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반응] KF-21 기술유출 시도? 굴러온 호박을 제 발로 걷어찬 인도네시아: 이제 유럽(폴란드)과 중동(사우디)이 나설 차례다! (6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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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슬림큰형 터키가 칸 초도비행 성공시켰던데 인도네시아는 얼른 거기 붙길 바란다

기밀을 떠나서 유출이 불법적으로 했으니 당연히 끝내야 하는거지. 분담금도 그렇고.
더이상 어영부영 넘어가면 관계자들을 처벌 해야 한다고 본다.

근데 어떤 나라도 기술을 얻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기술보안을 강화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사고는 언제든지 또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프라보워는 진짜 문제적 인물… 다분히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몰라서가 아니라
오로지 자기 개인의 영광을 위해 이런 국제적 신의나 계약 마저 이용하는 자로 인도네시아의 부담이
될 듯.

조코 위도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이런 저급한 정치인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상식적인 파트너를 구해야 한다!

F-50을 사용해본 나라는 정비창을 가지고있을것이고
F-21을 가진다면 부대비용도 아낄수있는 경제적인 측면과 확장에 신뢰를 가지고 진행할꺼같습니다.
카이가 지금처럼 고생한만큼 더욱 노력해준다면 지속가능한 전투기 맛집이.되지않을까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인니랑 커넥션 있는 사람이 한국 협상 고위관계자 내에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난리가 난 지금도 인니 기다리고 있을 걸요?

우리가 앞장서 자를 필요는 없죠. 인도네시아가 결정하도록 지켜보고 우린 블록2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됩니다. 시간은 우리편. 국가간에는 여러 이슈가 있고 전투기문제로 굳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전부터 kkmd 에서 fa50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단순한 경전투기가 아니며 나름의 역할과 경쟁력이 분명히 있고, 거기에 더해 fa50의 고객은 향후 kf21의 고객이 될 교두보가 될 다분하다고 주장해온 바대로 점점 현실화 돼가고 있네요

우리가 돈이 없습니까 기술이 없습니까. 아쉬운 건 인니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계약 이행 안 해서 손해 보는 건 결국 인니가 될 테니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 일이라 봅니다.

인도네시아에도 최후 통첩을 해라 그만 끌려 다니고.....다른것도 걸려 있겠지만 저정도 신뢰성 없으면 다른 무역도 힘들다

인니 너는 우리에게 모욕감을 더블로 줬어

"2016년의 대한민국과 2024년의 대한민국은 그 위상이 다르다" 다른 나라의 언론을 통해 들으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인니와 이혼을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날지
아니면 이혼 전에 실리를 찾아보며 타이밍을 찾을지는 카이의 최고 고민입니다.
지혜로운 판단을 할꺼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자원이나 수도 이전같은 사업이 없었다면 인니 진작에 손절했을 듯....

폴란드의 경우 전차를 포함한 우리나라와의 무기 후속 계약을 위한 제도적 문제가 해결되려는 모양이라 폴란드 입장에서도 앞으로 kf21에 대한 얘기가 더 나오기 쉬워졌다고 봐야겠죠. 수출입은행 문제가 끝끝내 해결되지 못했다면 폴란드와 kf21 거래얘기도 진척을 보이기는 어려워졌을 거라고 봅니다.

터키는 화력발전용, 가스터빈을 자체생산하지 못하는 나라여서 제트엔진은 엄두도 낼수 없는 나라입니다!.....ㅋㅎㅎㅎㅎ

믿고 보는 KKMD 응원합니다.~ 알차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른나라로 바뀐다고해도 비슷한 문제는 또 일어날가능성이 크다. 결국 상대방측에서는 기술 습득을 해서 궁국적으로는 자체개발이 목표이기때문이다.

터키 칸은 아직 설계도 완성하지 못한겁니다.
엔진이 뭐 대수냐 하는분도 있겠지만 그 놈이 그 놈 같은 엔진을 정하지 못하면 내부 규조가 바뀝니다.
하다 못해 K-9이나 K-2 같은 지상 무기도 엔진이 호환 되냐 마냐를 논하는데 무게 중심등 맞춰야하는게 부지기수에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설계를 해야하는 항공기 엔진이 아직도 미정이다?
이건 셜계가 완료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보라매의 첫 비행이랑 칸의 젓비행이랑은 완전히 다른 거라는게 이 이윱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칸은 '있았는데. 없습니다.' 라는 조소 섞인 농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2011년 f-50 계약하러온 인도네시아 사절단의 노트북을 털다가 걸린 국정원 사건 때문에 1:1 샘샘이라고 하던 의견도 봤어요.

1:22 핵심은 여기입니다. 1조7천억은 우리에게 큰돈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큰 건 첫 고객이고 방산 전투기 reference인거죠. K9을 대당 90억에 수출 할 수 있는 경쟁력은 reference(물량)입니다.

KF-21은 폴란드하고 엮이지 말고, 사우디나 카타르, 쿠웨이트 같은 자금만 댈 수 있는 파트너가 더 필요하죠. 폴란드는 우리가 대출 해주면서 수출하기 때문에 이 이상으로 더 대출 해주는 건 위험해요.

알량한 지식이긴 하지만 냉횩한 국제정세를 본다면 폴란드와의 무기수출 협약이 순탄하게만 흘러간다면 휴전국 입장에서 최악의 사태를 우려 했을때 동맹국 수준은 아니어도 적어도 균헝있는 기술이전과 생산라인이 폴란드에 구축된다면 개전후 국내 생산 공장이 가동 불능 상태갸 되었을때 헙력을 요청할수 있는 실마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겨울 끝자락 건강하게 보내세요.

이거 좋아해야할 상황 아닙니다.
오히려 폴란드나 사우디가 나서기 시작하면 우리가 더 불리해집니다.
지금 안좋은 상황인걸 아는데 저 두나라가 관대한 모습을 보이려할까요?
오히려 상황 안좋아보이시네요? 이러면서 협상주도권 잡으려고 할겁니다.
그냥 차악이 될뿐이지 해결책이 아니란 거죠.
결론은 저 꼬라지를 저지른 인도네시아 쌍욕박는건 똑같지만 더 쌍욕을 퍼부어도 모자를 정도로 안 좋아질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진짜 인도네시아 샹...

KKMD 👍🏻 감사합니다.

Kf21 이륙할때는 추중비가 높아서인지 가볍게 날았는데 터키 칸은 왠지 이륙부터 흔들리는게 안정성이 떨어져 보이는건 나뿐인가요

문제는 나중에 구입해줄 나라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처럼 초도물량을 구입해줄 나라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말레이시아의 FA50 추가 도입 계약도 사인만 남은 상태입니다. 즉 1차분 18대에 이어 2차분 18대 역시 수출 예정이 확실하단 의미입니다. 추가분은 폴라드에 수출될 업글 버전입니다. 이후 보라매 도입 역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1은 수출양이 적겠지만 블록2부터 수요가 엄청날 걸로 예상됩니다.
전세계에 F35A를 재정적 외교적으로 도입 못하는 나라가 대부분이라 잠재적 수요는 폭발수준이지만 역시 미국과 껄끄러운 국가들에는 당분간 수출이 제한되겠죠.
그래서 엔진을 포함한 주요 장비의 국산화가 전제되야 수출도 가능합니다.
우선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의 예만 봐도 영국과 미국의 반대로 FA50 수출을 못 했고 최근에 들어서 미국과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콜롬비아는 다시 수출길이 열리고 있죠.
방산수출 대박의 길은 자주국방의 길과 일치합니다.

한번 물은 봉은 놓쳐서 안됩니다 ^^ 구실이란 구실은 다 가져다 붙여서 50대 팔어먹구 업그레이드 시키고 추가판매하고 30년은 봉으로 모셔야죠 ㅋㅋ

인니의 KF21 기슬유출을 명분으로 퇴출시키자

재미 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事必歸正

언능 버전3로가서 스텔스기로 판매되면 좋겟네요

시작영상 좋습니다😅

폴란드가 kf21블럭2부터 참여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며 중동업체들도 같은 경향으로 아는데
블럭1에서부터 인디의 인수기수로 참여를 이끌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진상고객에게는 종이비행기
한대도 팔지않아야 한다
딴데가서 사세요.

인도네시아의 비협조적 태도와 기술유출 시도에 분노를 느끼지만 저쪽에서 파토 선언을 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또 그렇게 되면 분명히 자원수출 금지같은 보복을 할것입니다.
자원 수입의 다원화를 준비하고 오히려 인도네시아가 보복을 못할정도의 대항조치를 신중히 생각해서 조용히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좋은영샹 감사드립니다.

내부에서 도움이 없었다면 기술 유출 시도가 있을 수 있었을까 싶어요 분명히 누군가가 돈을 받고 기술 유출을 도왔을꺼라고 의심이 드는 예를 들면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을 봐도 전현직 임직원들이 개입 되어 있었던점을 봐도 알만한 거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터키 TFX 개발 성공!!!! 프라보워 이젠 KF-21 포기하고 터키로 가라! 제발~~~~~~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방사청은 무슨 약점 잡혔나? 왜 인니 못쳐내나? 돈이 모자라면 국민성금으로 해결하자.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냉정해 져야 할 것은 KF-21 block2 는 원하는 나라가 많아도 KF-21 block1 은 원하는 나라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폴란드도 그렇고 중동도 그렇고 애네들이 협력하고 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다 KF-21 block2 지 KF-21 block1이 아님
공대공 능력만 있고 공대지 능력이 없는 KF-21 block1은 사실상 인도네시아 밖에 파트너가 없음 심지어 우리 군조차도 어떻게든 도입 댓수를 줄이려고 난리인게 KF-21 block1임
즉 KF-21 block1은 그만큼 불확실한 요소가 많은 기체이고 이 기체가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실전 배치되고 검증되어야 비로써 KF-21 block2로 갈수 있는 거죠
그런데 현재 이 리스크를 감수하겠다고 나섰던 나라가 인도네시아 밖에 없는 거고 이것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를 쉽게 내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한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깡패짓을 계속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행동을 계속 참아주자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KF-21 block1 마냥 장미빛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국제사회는 냉정하고 국제 무기 시장은 더 냉정합니다
말이야 관심이 크다고 말하지만 폴란드도 중동도 일단 KF-21 block1 성공하고 난 뒤에야 비로써 제대로 KF-21 block2 개발이나 구매에 뛰어 들것임

인도네시아 한테 벌금같은거 받아낼 방법이 없을까?
다른 사업도 진행 중인걸로 아는데
대한민국한테 최대한 이익이 되는 쪽으로 진행되었으면

영상에서는 부실하게 언급하고 넘어갔는데 1단계 사업에서 생산하는 수량은 KAI가 대한민국 공군 납품용 40기 인니가 자국 공군 납품용으로 자국에서 조립생산 52기입니다. 즉 1단계 사업에서 생산하는 전량을 KAI가 생산하여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공군에 각각 납품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들을 보면 진짜 왜 대한민국이 보안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또 솜방망이 처벌인 현행법을 개정하는것에 극히 소극적인지와 국가간의 외교관계를 포함하여 국가간 계약과 같은 부분에서 한 국가로 인해 발생한 계약 미준수와 같은 귀책사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설픈 경제논리로 경제적 국익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대한민국은 국가간 외교 및 계약과 같은 부분에서 만큼은 스스로가 "국제호구국가 "라는 것을 인증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경제적 논리로 국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니가 현시대 핵심자원 중 하나로 자리한 "니켈"을 언급하는데 네 인니가 니켈 부국인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원광을 생산하는 것과 산업에 필요한 정광을 생산하는 것은 다릅니다. 즉 인니는 니켈이라는 원광은 많지만 정광기술이 낮기에 대부분의 니켈을 원광 형태로 수출하고 이런 원광을 대부분 중공에서 정광으로 정련합니다. 즉 우리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니켈은 대부분 중공에서 가져온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니켈 관련해서 추가한다면 이 달에 외교관계를 수립한 쿠바가 니켈 원광과 관련해서는 손 꼽는 국가입니다. 니켈 원광에는 기타 여러 광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쿠바의 니켈 원광이 니켈 뿐만이 아니라 코발트도 함유하고 있는 원광입니다. 쉽게 이야기한다면 고품질의 원광은 쿠바산입니다. 인니산은 저품질이지만 양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서서 계약을 파기 할 이유가 없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계약이라는 것은 개인간 기업간 국가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호간의 신뢰가 기본이라는 것이죠. 이 신뢰가 깨졌는데도 체면차린다고 신뢰를 깬 상대가 포기 할 때까지 기다린다? 이런경우를 놓고 우리는 바로 "호구 잡혔다"고 합니다. 국가간 계약에서 어느 한 국가가 계약의 기본인 신뢰를 깨는 행동을 지속하는데도 경제적 논리를 국익이라고 포장하고는 그대로 유지한다면 해당 국가는 추후 다른 국가와 계약을 하게되어도 이미 한 번 호구 잡혔던 선례가 있기에 언제든 똑같거나 비슷한 방법으로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상존하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인니가 계약 파기가 가능할 정도의 귀책 사유를 일으켰는데도 1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6월30일까지 우리는 그냥 버티자 라는 것은 국가간 무기 공동개발 사업 상 그 어떤 선례도 없는 말도 안되는 독소조항을 그대로 유지하고 버티자는 것인데 이를 국익 그것도 국가안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적행위와 하등 다를바없습니다. 시제기 1기를 양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방사청과 KAI의 핵심장비는 밀봉처리 하기 때문에 기술유출의 가능성이 없다 라는 헛소리 아닌 헛소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유사한 사례를 한 차례 겪었습니다. 네 우리 공군이 도입하여 운영중인 F-15K의 "타이거아이 포드" 사건입니다. 2011년 우리 군에서 운용중인 F-15K에 장비하기 위해 도입한 3세대 타켓팅 포드인 타이거아이의 봉인이 훼손된 것이죠. 이 때 핵심은 크게 3가지 인데 미국에서 도입하는 과정에 분해를 하지 않기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봉인이 훼손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분해했다는 가정이 성립하게 된다는 것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당시 군에서는 쉬쉬 하고 숨기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미국에 이를 알렸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전까지 대한민국의 무기 개발과 관련해서 연관지으면 대한민국이 개발했거나 개발중인 최신 무기체계의 대부분이 역설계(리버스엔지니어링)를 통해 이루어진것 이라는 의심을 유발시킨것이죠. 이런 사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방사청과 KAI는 계약상 인니에 양도해야되는 시제기를 이용해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시도해도 핵심장비는 봉인상태이기에 기술유줄은 없다 라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여 주장합니다. 웃기죠? 우리는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기술탈취가 가능한 상황에서 상대방은 기술력이 낮으니 유출 가능성이 없다라고 확신하고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요. 아닌말로 댓글에서 여러사람이 주장하는 것처럼 계약을 유지한다고 가정합시다. 이 때 인니가 1단계 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6월30일 이전에 제3국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 이를 활용해 미납한 분담금을 완납한다면 우리는 꼼짝없이 독소조항인 시제기 1기를 인니에 완전히 양도해야합니다. 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인니에 양도한 시제기에 대해서는 그 어떤 권리도 없다는 것이고 아울러 우리가 해당 시제기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단 1초도 쉬지않고 감시 할 수 없습니다. 즉 인니가 시제기를 양도 받고 제3국의 기술자를 자국 기술진으로 위장하여 시제기 리버스엔지니어링을 통한 기술탈취를 시도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이죠. 표현상 제3국이라 했지만 중공이나 튀르키예가 자금을 지원하고 그 댓가로 시제기 리버스엔지니어링 과정에 자국의 기술진을 포함시킬것을 요구하면 인니가 수락안할까요? 보안이라는 것은 항상 최악을 상정하고 대처해야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요? 보안? 나만 아니면 되 라는 마인드가 대부분 사람들의 기본이 아닌가요? 단적인 예가 바로 최근에 발생했습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특별한 법안이 한 개 올라가 있는 상황이죠. 해당 법안은 간단하게 이야기한다면 지금까지 국가안보나 또는 기술유출이나 탈취와 같은 사건이 발생 한 경우 기존 법으로는 내국인은 비록 솜방망이라도 처벌이 가능했고 외국인 또는 외국의 단체라면 처벌이 불가능했기에 해당 사건이 발생하면 내외국인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처벌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발의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법안을 심사하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것으로는 추후 문제가 커질것 같으니 해당 법안을 손질해버립니다. 바로 해당 법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외국인(개인)에 대한 처벌은 빼버리고 외국의 단체나 기관만 해당되도록 손질한거죠. 이게 대한민국 정치인과 정치권의 보안에 대한 인식이고 이런 사람들을 뽑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인식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정치인들의 보안의식이 저수준이니 뽑아주는 국민들의 보안의식도 후진국보다 못할정도로 낮기에 시제기 양도라는 독소조항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 계약 유지하고 돈 주면 시제기 넘겨주면 된다는 무개념스런 주장을 하고 동조하는 겁니다. 국익이라는 것은 국가안보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국익 역시 국가안보를 침해한다면 포기하는게 정상입니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 국가안보에서 일정부분 손해를 보는 것도 괜찮다는 논리는 막말로 과거 매국노가 1910년 일본제국에 국가를 헌납한 논리와 하등 다를것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무기뿐만이 아니고 다른 공산품들도 신개발 제품의 초도물량을 규모의 경제성 원칙에 들어가게끔 확보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인도네시아를 강제로 밀어내어서 얻는 實益보다는 實害가 더 큽니다.
우리가 개발분담금 20%가 더 없어서, 먼저 인니를 밀어내지 못하는 것이 아니죠.
우리가 사는 블락1 40대 물량 말고,
남이 사 주는, 즉 인도네시아가 사 주는 블락1 50대가 갖는 의미가 대외적으로 엄청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전투기 신개발 제품의 초도 생산의 수량 확보때문에 의회와 많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유럽 선진 방산국들도 모두 같은 애로를 격었죠.
이것이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이유이며, 이것 때문에 우리가 속을 때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돈을 계약 종료시까지 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종결됩니다.
이것이 외교적으로 엄청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즉 인니가 계약이행을 하지 못한 이유로 계약이 종결되었기 때문에,
다른 협력분야에서 그들이 노골적으로 몽니를 부리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서로가 불편은 하겠지만, 인니가 그걸 겉으로 표나게 들어 낼 수는 없는게 외교적 허세이자 명분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가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인니가 막판에 완납하고, 시제기 1대 주고, 또 인니에서 50대 조립 면허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우리가 그 조립생산에 관한 기술을 마무리 교육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교육기간을 연장하겠죠.
이 다음이 더 큰 액수로 골치 아프기 시작합니다.
이 50대 분량의 조립생산을 위해,
또 돈 문제가 발생할 확율이 100% 입니다.
만약 우선 10대 분량의 돈을 선금으로 받고, 기체, 부품 생산을 시작할 것인지 ?,
아니면
무작정 기체, 부품 생산을 시작하면서 물건을 배에 실을때 돈을 받을 것인지 ?가 골치덩어리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10대 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2차, 3차 생산이 연이어 진행이 되지 않으면, 카이는 인니용 생산라인을 그냥 중지한 체, 마냥 기다리는 셈이죠.
그러면 당연히 손해가 막 불어납니다.
수많은 협력업체도 딱 1차 10대 분량의 하청 부품만 생산하고, 그 라인을 중지시켜야 할 것이니까요.
우리의 물량인 1차 20대, 2차 20대 생산 라인은 계속 돌아가지만...
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받을때까지 배는 항구에 계속 정박해 있고, 수많은 생산 라인은 무작정 생산을 할 수도, 그렇다고 일시 중단할 수도 없고...
그야말로 첩첩산중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4.5세대 전투기를 처음으로 개발, 생산하면서, 공동개발 형식을 빌려서이지만 인니에 50대를 판다는 것, 계획 자체가 무리였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인니라는 나라의 신뢰도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그 당시에 이미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었죠.
물론 우리도 다 알고 있었고.
또 말이 4.5세대 전투기 개발, 생산이지, 솔직히 말하면, 전투기체, 즉 4.5세대 플랫폼을 처음 개발, 생산한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온전히 전투기를 개발, 생산한다고 말을 하려면, 엔진까지도 자체 개발, 생산해야 만이,
전투기를 개발, 생산한다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소한은 엔진의 설계 및 부품 생산, 조립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아서, 자체 면허생산을 해야 만 합니다.
그래서 인니가 계약 불이행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고, 100% 우리가 단독 개발, 생산하는 것으로 정리 되는게 낮습니다.
어차피 블락1의 초도 전투기를 살 나라가 없기 때문이죠.
인도네시아도 이걸 노리고 더티하게 몽니를 부리는 것이죠.
물론 예상치 못 한 코로나 여파로 돈이 없기도 하지만,
'우리말고는 초도기 블락1을 살 나라가 자기들 말고 어디 있나?' 라는 것이고,
그러니 기술이전의 범위를 더 확대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인니 현지에서 면허 조립생산에 필요한 기술 이전과 교육만을 해 주기로 계약되어 있었습니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기술이전들 및 교육들은 계약내용에 없습니다.
이걸 좀 더 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다음에 최소 1개 대대급의 20대를 빨리 생산하여, 작전 운용하면서 블락 2의 개발 완료시기를 최대한 단축해야 합니다.
공대공 및 공대지 미슬도 급속히 개발하면서.
그리고 2차분 블락1 20대를 조금 순차적으로 생산하면서, 카이와 수많은 협력업체의 개발라인, 생산라인을 죽이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작업하면서 살려야 합니다.
진짜 성공여부는 블락2에서 판가름나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유럽의 선진방산국들도 거의 이런 과정으로 살아 남았죠.
미국이야 이미 인정을 하는 것이라, 어떤 기종의 군용기라도 블락1 부터 수출이 되겠지만...
끝으로 블락1 개발에 다른 국가가 참여 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물론 나머지 남아있는 20% 지분을 일시에 사 가면서 참여할 수는 있지만.
그러면, 그런 나라는 틀림없이 중요하고 핵심적인 개발 및 생산 기술들을 거의 모두 달라고 할 것이 뻔한 일입니다.
그렇게 요구하지 않으면, 그들이 바보들이죠.

터키의 KAAN 전투기가 2월 21일날 첫 비행에 성공하였답니다. 😢😢

구애가 많다고 해도 결혼으로 이어지진 않죠, 지금 즐거운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될 겁니다.
분위기 쇄신하고 우리는 우리할 것에 집중하면 되겠습니다.

터기가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안합니다 왜냐하면 한국기술이 쉽게 유출될것이기 때문 이죠
예를들어 인니유출 대만으로
잠수함유출 중국으로 많은 기술유출 등등 걸려도 아주 가볍죠...

인도네시아랑 무기거래는 이제 그만해야할듯.ㅡ....
경제협력만 해야할듯......

'한국인들이 가장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진짜 다른 어떤것 보다 보라매는 애정합니다.... 뭔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아마 안될거야' 하며 잊어버렸던거를 대한!!! 엔지니어들이 만들어 낸게 정말 눈물날 정도로 애틋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보라매 화이팅~~~ ^^/

생각할수록 화나네~ 인니와 계약한 방사청관련자, 어떤넘이냐?

지금의 FA-50 본다면 KF-21보라매가 얼마나 훌륭한 전투기인지 곧 세계가 알게 될 것입니다.
KF-21이 세계 최고의 전투기는 아니지만 분명 4.5세대에서는 손꼽히는 명품 전투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 이유가 KF-21은 한국이 개발하는 최신형 초음속 전투기이지만 개발함에 있어 세계 최강이라 일컫는 F-22랩터를 개발한 미국의 록히드 마틴이 설계에 깊숙이 관여하여 도움을 줬다는 것이다. 한국의 KAI와 미국의 록히드마틴은 과거 초음속 훈련기 T-50을 개발할 때 합을 맞춰 역작인 FA-50이 탄생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록히드 마틴과 KAI가 다시 한 번 KF-X 사업의 기술자문을 해줬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KF-21 그저 그런 전투기가 아니라 5세와 6세대 진화를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4..5세대 중 최고로 여겨지는 프랑스 다쏘가 제작하는 라팔에 필적하거나 능가할 수 있는 명품 전투기로 진화를 거듭할 것을 확신합니다.

TF칸은 그냥 장난감 비행기를 전투기 엔진으로 날린 것에 불과함...

KANN, 며칠 전에 초도비행은 했더라고요

인니가 나쁘다기 보담, 프라보워가 나쁜놈이죠. 방산비리범

폴란드와 사우디가 냄새만 피우지 진짜 들어올 뜻 있는가 싶네요 ㅋㅋㅋ

죄다 유튜버들만 인도네시아 끝났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인도네시아 못 버리는 듯

폴란드도 우리나라한테 2차 차관인 30조원을 더 뜯어내야. 가능한 이야기~
장사를 하는지 봉사를 하는지 자국 사람들도 분간을 못하겠는 나라와
차관제공도 하고 기술제공도 하는 폴란드에 수출 협상은 기대도 안 됩니다.

현재의 세계정세와 fa-50 과 kF-21의 연계에 의한 마케팅이 맞아 떨어지면서 대박조짐이 보이는군요,. 대한민국 방산 화이팅

일단 저는 저 유출 사건이 파견 나간 엔지니어가 뭘 배웠는지를 보고서에 첨부하는 과정에서 배운걸 추상화하지 않고 자기가 했던 작업물을 복붙해서 가지고 가려다 걸린 상황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맞다면 기술 유출 관련으로 우려해야할 상황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좋은 소식 두가지를 포함합니다.
일단 배경 설명을 하자면, 인도네시아가 일부 분담금은 납부 했었고, 그만큼의 가치를 고려한 설계 기술을 가르쳐주고 보라매 기체의 일부분의 구조 설계 과제를 인도네시아 기술자에게 맡겼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직접 작업했던 작업물이라도 보라매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유출 금지 자료에 속할겁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물들이 유출에 취약한 편인데도 반출을 잡아냈다는 것은 자료 반출을 막기위한 절차가 상당히 잘 갖춰져 있다는 얘기죠. 이게 첫번째 기술 보안에서 좋은 소식입니다.
두번째는, 기술자가 자기가 배운걸 추상화하여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소화하지 못하고 결국 작업한 자료를 그대로 담아가려 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나라 기술자들이 예전에 어께너머로 슬쩍 보고 다 이해해서 머릿속으로 빼돌렸다는 신화가 여기선 없었다는 얘기죠. 딱 알려준만큼만 배워가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고, 그 수준은 알려주기 전에 받았던 분담금의 가치나 그 내용을 인도네시아쪽에서 알게 됨으로써 일어날 후속 상황들까지 모두 고려된 수준이라서 유출 되어도 큰 타격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발 우리의 무기들이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강력한 체계가 되길 기원합니다.
칼집에서 꺼내지 않고 평화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역사상 최악의 민족전쟁을 치른 국가입니다.
어떻게 말해도 나쁜 평화보다 좋은 전쟁은 없습니다 .

애초에 양아치들을 이용하려 했던게 잘못 이었죠. 늦은감이 있으나 이제라도 손절이 답입니다.

이거 블럭2 부터는 확실이 손바꿈 하겠는데요.
일단 블럭1은 인니의 몽니를 견디며 다른 쪽 으로 수출팔로를 뚫어나가는 부담이 크겠지만 수출 물꼬가 트이면 대박 날 듯

적성국과 거래하는 인도네시아는 배제하는것이 맞습니다.

공동 계발이란것 그 사업 자체가 어려운것 입니다.... 유럽연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잘 알수 있지요 무기가 아닌 여객기를 만들려 해도 상당히 고전하는것을 볼수 있읍니다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인도네시아 건은 안타깝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길을 갈수밖에 없읍니다
폴란드 나 사우디 좋지요..... 하지만 모든 사업은 끝날때 판단이 가능합니다.... 폴란드도 사우디도 바보가 아닌이상 우리나라의 실패(?)를 거들먹 거리며 협상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려 할겁니다 그들이 인도네시아 보다 더 나은 조건을 원하는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입니다 .... 그들이 원하는것은 인도네시아가 원하는것 + 알파가 되겠죠 결국 협상이 진행된다면 우리나라는 얻는것 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은 상황이 될겁니다 그럴바엔 우리나라가 다 끌어 안는것이 나을수도 있읍니다....
화이팅!!! 입니다

솔직히 인도네시아는 KF-21 블럭1만으로 인도네시아는 공중초계 활동에 충분하죠, 인도네시아에 해군 몰고와서 때릴 나라는 호주나 중국 뿐인데 호주와는 그렇게 전쟁할 결심하기가 쉽지 않고 본토 방위를 비우고 중공군이 원정 갈 이유도 없으니까 배타적 경제수역 지키는 영토방위에선 충분한 성능인데

난 조별과제는 반댈쎄~~~

인니나 폴란드나 도긴개긴입니다.
폴란드 무기 도입 사업 2차 이행 계약에 대한 국내 언론 내용만 봐도 인니이상으로 폴란드 또한 외상이라는 겁니다.
1차 이행 계약에서 거래금의 70% 이상을 금융지원 및 차관을 해준 상황에서 2차 이행 계약 또한 거래 금액의 80%인 약 24 조 원을 금융지원 및 차관으로 해 달라고 요구한다라는 겁니다.
사실이라면 인니랑 뭐가 다릅니까?

분담금 미적 거리는 이유가 기술만 탈취하면 발을 뺄샘 이었다.싹수가 노랗다.퇴출시켜라.

아니 결국 우리 혼자 힘으로 개발해 놓고 뭘 또 공동개발을 찾아다니는지 모르겠네?
그냥 잘 만들어 놓으면 사는건 알아서 살텐데 뭐가 두려워서 자꾸 문제되는 공동개발을 찾아다니지??

KF-21 블록1은 계속 협력할수밖에 없을듯요.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터키전투기는 설마 흑표처럼 한국이 10여년후에 만들어낸 제트엔진을 사용해서 양산하는거야?

폴란드 수출도 좋지만 폴란드 주머니 사정도 좀알고 방산수출 부탁드린다 아무리 대출형식 판매지만 한나라에 지나친 외상은 조금조심했으면 한다

계약 이행 안하는 인도네시아 보다? 필리핀이 먼저 사줄 것 같음 ㅎ

기술 유출 시도한게 아니라 계속 빼나다가 이제 걸린거죠. 기술 빼돌려서 터키에 주고 둘이 만들 생각하고 있었으니 비싼 돈 안주고 질질 끈거인듯. 기술이 어디까지 유출이 된지 모르겠지만 기술 개발에 들어가는 돈 만큼이나 이제부터 보안에 돈을 써야 할겁니다. 숭숭세는게 대부분 사람에의한거였으니 연구진들의 처우 개선에도 신경을 써야 할겁니다

20+20 이라는 이상한 방식의 도입으로 가성비는 폭망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매우 괘심한 인도네시아.. 하지만 한류의 선봉장급이고 경제부분도 교류가 많아질 친한 국가라서 매몰차게 인도네시아를 KF-21에서 내칠 수는 없으니 감정 안상하게 잘 달래서 추진하던가 아니면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인니한테 어케든 전투기 팔아야한다.. 그걸 아니까 관계자들이 계속 조심스러운거야.. 그 사람들이 더 속터지지 왜 다들 그렇게 무지성 혐오만 나대는가? 인니는 국방뿐만 아니고 한류를 비롯한 다른 경제 문화적으로도 우리에게 중요한 고객이야..
탈중국하자메? 근데 그럼 어디다가 수출할껀데? 미국 일본 유럽에만 물건 팔아야 파는건가?

터키 칸 전투기 날개끝에 있는 항법등을 보면 상당히 불규칙하게 깜빡거리는데
전압이 일정하게 흐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를 털어내고 기술유출범은 엄중히 처벌하며
분담금 부족액은 국고에서 충당하라!
초기 50대 못팔더라도
나중에 50대 더 팔면되니
기술진은 온갖 노력을 다해서
훌륭한 전투기를 개발해라!
그것만이 국민에 대한 도리요 충성이며, 배신자에게 복수하는 길이다.

한편으로는 우리 DLP가 잘 괸리 되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필요합니다.

인도네시아 너무뭐라하지마세요 파기하면 그동안 몇푼 받은것 만족하고 새로운나라 선택하면되죠 초도물양사라진건아쉽지만 더좋은 거래처 나올게 뻔하니 좋은 기회죠

객관적인 이유를 강조하시려 두번 반복하셨군요. 22
객관적인 이유를 강조하시려 두번 반복하셨군요. 22

인도네시아가 터어키하고 합작하는지 지켜보세요. 보라매 기술이 2쿠션으로 터어키에서 도입되는지도..

Korea Times 아닌가요?

메모리에 중요한 자료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참고로 우리 나라 주요 장소에 들어 가려면 노트북에 특별한 프로그램 설치해야하고, 엑스레이 투시 장비 지나가야함. 거기에 가방이든 뭐든 다 확인하고 메모리는 들고 들어 갈수가 없다. 메모리 자체를 들고 들어 간게 자체 부터 문제임. 거기에다가 메모리 자체에 자료가 들어 갔다면 이것도 또한 문제임. 관련 자료는 무조건 불법. 그리고 아직도 자료 다 확인하고 분석해야 한다는데. 무슨 핵심 자료가 없다느니...... 카티야 자료 라며? 그 것만으로도 이미 산업 스파이인데.. 무슨 ...... 비 전문가가 메모리 논쟁 자체가 문제임. 메모리는 들고 들어 갈수가 아예 없는데? 포스코나 삼성전자 엘쥐전자 이런 대도 마찬가지임.... 로비에서 담당자들 하고 말로는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

인니랑 끝내자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멱살잡고 끌고 가는게 맞다.

혹시 케나다 분이 방송하는 밀리터리 채널이 왜 없어졌는지
아시분 있으신가요
정확한 채널명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본성은 바뀌지 안는다.인니 랑은 그냥 국교 수교 정도로 그쳐야 . . 상대 안한다고 우리가 망하 것나.

인니도 호구뜯어먹을 생각을 하는데 폴란드나 사우디라고 그런 생각을 안하겠습니까? 파트너로 하되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다하다 인니같은 애들한테 호구잡힌 정책담당자놈들 가만두면 안됩니다.

이미 인니와의 국방안보협력은 물건너갔고 더이상 인니와의 그 어떤 군사나 방산거래는 없어야할것이다. 한번 신뢰를 배신한 국가는 분명 또다시 그럴게뻔하기때문이다. 또한 이젠 우리가 아쉬워해야할 이유도 필요도없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인니와의 파트너쉽을 철회하고 다른 파트너를 찾는게 정답이다.

인도네시아에는 프랑스 자금이 들어간 것이 확실하다. 프랑스는 인도네시아를 이용해서 계속 딴지를 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