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나물] 배추나물. 시금치 맛없고 비싼 철! 더 맛나고 값싼 배추나물로 해보세요. 솎음배추, 얼갈이배추나물, 명절나물, 배추나물, 파란나물, ,명절음식, 명절요리, 추석, 설날

맛소금을 쓰던 뭘쓰던 왜들 그러는지? 팬입니다 ㅎ

산림에 지헤가엄청나네요
안씻고 데치는것 정말 최고에요

따님 목소리가
아주듣기 좋아요.
정겹고
아주 착한따님같아요.

뭐랄까
책대로 배우는게 아니라
긴 세월 생활의 경험으로
요리를 가르쳐 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늘 흙을 씻고
근데 진짜 뻣뻣하게 살아난 느낌
그이유를 알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울 딸내미한테 가르쳐 주지못해 윤이련 선생님께 음식 배우라고 했어요^^정말 최고의 선생님♥
요리책 발간하세요 대박날거예요 딸에게 사주고 싶네요 윤이련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 채널 구독하고 마트가서 맛소금이랑 다시다도 샀어요^^ 늘 하시는 방식으로 해주세요
저는 맛소금 찬성이요✋

반동심리 ㅋㅋㅋ 빵 터짐ㅋㅋㅋ

요리 비법은 말할것도 없고 코로나로 지쳐있는 심신을 정감있고 따뜻한 음성으로 쓰다듬어 주시는듯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맛소금 같이 넣어서 ~^
해먹어 보아야겟어요
감사 합니다^^

엘리트 지혜까지 전수해주시네요 ♡
쏙음 배추의 가랑이가 존재 함을 알고 갑니다 ㅡㅡ

가운데가 뽀글뽀글해야 끓는거다..기억해야겠네요.
맛소금이 어때서요 ㅎㅎ 맛만 좋은 대말이죠. 어제도 무물김치 담았는대 벌써 3번째네요.너무 맛있다는..감사합니다 ^^

오늘도수고가많으시네요
정말시금치가너무비싸고
맛도없고
고민했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울 엄마 한테 배우는 같아요
특별한 사이트
사랑합니다

저도 방금 구독했습니다
제나이도 60이 넘었지만 또 배울게 있네요~~
어머니의 지혜는 무한입니다^^

배추 심리까지 파악하시는 요리계의 프로파일러 여사님 ㅋㅋㅋ 마 이게 반동심리다 ㅋ
예전에 엄마가 저렇게 해주시면 그냥 맨입에 계속 집어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가래이~조선참기름 ㅋㅋ♡

맛소금도갢아요ㅡ맛있음되지요 진짜맛이게담아먹고있읍니다ㅡ따님이넘웃게서요 ㅡ따님보려온답니다 따라하니까 간이딱맛데요 억수로맛나요 고맙슴니다ㅡ사랑합니다

완전 중독성있어요. 너무 쉽고, 편안하고, 말씀과 대화에 정감있고, 군더더기없고, 정확하게 요점만 잘~~~배울수 있어요. 요리프로중 최고같네요.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설명을 쉽게 하실까요??^^
재료별 아시는 것도 너무 많으시고 재미있으셔서 항상 기다립니다 ~~
명절 잘보내세요 ~

윤선생님 식욕댕기게 하는 배추나물요리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셔요~^^

말씀하신것 넘재미있으시고
울엄마 같아요
사투리가
따라해보며 가족들이 맛있데요
감사합니다

믿고보게됩니다~말씀도 구수하게 하시고 나이들었지만 잘배우고있어요

맞아요 저도 싰지않고 데칩니다 요즘 어린배추 나물 맛있죠 이쁜딸랑구 안녕 두분은 참으로 정스럽소 요리뿐만 아니고 인생공부도 합니다

저도 이렇게 무쳐 먹어요^^ 솎음배추나 얼갈이배추는 잘 삶아야 하는데... 어머님 방식대로도 해볼께요~♡

예전에 호텔에서 실습할때 한식조리장님께 나물 맛나게 무치는 법 물어봤을때 조미료 쓰라고 ㅎㅎㅎㅎ
사람들 입맛이 거기에 익숙해져 있다고 했던 것 생각 나네요. 나물에는 소금으로만 하면 쓰더라구요~^^
저도 맛소금으로 나물 무쳐요~

여름시금치는 근대 시금치라 별로 맛이 없고 비싸기만 하지요
값도싸고 파라나물
솎음배추로 파란나물
삼색으로 만들어 봅니다
즐거운 명절이 코앞으로 닥아오고 있어요
코로나가 발을묶고 풍속도를 바꿔놓고 있는이때
조상 명절차례도 간소하게 점점 바뀌는 시대입니다

역시 여사님이 최고 입니다
늘 ~ 보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딸님은 너무좋겠어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윤이련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내일 79세 되신 엄마께 전복으로 영양간식 만들어 가는데 이 나물반찬 해드리고 와야겠어요^^ 전 어릴때부터 교사셨던 엄마가 해주시는 반찬은 먹어본 기억이 없는지라 늘 이 채널 보면서 따님이 부럽더라구요...

두분 말씀하시는게 친근감 폭발이요 그래서ᆢ 따님 말에 빵 터졌어요ㅎㅎㅎ ㅋㅋ

오늘도 새로운 나물요리 배워갑니다.^^👍

멋있는요리사입니다

두 모녀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부럽네요
엄마 생각납니다.

반동심맄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어휘력 최고👍🏻

비법 나눠 주셔서 정말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한테 배우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따님복받으셨어요~~^^요리잘하시는어머니계셔서요😊

구수한 사투리가 넘 정겹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생각이 나네요
진짜 집에서 해먹는 집밥같고 요리유투브중에 진짜 최고인거같아요
매일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친정엄마가 안계신데 그래서 엄마한테 살림배우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러웠는데.. 저는 여기서 엄마한테 배우는 느낌으로 배우고 갑니다. 잘 배워서 저희 아이들 잘먹이고 잘키울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어쩐지 시금치 나물이 맛이 없더군요.내가 뭘 잘못 넣었나 했더니ㅠ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요리할적마다 보고가요^^
금손이십니다.!!

요즘 물가가 고공 행진을 달리고 있는데 물건 사기가 많이 두렵지요 하지만 그래도 꼭 사야 될것은 사야 되겠지요 ^^ 요리도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잘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늘감솨혀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맛소금써도 좋아요😍 어머니 노하우 항상 최고에요

맞습니다~
조선장하고 참기름 최고지요.
좀 심심하다 느낄때 맛소금 살짝추천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정말 고소한 나물무침 입니다~

고향음식 어렷을때 먹었던 나물 최고이십니다

말씀재미 있게 하시고
잘보고 있어요
70이 넘은는데 배울게 많너요
나도 맛소금 쓰지요

어머니, 사투리가 너무 재미 있읍니다. 주디, 가랭이, 땡초 등 등 하시는 경상도 사투리가 요리를 더맛있게 해주는것같아요. 또 따님과 주고받는 요리법이 정말 어머님의 요리법이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솎음 배추
시금치대신 짱예요.
올 추석나물 접수했어요
이련언니 좋아요.
즐거운 추석 보네세요^^*

저는 항상맛 소금 씁니다
우리 나이때는 조미료가들어가야 맛나는데
애들이하도그래서 조미로없에고 맛소금으로 ㅎㅎ

오~~~~♡♡♡♡ 감사합니다

맛있겠다영상잘봤읍니다 담에봐요

항상 잘보고 따라해보고 있어요~♡

맛있겠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솎음배추 요것 한 번 해봐야겠어요.
좋은 요리 감사합니다

대박!
엄니 좋은 아이디어 입미데~

음식에 대한 내공의 깊이가 대단하십니다

삼색나물 뚝딱이네요
넘 맛나겠어요🥰😍🤩

저도 맛소금 좋아라하는데요.다시다도요.ㅋㅋ이번추석때는 솎음배추로 쌤한테배운대로 해볼려구요.감사합니다^^

감사요^^♡

최고입니다 !! ( 요리의 내공)^^

잘 배우고 있어요~😊

어쩜
말쌈도 구수하시고
잘받습니다
감솨 합니다.👍

저는 솔직히 요리도 좋은데 엄마가 딸한테 알려주는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요

맛있는 배추나물
해 먹어 볼게요~
된장 끓여서 비벼 먹어도
맛있겠죠~
감사합니다 윤여사님🙇

아~~~ 좋은 팁 하나 얻어 갑니다 얼갈이로도 대체가 되고 씻기전에 데치는 군요 감사 합니다~~~^^

요리가 쉬워졌어요.
30년 요리법 찾아 삼만리 끝!
감사합니다.
두분 얘기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따뜻한 가족안에 있는 느낌

시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세요 경상도 분이십니다 윤이련여사님과 목소리가 너무 흡사해서 자꾸 들으면서 시댁에 있는듯한 이기분~

해보니 맛있어요 ㅎ
정말 진솔한 말씀과 이해설명 쏙쏙잘들어요!!감솨합니당

저는 귀찮아서 안씻고 삶았는데ㅋㅋ 그게 노하우 였다니ㅋㅋ 기쁘네요ㅋㅋㅋ

요즘 맛도 없는 시금치가 너무 비싼데, 솎음 배추는 생각도 못했네요. 영상 보다 보면 음식 하는것도 배우고, 이런것도 해먹어야지 하면서 식탁이 풍성해집니다.

요리책에는 없는
진짜 우리 요리!
★★★★★

울시집에서도 시금치비쌀때 배추로 나물 무치는데~ 윤선생님 말씀이 너무 정겹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나물에 국간장나 소금만 쓰다가 도저히 맛도 안나고 끝맛이 쓰고. . 그래서 맛소금을 첨가해서 만들었더니 신랑이 하는 말이 갑자기 손맛이 생겼냐고 왤케 맛있냐고. . 그 뒤로 아이들도 남편도 나물 많이 먹어요. 극소량의 조미료 쓰는 대신 나물 많이 먹고 나름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인체에 해가 없다고 이미 밝혀졌두만요. .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배우고 있어요. 저희 집도 경상도라서 사투리가 더 정감가요~

어머님
스타일로
맛소금으로 음식 간을 해보니
맛나네요
최고예요~~

어머니 항상 장 보고 있습니다.
친정엄마가 경남 창녕 고향이신데,
말씀하시는게 너무 비슷해요.
쓰브스 안된다~~
쎄리 마~~~
항상 감사합니다.

윤이련 여사님 처럼 솜씨 좋고 조미료 안 써시는 저의 친정엄마도 나물 무칠 때만 조선장과 맛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독자들은 선생님의 비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채널을 찾으니 특이한 사람들의 간섭에 개념치 마시고 윤이련 여사님 하시던 대로 가르쳐주세요. 맛소금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언떡 보다가 동영상 쭉 봤습니다. .
해외에서 고향 맛에 딱 맞는 요리 비법을 찾았습니다.
다른 요리 채널은 지방 특성상 조리 방식과 식성이 틀려요.
제가 해외생활 하면서 잊혀가는 , 사용도 안하는
저의 어머님 사투리를 그대로 표현하셔서 대박 웃음이 나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찍고 갑니다.

말투가 돌아가신 우리 엄마랑 똑 같은지... 항상 우리 어머니 대하듯이 잘보고 있어요~~~
같은 경상도라 모든 음식이 제 취향이네요.. 해먹는 방식도 비슷하고..정감가는 윤여사님 늘 감사합니다~~~

얼갈이 한단 4천원으로 반찬 잔뜩 나왔어요!
삶는법 따라하니까 너무 쉽고요~ 늘 감사드려요^^

항상 나물삶을때 언제 꺼내야할지 몰랐는데 가운데가 끓을때~ 기억할께요 조선참기름 넣어서 안 맛있는게 어디 있겠어요^^ 진리십니다~~

청경채도 괜찮더라구요 색갈도좋구요 ~

딸 목소리가 요리 유투브에서 들었던 목소리 입니다 동명 이인 아니겠조
그 아가씨 목소리인뎅 ㅋ
모녀간에 엄청 요리 왕입니다
쉐프 요리 보다 훨씬 밀접한 요리여서 많이 도움됩니다

속음 배추 무침 보니 엄마 생각나네요 저도 결혼전에 엄마가 반찬해줘서 많이 먹었어요 추석 나물로도 먹고,달큰한 맛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친정가면 엄마가 한 나물반찬 많이 먹고 얻어오기도 해요 배추가 여리여리한게 부드럽게 보여요
맛있겠다~~^^저희 엄마가 무치는 거랑 거의 비슷하세요 엄만 어떤땐 된장을 넣고도 무쳐주세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희 친정엄마도 나물은 맛소금으로 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야 시원 깔끔한맛이 난다고요
여사님 요리비법은 엄마가 딸에게 가르쳐주는 요리 컨셉이라 더 정감이 가요. 👍

요린이 인데 친정엄마의 추천으로 구독 하고 있습니다 정말 뚝딱뚝딱 잘 만드세요 따라한게 몇가지 있어서 더 보게 됩니다 노하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뿐따님🌸🧚‍♀️
요즘ᆢ좀ᆢ
기분 업🧚‍♀️업🧚‍♀️🧚‍♀️🎀
하세욤💕💓💝😘

시금치가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저도 파란 나물 뭘로할지 고민했는데 솎은 배추로 하면 좋겠네요 👍👍

영상보면서 잘 따라 해보니까
가족들이 갑자기 요리 솜씨가 좋다고합니다
나만에 비밀로 하고있어요
도움됩니다

보기만해도 참기름향이 여기까지 옵니다

지혜로우신 분이란걸 영상 볼때마다 느낍니다~
늘 감사하게 잘 배웁니다~
음식솜씨 정말 부럽습니다.ㅎ
저는 추석때 열무작은것 이것 무쳐도 맛나던데요. 저희집은 파란 나물로 추석땐 어린 열무 씁니다~

누가 가르쳐준건 아니지만 저도 데친다음에 씻습니다 ㅎ 괜히 뿌듯하군용

자꾸 음식하게되네요ㅎㅎ
오늘은 연근조림 따라해봤는데 기존먹던맛이랑 맛이 다르고 맛있더라구요 대추.생강짱이더라구요ㅎ

양념이 잘 안스며들어서 맛내기가 힘들더라구요
항상 잘배우고 있어요
숙주도 얼매나 맛있게먹었는지요
잘배우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무이 걍 맛소금 쓰세여!!!
맛소금이 정제소금이라서 안좋다고 하긴 하지만 ^^ 전 이제 어머님 맛소금 쓰시는 거 익숙한데여~ ㅎ
저는 남편 신장 때문에 맛소금 대신 천일염에 미원 7:3이나 8:2 섞어 쓰고 있어요.
어머님 영상 보기 전에는 미원을 안썼는데여. 맛이가 없어여.😭😭😭
아무리 몸에 좋음 모하나여~ 맛이 없음 안먹는데...ㅎㅎㅎ
미원 MSG가 나쁜게 아니라고 요즘 또 그러잖아여 그래서 전 살짝살짝 쓰고 있어여.
안그럼 간이 쎄져야해서 더 짜고 맵게 만들게 되더라구여. 그게 더 몸에 안좋은거 같아여! ㅎㅎㅎ
전 항상 어머님편!!!!!!!!!!!!!!!!!! 🧡🧡🧡

왜 어무니 답지 않게 맛소금 쓰는걸 망설이세요. 저는 어무니 하시던 대로 하시는게 좋고, 어무니 하시던 방식을 알고 싶고, 그것도 엄니만의 맛을 내는 노하우라 생각해요. 소신대로 편하게 해주세요^^

저도 경상도 바닷가 살앗서 친정엄마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