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발굴 50주년 특별기획 ‘공주 송산리고분군의 비밀’ / KBS대전 20210921 방송

공주로 가을여행~~^^🎉🎉🎉

백제 성왕과 개로왕이 전쟁 중에 전사하자, 계승하여 직위를 이어간 무령왕. 그 후 무령왕은 즉위 후에 바로 끊임없이 군대를 이끌며 정복을 계속해나갔던 전쟁군주들 중 한명이었던 무령왕의 무령왕릉.

무령왕능 지석이 나온걸로 볼때 송산리 고분들도 지석이 있었다고 봄. 백제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지석들을 없앤걸로 봄. 무덤을 눈에 띄게 쓰고 거기 누가 묻혔는지 알리지 않는다는것은 인지상정에 어긋난 행위.

왜 무령왕릉에서만 지석이 나왔을까? 고구려, 신라나 백제의 후대왕들은 왜 그런생각을 못했지? 지석이나 진묘수가 참 로맨틱하다. 토지신에게 엽전을 주고 땅을 사고 진묘수가 이 땅은 무령왕릉이라 외부인은 들어올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가루베가 무령왕릉 발굴 되는걸 봤어야 했는데

22담로를 직역하자면, 노나라에 이르는 22개의 해상운로를 말하며,
해설하자면, 백제의 수도는 노나라 지역이며, 이곳에 이르는 22개의 해상운로가 연결된다. 후대에는 기착지의 영주들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노나라는 공자의 고향이며, 동이의 중심입니다. 로마도 지중해의 해상운로를 기점으로 연결되었고, 기착점에 담당관이 상주 하였습니다. 수나라가
도발하게 된 계기는, 해상운로가 강화되고 보편화되는 과정에서, 실크로드가 약화되는 반대 과정의 모습 이였습니다.

가르베 자신은 물론 그 후손들에게
대대로 저주를 받아 그 넘들이 파헤친 고분처럼
그 넘들 가문들도 폐허가 되어 날리는 쓰레기처럼 되길 바란다.

사실 일제 강점기를 따져보면 그들이 약탈해 간 귀한 유물이 엄청 날겁니다. 특리 가야문화권의 일본인에 의한 도굴은 아마도 상상 이상일겁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은 가야가 자기들과의 연관성이 한반도에거 가장 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 중에도 한국 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이라면 백에백이라고봅니다.
안따까운 일이지만 우리의 아픈 역사....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생각은 지금도 회자 됩니다 대영제국 박물관 프랑스 루불 박물관 점령당한 자의 책임은 다
하였는가의 빼앗기고 싸운자들만 기억하는 사회
지켜 싸운 자들은 기억하지 않는 사회 역사는 반복된다 반드시

지난주에 공주 여행갔다오며 무령왕릉왕릉원 박물관 공산성 다녀왔는데 이런영상을 추가로 보니 이해가 더 잘되고 너무 좋습니다. 진묘수가 제역할을 다하여 무령왕릉을 잘 지켜 참 대견합니다~❤

가루베 지온은 발굴이 아니라 그냥 도굴꾼이었네.

가루베 지온이라는 놈은 선생이 아니라 도굴꾼이구만.

일본것들이 다 파해치고 도굴하고 훔쳐갔는데 이 어찌 도굴에서 피해갔는가?이는 신의도움 이다 정말로 대단하고 기쁜일이다.역사가 남아있다는사실 …

배고프던 시절, 선조들의 위대한 유산도 배고픔 뒷전이었을지도. 선진국으로 진입한 오늘 우리 유산과 조상들에 감사하며 국사교육 제대로 유치원부터 가르켜 영어가 모국어인듯 가르침 앞서 내것을 알고 아낄줄아는 자연스러운 산 교육, 세계에 부끄럽지않게 합시다.

무령왕릉옆의고분들도 분명 왕릉일텐데 공주시기에 있던 왕들은..

475년부터 538년, 끽해야 63년이던 웅진시대에 무슨 왕릉을 저렇게나 만든다고...

툭 던져놓은 삐뚤하게 놓인 비석2개
입구부터 돌만 쌓은 흔적. 발표하기 급급했던 발굴 왜 급한 발굴을 했나? 그 무덤이 도굴됐다 다시 봉한무덤이니까.

기자들이 졸속발굴을 부추켰다고 볼수있지요

도굴꾼을 뭐 이리 정성들여 소개하셨지 ㅋㅋㅋㅋ 100기 이상 도굴하고 후대에 와서 꼴랑 기와 4점만 반환한 후안무치한 놈인데

주스님 용궁사

7:00
15:00
31:40

아니 왜 남의나라에와서 도둑질을해가죠? 학자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네요. 교육자 자질도 양심도 아예없네. 킹받

가루베지온 제철 용광로에 쳐넣어야

👻

One rat ruined history of Baikje.

00

저 당시에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나?

가라베가
도굴꾼이지
무슨
웃기는 개다짝이네요..

양직공도는 양나라에서 그려던걸 다시 그렸다고한다.
내용은 百濟舊來夷馬韓之屬 晉末駒驪略有遼東樂浪亦有遼西晉平縣
自晋已來常修蕃貢 義熙中 其王餘腆 宋元嘉中其王餘毗
齊永明中其王餘太 皆受中國官爵 梁初以太 爲征東將軍
尋爲高句驪所破 普通二年 其王餘隆遣使奉表云 累破高麗
所治城曰固麻 謂邑檐魯 於中國郡縣 有二十二檐魯
分子弟宗族爲之 旁小國有 叛波 卓 多羅 前羅 斯羅 止迷
麻連 上巳文 下枕羅 等附之 言語衣服略同高麗 行不張拱拜不申足
以帽爲冠 襦曰複袗 袴曰褌 其言參諸夏 亦秦韓之遺俗
여기에서 나의 눈에 걸리는것이..
麻連 上巳文 下枕羅 等附之(원문) -->
旁小國有叛波·卓·多羅·前羅·斯羅·止迷·麻連·上己文·下枕羅等附之. (국사편찬위원회)
上巳文 上己文 을 오기로 해놓고 있다.
우리 간지중에 기사년이 있다.. 기사(己巳)는 육십간지 중 6번째이다
그들 말대로 한다면 기사년을 기기(己己)년으로 표기 해야 되지 않까?

소리를 왜이리 작게 했나 참답답하다

한심하다. 저걸 역사라고 믿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