 결혼식 갔는데
피로연 뷔페에 양미리 구이가 나오더라구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거라 뼈까지 다 씹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혼자 몇십마리는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유익하고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고성에서 군대생활했었는데요. 훈련 후에 중대 삼겹살파티를 하면 부사관들이 옆에서 바베큐통에 양미리를 구워서 줬었는데 이게 삼겹살보다 맛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워먹는 양미리 한 번 다시 먹어보고싶네요!!

어쩜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 .. 쩝쩝 소리도 꿀꺽 소리도 뭔가 다르네요 리스펙!!

앗 양미리는 나만 알아야 하는데..ㅋㅋ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맛이에요! 어렸을 적 강릉에 살 때 항상 맛있게 먹었던 양미리, 서울 와서도 잊지 않고 겨울이면 찾아먹습니다. 정말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알은 알배기대로, 크림치즈(?)는 크림치즈대로ㅋㅋ 더욱 인기 많은 어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와 먹는모습 보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바로 주문해서 구워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 꼭 드세요!!!

대박 대단해요 나무위키 내용 변경됐어요 완전 멋있어요!!!!

오우~~진짜 맛있어보이네요. 🤤🤤🤤

진짜 좋아하는 양미리 입니다.
어릴때부터 겨울철 별미로 엄청
먹었죠ㅎ 아궁이에 남은 숯으로
마니 구워먹었죠.

항상 전문성 있는 낚시 영상 잘 보고있어요👏👏👏👏

역시 100만유튜버!!! 양미리 주문때문에 발송이 하루 지연되고 있다네요. 축하드려요. 100만!! 독보적인 200만, 300만 쭉쭉

양미리 정말 좋아합니다
가격이 오르지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가시도 없는 정말 최고의 생선

곧 구독자 100만 되시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저는 수산물을 안좋아하지만
부모님께서 수산물(생선등)좋아하셔서 부모님께 재철 수산물을 확인하고 선물해드릴려고 구독하고 보고 있습니다!

참.. 옛날에 주문진항에 새벽어판장 가면 생선들 쭉~~ 늘어서있고, 구석에선 연탄불에 양미리나 도루묵, 잡어들을 구워서 팔았어요! 술도 같이 팔고. 그 새벽감성이 참 좋았는데.. 것도 벌써 20여년 전이네요..😢

다음에 뵐땐..
구독자 100만 달성하시겠네요..
미리 축하드리구요.
와~!!
이젠..
입추님도 먹방 가시는 건가요??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이제 큰 일 났네요.
양미리 동나것눼..??

어제 포차에서 연탄구이에 양미리 먹는데 기가막히더군요 맛있습니다 양미리

숯불에 구워 먹었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제철 과일 생선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많이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새해에 한번 먹어봤습니다!ㅎㅎ 맛있더라고요 손질도 어렵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이거 한번도 안먹어본건데
군침도네요 ㄷㄷ 맛있겠다

어릴적 시장가면 줄에 엮어서 팔던거 엄마가 사와서 구워주면 알과 함께 고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당시엔 꽁치 말린건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니 아니었단 걸 알았지만 오늘 영상보면서 추억도 되살리고 이름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최애맥주 드시네요 ㅎㅎ 양마리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연탄불에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아빠가 옛날에 배 타셨었을 때 양미리 많이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ㅠㅠㅠ

예전에 1박2일에서 우산 뼈에 양미리 꽂아서 구워 먹던걸 보고 나중에 먹어봐야겠다 하다가 잊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먹고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보면서 이건 소금 안뿌려먹어도 간이 배있는건가? 이렇게 생각하는찰나에 소금 안뿌리셨다고 ㅋㅋ😁
언제봐도 너무 맛있게드시네요🤤👍

속초사는데 까나리라는거 처음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미리 구워먹을때
통째로 구워서 먹습니다.
뼈랑 내장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서 드시는데 그냥 드시는분들은 통째로 한번 구워 드셔보세요. 청소 할것도 없이 깔끔?하게 먹을수있습니다 ㅋㅋ

영상 최고에요~ ^^

진짜 그리운 추억의 생선입니다. 외국에 이민와서 살면서 동생이랑 가끔 생각나서 이야기하곤 했어요. 비린냄새도 적어서 좋아했는데.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는 형님 얼른 100만 유튜버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여름에 강에서 잡은 피리 튀김해서 먹은 기억이 나는대
바닷고기인 양미리 구입해서 튀김해서 먹으면 맛있겠네요 가격 또한 저렴하다니 바로 해봐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주 입질의 추억을 봅니다.

튀김이 너무 맛보고 싶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야 도로묵에 이어 양미리까지 소개해주셨네요 작년11월 말에 구이식당에서 속초에서 2만원짜리 소자에 20마리 나오던데.
역시나 가격이 싼 생선이었군요 ㅎㅎ소금구이의 맛은 고소했어요. 몸통이 너무 작아서 그렇지

양미리 살살 구워 먹으면 맛있죠!!+_+ 십몇년전에 부대 회식때 양미리 가져와서 구워 먹는대.. 머리 날아가서 너덜거리는거 보고 애들이 얼마나 기겁하던지... 하지만 한점 구워 먹고는 부대내에 있는 태울수 있는거 다 태워서 구워 먹을 기세 였죠 ㅋㅋㅋ

카메라 바꾸셨나요? 화질이 예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양미리 진짜 맛있는데 고소함이 진짜 고급 크림치즈와 맛이 똑같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영상보고 바로 주문해서 가족과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흡족해하시면 주변인들 선물로 돌리라하시네요 ㅎㅎ 손질과 먹는법도 알려주려고 영상 전파했습니다

냥이 생선 냄새에 정신 못차리는 소리 웃기네요 ㅎㅎ

역시 품격있는 유투버!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게 드셔서 배고파용 ㅎㅎ

20년전 정말추운겨울 일용직으로 일을 하던 중 공사장에 피워놓은 목재를 태워 쌓은 모닥불에 던져놓은 양미리를 목장갑으로 툭툭털어 먹었던 그 맛이 잊을수가 없을 정도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겨울에 숯을 피울 수 있을때마다 양미리를 구워보지만 그 맛이 나지 않네요^^; 구워놓아도 못드시는 분들이 더 많구요~ 강원도 사람인 제게는 추억의 음식입니다^^

와 방금 양미리 먹고 왔는데... 정소의 크림같은 그 맛을 느끼면서 '이거는 진짜 전국민이 다 먹어봤으면 좋겠다..'라고 느꼈는데..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할머니댁에가면 항상 양미리 말린것이 있어서 겨울에 연탄불에 구워서 호호불면서 먹었었는데, 그 맛 정말 기가막혔어요.. 구이 침넘어가네요

추억의 맛을 소환해주셨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 100만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사전 다들 믿고 사용할텐데 빠르게 바뀌어야겠다 싶습니다. 위키백과가 더 정확하다니

드디어 백만이네요
축하합니다!!!
덕분에 양질의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양미리가 까나리였는지 처음 알았네요 양미리 겨울에 연탄불에 구워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죠 ㅠㅠ 알 꽉 찬 꼬들한 도루묵이랑 또 고소하고 부들부들한 양미리랑 동해안에서 겨울에만 먹을 수있는 별미인데.. 저는 해외에 나와 살고있어 이제는 맛볼 수 없는 음식이 돼버렸네요 그리워라 ㅠㅠ

예전 1박2일 볼때 우산살에 꼽아서 먹던 양미리 보고 먹고싶었는데ㅎㅎ 지금봐도 먹고싶네요ㅎ

덕분에 다양한걸 알고 맛보고 가요~오~~

볼때마다 진짜먹어보고싶네요ㅠㅠ
어찌 맛있게드시는지요ㅠㅠ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 열빙어는 자주 사먹어봤는데 걔랑 똑같이 생겼어요 다른애인가요?

어릴때 말린 양미리 연탄불에 구워먹었던 기억이... 다른 생선보다 싸서 그나마 많이 먹을수 있었던 ㅎㅎ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네요..
찬바람 불때 양미리 후라이팬에 구워서
맛소금에 찍어 먹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