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UM-T 개발능력 이미 보유했다? 국제전략연구소 IISS 분석: 유무인복합체계 적용된 KF-21, FA-50 2037년 등장한다 (679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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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두X이 항공엔진사업을 추진 한다고 하던데, 잘 되어 선의의 경쟁으로 MUM-T프로젝트 뿐 아니라 민수용 항공분야에도 많은 발전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대단해요 엔진 국산화에 자신이 있다는 야심찬 얘기네 멋져요

한국이 개발한다고 발표했으면 이미 기술을 확보한거임

1, 2부로 나뉘는 기사라서 언제 2부 영상이 올라올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외신의 번역만이 아니라 직접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올려 주셔서 항상 깊이 있는 기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FA-50은 앞으로 MUM-T가 가능한 복좌형과 단독 작전하는 단좌형이 함께 사용될 수 있겠군요. KF-21도 마찬가지가 되겠지요.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13년은 넘 길다! 연구진,기술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전문가와의 대담이 첨부되는 형식의 방송은
언제나 내용의 깊이를 한층 충실하게 마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의견이 가미되는 3인 대화 형식
기사원문 1인 번역자 1인 전문가 1인의 형식이
언제나 참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계별 개발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면 사업이 추진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KF-21 블록3를 빠르게 추진하고, KFXX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 바로 올라왔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6세대가 완성될 때 쯤 소형 공중 지상 해상 수중 드론은 더욱 진화할테니 ..
2035 이후 인공지능의 세대... 터미네이터 시대로 접어들 것 갔습니다.
10년 남았군요.
그때까지 인공지능이 얼마나 진화할지 기대됩니다.

한국형 F414 엔진 개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당 좋은 정보 잘보고 있어요😊

미국도 긴장하는 분위 같든대 차세대 이동통신 6G기술발전에따라서 무인 머키프로가 진행될것 같은대 이재용사장이 2030년까지 6G개발하개다는 말을한것 같은대 6G통신기술 어느정도의 진척을 진행되었는지가 궁굼 하내요!😊

노력하면 반드시 일정한 성과가 있을 겁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좀 더 빨리 됐으면 좋겠다

6세대기는 무인기인데 무인기가 멈티들을 조정이 가능할까?

5분 58초에 왜 톰 크루즈가 나오는거죠?

내부의 적 때문에 쉽지 안다.

무인기 보다 미사일이 더 효일적일 것 같네요.

우리 방산업체들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
방산비리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착한 애들이니까~
사업타당성 같은 소리 하는 것들은 우리 밀덕들이 다 혼내줄게!

두산이 이미 전투기 엔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30년대에 국산 전투기 엔진이 나올 것 입니다
두산은 발전용 터빈 발전기를 생산능력이 있으니 꼭 성공 할것으로 봅니다

살짝 6세대에 걸쳐 있는 느낌인듯...kkmd!!

인도는 f414급 엔진기술을 미국에서 거의 공짜로 넘겨 받았는데 참.. 우리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환경의 나라임. 우리가 덩치가 크고 전략적 가치가 높고 내수도 큰 나라였다면 그만큼 상대에게도 파트너로서의 가치가 높아지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 한계인지라.. 기술과 인적자원밖에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음. 그러나 인구 감소로 이부분도 점차 어려워지고 주변환경은 점차 악화될수도 있음. 어찌됬든 자유민주주의 체계와 미국의 동맹이라는 틀에서 우리가 많은 성장을 이룬것도 사실이고 미래로 갈수록 미국과의 안보협력은 더 욱 중요해짐.

최근 인천대학교에서 개발한 필름형 태양광 발전(?)...적절하게 부착하고..메타물질 기반 필름형 전파흡수 필름 적절히 부착하고..6세대? 플랫폼(보라매, 수상함, 미슬)에 통합해서 배치만 되면 (돈이 문제)..6세대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규정하고 그 표준이 됩니다..

인디에 허락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인디의 전투기인데............

제 생각도 같네요.
엔진에서 발전기 돌려 뽑아내는 전력을 높이지 못 한다는 전제를 깔고 효율적인 체계개발이 나을거라 봅니다.
그걸로 되겠어?
라고 계속 물어보는건 하지마!
랑 같은거죠.
그걸로 충분히 되!!

그 때쯤 해외에선 6세대 나오고 우린 그 때 엄티가 적용된 5.5세대라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시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고 해외에서 사오자고 할지도 모르겠군......

엔진으로 인해 2037년 즈음해서 등장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조금 더 빨라질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국제환경에서 어떤 외교적 상황이냐에 따라 무인기 프로젝트는 파트너가 추가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미국이 일부 도입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그 협업의 대가로 엔진을 확보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전력 소모 또한 반드시 엔진에서 충당하라는 법도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2030년 즈음해서 충분히 성숙되면 한국형 F414엔진의 부족한 전력 생산을 수소연료전지가 보충해줄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 내연기관과 전기차 사이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중간 역할을 하는것 처럼요.
* 참고로 수소가 다른 기체처럼 기체 압력으로 터지는 일은 있어도 자연적으로 폭발하지는 못합니다. 수소의 급격한 폭발 반응을 아이디어로 만든 폭탄이 수소 폭탄이고 그 수소를 핵융합으로 폭발시키키 위해 뇌관으로 핵폭탄을 쓰는데 그 조건이 1억도 입니다.

무인 편대기는 조금 염려스러운게 속도 자체가 아음속 체계 아닌가 싶어서 가시거리 전투에선 이게 크게 쓸모가 있을지 그게 좀 의문이 듭니다...

37년이라고 예상했다면…30년도에 전력화 된다고 봐야겠죠..?ㅋ 다 만들어 놓고 개발한다고하는 스타일상…

아니 25년 이후는 경천동지

2037년.... 2034년이라고 해도 너무 느린데
더 빨리 하길......

저렇게 기술개발하고있는데 정부는 왜안밀어주냐 왜미국산에의존하는지 알수도없고 얼마나 해먹을려고그러는지이해가안된다

한국형 F414엔진을 개발하려 하는 이유를 추측해 보겠습니다.
혹여 엔진에 스텔스 기능이나 추력편향 기능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그냥 우리나라가 직접 개발하는게 지재권상 가장 깔끔합니다.
우리만 독점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조건이라면 기존 엔진 제작사들이 공동개발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 권한 풀어주고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개발했다가는 아무리 로열티 받는다지만 개발비는 우리가 다 냈는데 경쟁기종들이 전부 해당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추가적으로 그렇게 개발하는 엔진의 목표 추력이 F414급이라면, KF-21에 추력편향 기능을 부여하는 목적이거나 KF-21에서 크기 변화가 없는 스텔스기를 개발하려는 목적일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붕짜자 붕짜 , 에혀 !

음 정말로 미래 영화에 보던 인간이 조정하는 무인전투기 나올려나 어설픈 드론 말고
아니면 게임 같은

정말 중요한것은 세계 최고의 기밀성있는 해킹 불과한 미군을 넘어선...
위성 또는 단,중거리 대한민국의 비밀 통신 프로토콜이며 이것은 안티 드론의 핵심 기술이 될것입니다

결국은 핵심은 반도체 싸움입니다
그래서 미국 중공 일본이 우릴 견제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01년 MTCR에 가입했습니다. 공격용 무인기를 해외에 판매할 수 없습니다. 정찰 감시용 무인기만 해외 판매 가능합니다. 사실 확인 바랍니다.

유무인 복합체제는 6세대 항공기가 아니라 5.5세대 항공기의 특징이 될것입니다
세대가 앞선다는것은 전세대가 윗세대에 대응하기 힘들다는것을 말할정도로 확연한것인데 5세대 항공기의 추후개량만으로도 충분히 유무인 복하체계를 운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6세대 항공기는 초고고도 초고속의 항공기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거기에 능동방어체계(전차에 설치되어있는 포탄형 혹은 레이저형) 이 설치되어있는 항공기로 유무인 복합체계를 운영할수 있는 기체가 될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이 요구하는 제6세대 전투기로 알고 있습니다
무인항공기는 위험한 일반 상공에 유인항공긴느 적의 지대지 미사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초고고도에서 운행하면 무인전투기를 지휘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전문가에 체널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대단합니다.
관심이 커지고 거기에 노력이
더해져서 전문가로 입문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해외에서 늘 모국에 대한 것을
주의깊에 들여다 보면,기술 선진국
이라는 이름이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단지 늘 아쉬운 점은 정부정책의
무일관성으로 답답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KF21이 이미 보급되고 수출에
대박을 쳤을 시기를 최소 5년은
늦었다고 봅니다.
다들 잘 아시겠죠?
대한민국은 정말 이제 딱 한가지 만
잘하면 정말 선진국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항공과 관여된거는 기대도 않되고 땅콩스럽기만 함.

AI S/W개발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미 충분히 개발가능한데, AI의 사고(생각) 범위를 개발자가 얼마나 허용하느냐가 관건인 듯 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임. 6세대를 정의하는게 스텔스, 에너지무기, 6g통신임, ai, 그리고 드론임.한국이 다 잘할수 있는 분야이고 의지의 문제일뿐. 다만 6세대 전투기의 본체는 드론임.

핵도... 만들지만 않았지. 개발능력과 생산 능력은 이미 보유했습니다.
이게 좀 심각한 문제죠.
이스라엘이 48시간만에 핵폭탄 하나 만들었거든요...
북한이 1000여기의 원심분리기를 한달동안 돌려야 핵폭탄 하나 만들던 시절이랑은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정도면 핵폭탄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인 이유는...
러시아도 만들 수 있어요...

한국은 미국의 깔다구로 일본이랑 더불어서 인정되고 있는 나라고 저런 기술의 전파는 오히려 미국의 입장에서 적인 러시아나 중국보다 껄끄러워 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은 이런 형식이나 기술의 개발은 진작에 했었고 1980년, 1990년 즈음에 손에 닿는 기술들을 가지고 다 만져봤습니다. 이후 미국이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 결과들만 축적하고 연속적으로 진보된 형태로 진화하지 못했지만 이는 안했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진본는 효율이랑 합리를 추구하고 있는 데 미국은 그런 입장일 수가 없고 거꾸로 효율을 규모의 축소나 자존의 약화로 표현될 수 밖에 없어서 쎼고 강한 억압을 유지할 당위도 있었을 겁니다. 미국은 지들 좋은 것이 지구인 모두가 좋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한국은 우리는 좋은 것으로 지구인 모두가 좋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너무나 먼훗날 있을 얘기라 별 공감이 안가네요.

양산은 안하고 2037년이라고? 김영삼시절 고속철도 기술 지금은 아예 쓰지도 않는데
뭔 먼 미래 타령할까? 양산안하는데 미래가 있겠냐.
스펙 최상급으로 할때니 지금은 하지말라는 논리인데

인도네시아는 빼라.

이 채널을 보면서 정보를 얻고 그 정보에 판단은 개개인의 몫인데 왜 댓창에서 정치 얘기가 나오고 이념 갈라치기를 하고있는지..케빈은 정보를 주고 사실적인 정보를 전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발품 팔아서 신뢰도 높은 컨텐츠를 만들고있는데.. KAI의 MUM-T 최종 목표는 보라매의 로얄 윙맨이 “무인화 된 FA-50”일겁니다..

Fa-50과 kf-21 은 진정한 멀티라고 봐야.... 전자전부터 유.무인과 완전 무인이나 멈티로 활용 할수있는 전투기 이니...

이것도 하세월 자꾸 늘어지는데 제발 성능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으니 거 신속배치 좀 합시다. 절차 좀 줄이고 예산 집중 투입해서 7년 내로 배치-1을 신속배치 한다는 방식으로 갔으면 하네요. 성능 고도화 하는 건 배치 개념으로 점차적으로 가구요. 일단 사령기인 KF-21의 유도하에 제한적이지만 공대지 미사일셔틀이라도 할 수 있으면 싶네요.

현실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다. 무인기용 엔진 개발도 순조롭고 한국이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이 없나
AI기술이 없나 항공기 설계 능력이 없나? 뭐가 현실적이 않다는 말이냐? 그건 니들 머리 수준에서 생각하는 거다.

FA-50로우기체에 멈티기능 추가하는거 보다 윗선급 전투기을 구매할듯 아니면 윗선급 전투기에서 멈티급 구현하는 전투기을 구매하던가 할듯한데요
보통fa-50구매하는 국가군이 국방비가 작은 주요국에서 과연 멈티기능이 추가된 가격이 올라간 기체 수요가 있을지

ㅋ

2037년이면 우주전함 나올텐데?

Fa50 을 스텔스무인기로 발전을 시켜나가야 합니다
멈티는 따로 계발을 해서 kf21에 적용하고 fa50은 무인기와 멈티를 같이 적용하면 무적의 공군이 될거임

2037년이면 워프항해도 하겠다.. 쯧..

뇌가 있으면 생각해 보라! 지금 한국에서는 월세를 5개월만 밀려도 집에서 쫓겨난다! 그런데 어떻게 인니가 분담금을 5년동안 단한푼도 내지않고 버티면서 끊임없이 집요하게 새로운 재협상을 요구하는것이 가능한가?

너무 늦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

그런과학을 석열리이가
예산을끓었지
정책의 연속성이 무너졌지
그래서 카이스트가 반발하자
들려나갔지
미래의 과학을 다 끓음
미래를 막은게 석열이 정책이
맞다면
진심으로 국방을 걱정했으면
국방계열 과학자 미래 연구비
모두 정책에 빠졌다
당신의 나름 국방 시각은
무엇인가
모든 개발자 연구비를
모두 없앤는데

정치적 댓글이라서 조심스럽지만, KF-21 선행 40대 양산에 미온적인 이며, RnD예산 삭감하는 현 정권하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터보제트에서 일부 동력은 터빈을 돌려 발전으로 뽑으면 되지 뭐가 그리 걱정이 많나? 엔진 출력만 조금 더 키우면 되겠네.

멈티는 성공할 것지 않은 예감임. 후방조종사가 무인기 콘트롤을 제대로 할 것같지 않음 실전에선 생존성이 우선이기에 정확한 지점에 폭탄을 떨구고 적 미사일을 회피하고 대공화기를
회피하고 적 전투기를 대적하는 이런 위태, 어수선한 상황에서 무인기를 콘트롤 한다??? 이건 아닌 것같음.
전투기동 시에는 엄청 방해거리가 될 수 있음 기동 중 장애물이 돼서 공중충돌할 수도 있고 적기를 찾는데 방해가 돼서 적미사일에 처맞을 수 있는 장애요소가 될수도 있어 차라리 무인기에 ai를 심어서 독자적으로 작전을 구사할 수 있게 해야 함
작전 구사하고 무사하면 복귀해서 다시 임무에 투입되는 개념으로 가야지 후방 조종사가 rc 굴리는 개념도 아닌데 괜한 인력 낭비라 봄 그리고 드론이 활성화되고 더 강력해지면 멈티는 무소용될 거로 봄

현 정부가 국방안보 무지에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야당의 태클에 자빠져 꼼짝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하자.
2037은 너무 느리다.

그래서 내가 2040까지 꼭 살아 있고 싶다...보고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