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fu Ramyun After Working All Night

알고리즘아 고맙다 윤이버셜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해줘서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 지게 만드냐...
그곳에서도 영상처럼 밝고 환하게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할께

윤이야.. 좀 편해졌을지 모르겠다.. 당분간은 못볼것 같았는데 이놈의 유튜브 알고리즘이 너를 또 보게 만드는구나. 너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한테 위안이 되고 힘을 주었는데. 고작 한명의 구독자로서 더 따듯한 말을 못해준게 그저 아쉽고 미안하기까지 하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 지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들어와서 니가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했던걸 보고 또 보고 할게. 안녕 그곳에도 행복의 개념이 있다면 온전히 너의 것이길 바라며.

밤새고 집에오면 쉬지도못하고 가족들, 냥이들의 살림과 청소했던게 보이는구나...고생했어 윤이야ㅜ미안해

그래도 뭐때문에 떠났는지 모를일인데.. 아팠을수도 있고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너무 다들 추측성으로 일과 가족케어까지 힘들어서 떠난걸로 여기시네요 유가족 힘들텐데

윤아 오늘 너무 춥다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사는 아가씨네 생각했는데 그럴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버거워보이네요 이제 편히쉬세요

사람들이 널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나 또한 그렇고, 바쁘게 살다보면 널 잊고 지내겠지만, 가끔 이런식으로 유튜브알고리즘으로라도 찾아와줘서 고맙다.

오랜만에 왔는데
편점 알바까지 하고 있었네
카페에 편의점에 학업에 집안일까지 ..
많이 지쳤을 거 같다 ...
그런데 고양이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
부모가 챙겨줄 거 같진 않은데 .. 이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떠나가려나 ...
하... 이렇게 열심히 살던 아가씨가
하루아침에 떠나다니 너무 속상

아 죽음이 실감나다가도 나지 않는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아무에게도 소식을 알리지 않고. 평생 유튜브 안 해도 좋으니 건강히 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윤이 영상보면 웃어줘야하는데 그냥..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 윤이야 잘 지내니..?

지금 보니 손도 눈도 얼굴도 많이 부어있었구나 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
내 삶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길냥이들 돌보면서 많이 울고 위안받았었는데 그런 모습이 당신한테도 보여서 더 많이 끌렸었나보다
당신이 영상 속에 담은 따스함으로 수도 없이 위로받은 나는 지금 스물 두살의 가을을 맞았다
거기선 잘 지내고 있길 바래
한참 이기적이게 당신만 생각하면서 크림이랑 행복하게 지내줘

아 이 새벽에 알고리즘에 윤이님이 또 떠서 냉큼 보러들어옴. 여전히 열심히 부지런히움직이내.. 냐옹이들은 여전히 귀엽고.. 그곳은 따뜻하나요?

휴 힘들었는데 윤이는 없지만 영상속 윤이 보고 힘 받아서 다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윤이는 윤이가 할 수 있는만큼 열심히 살다 간거니까. 거기선 고생하지않으리라 생각할게. 난 여기서 고생 좀 더 하다가 갈게!

윤이야 부고소식듣고 한동안 가슴이 미어질듯 아파서 힘들었는데 너가 가고 무더운 여름도가고 이젠 단풍잎도 떨어지고 슬슬 추운겨울이 오고 있구나.남은가족들과 냥이들 소식도 궁금하지만 그저 잘지내고 있기를 마음으로 바라는 수밖에... 삶이라는게 가끔은 어둡고 힘이 들때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한순간 한순간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어.너가 남겨놓고 간 글처럼 너는 지금 불이 꺼졌지만 니 인생의 찬란했던 빛과 반짝임을 기억할께.

이제야 다시 볼 용기가 생겨서
한 편씩 돌려보고 있어요
잘 지내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마음이 심란할때면 기가막히게 알고리즘이 데려다 주는 윤이네, 구글 진짜 미쳤다고 할 수 있겠다.

술도 진탕 먹어보고 외박도 해보고 그러지 너무 이쁘고 착해서 그러질 못 했구나
지금은 너만을 위한 시간을 다 가졌으면 좋겠다

윤아
내 친구 윤아
난 너의 채널을 구독하면서도 늘 지나치는 친구였나
너의 나이가 나랑 동갑인지도 너가 간 후에야 알다니
윤아
그냥 있잖아 고생했어 힘들었겠다
너가 갔다는 얘기 듣고 맘이 참 그랬거든
근데 동갑이라니까 나 맘이 더 그래
지윤아 조심히 가 이왕가는 길 조심히 가
가서는 힘든거 생각하지마
너가 놓은 삶들이 미안하다고 여기지마.. 모든 건 자신의 삶이 있기 마련이잖아.. 이런 얘길 너에게 진작해줬다면... 아 진짜 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미안해.... 윤아 아프지마 제발 그곳에선 일도 하지말고 부담없이 살아.. 이번 생에서 너를 늦게 알았던 내가 밉다. 윤아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냥이들을 챙겨주던 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이제 영상으로만 만날 수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유튜브는 이 친구를 추천 영상으로 항상 보여준다. 볼 때마다 가슴 한편이 시리고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다 금세 슬퍼진다. 놓아주는 게 인정하는 게 쉽지 않은가 보다. 인생은 젊은이들에게 가혹한 걸까? 경쟁 사회에 내몰린 젊은 꽃들이 욕심으로 가득 찬 인간들에게 짚 밟히게 놔두지 말자! 경쟁으로 몰아넣지 말자! 그들이 고민 없이 이유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좀 도와주자 제발 부탁이다.

그냥 선물이다. 존재자체가... 남겨진 영상도... 마음이 편해지다가도 웃다가 울다가

가끔씩 이렇게 알고리즘에 윤이 영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것만 같아.. 그렇게 믿고 싶다

볼때마다 가슴아프지만 구독취소는 못하겠다.

옛날에 이 분 영상 보고 천재다, 언젠가 먼훗날 보면 각별한 결과를 내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천사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라면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넣는거, 면 건져내고 나서 계란 넣고 익히는거, 재료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거 다 윤이 덕분에 알게된 것들이라 라면 끓일 때마다 유독 생각나고 그리워.. 윤이가 멀리 여행을 떠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 그 곳에서는 더 맛있고 좋은거 많이 먹고 너의 행복만을 위해 살기를 바래 많이 보고싶다!

윤이 영상 알고리즘에 뜨는거 보니 이맘때쯤이면 나처럼 윤이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봐, 바람이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 살랑살랑 불때쯤 윤이가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나봐 잘지내고있지 윤이야~

그리운 윤이님의 영상이 떴네요. 일부러 안 보고 안 듣고 했는데, 윤이님도 보고프고 연탄이랑 고양이들도 보고 싶네요. 젊은 친구가 나이든 나 보다 먼저 가니 원망스러워요. 그곳은 어떤가요? 편안하신가요? 보고파요, 윤이님!😭

토요일밤 넘넘 따뜻한 영상♡
아기고양이도 넘 귀여워요

냥이 한 녀석이 들어 올 때 마다 행복도 한 바가지 함께 들어오면 좋겠네요..

윤이야. 어쩜 이렇게 맑고 투명하니... 다음엔 맛있는거 더 많이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해. 응원할게.

수많은 유투브를 봤지만 윤이님처럼 가식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유투버는 찾기 힘든 거 같아요 .
자연스러운 모습 그 자체로 빛이 나네요.

지금쯤이면 100만은 넘었을것인데,
생활고가 있었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렸으면 좋았을것을.
보고싶다 윤이야.

힐링 받고 갑니다 집사 간택한 아기 냥이ㅎ 다음편 기대하게 되네요♡

윤이님을 애도하면서 그간에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그곳에선 편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이렇게 열심히 살고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셨는데
이제는 남아 있는 영상만 ㅜㅜ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만 가득하길 ㅠㅠ

야옹이가 썸넬에 있음 그냥 지나칠수없죠. 왤케 왤케 귀여움♡ 아기냥이의 정체도 알려주셔요. 구독 박고 가요^^

집 지키는데 진심인 탄이가 아기라 안 쫓아낸 모양이네요.
무서울텐데 어찌 집안까지 들어갈 생각을 한 건지
갈 곳 없는 아기가 윤이님이면 먹여주고 보살펴주겠다 생각한 모양입니다.
윤이님 건강지키시고 즐겁고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지내시기를 응원합니다.

낡은집이지만 바지런히 청소해 주었나보다 바닥에 윤이 반질반질하다…
우리 윤이 마음도 저렇게 빛나는 줄 알았는데 못견디게 무겁고 어두웠을까?
윤아 이제 ..행복하렴

윤아.. 오늘 알고리즘으로 네가 오랜만에 찾아왔다
그립네... 난 너처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에구 또 아기냥이🐈😍

윤이 님ㅋㅋㅋㅋ 면 익었는지 확인할 때 한 젓갈 크게 집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항상 생각나지만 추석이 가까워서 그런가 더더욱 윤이집사가 보고싶네요~ 그곳에서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빌어요 치즈도 맛난 거 많이 먹어라~

라면을참많이드셨었네요 윤이님 ㅠ 맛있게먹는모습에짠하고맘이아프네요...엄마돌아가시고마음의병으로힘들때우연히이채널을알게되어영상보며힐링하고마음추스리게되었는데 윤이님은...가버리셨네요 ㅠ 열심히치열하게힘들게사셨으니 아픔없는그곳에서구름타고훨훨날아다니세요 그곳에선행복과평안만이있길바래요 ♡

윤이님 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내일 아침 순두부라면이다 생각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또 아기고양이라니...?! 동네 고양이들 사이에서 진짜 소문났나봐요 밥 잘 챙겨주고 상냥한 집이라고ㅋㅋㅋㅋ 오늘 영상은 비지엠때문에 신선하기도 하고 윤이님 영상 만드는 센스가 유독 돋보이는 느낌이네여

저만 알고리즘이 뜬 게 아니었군요. ㅠㅜ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바랍니다.

아니 오늘 추천영상에 윤이버셜이?
신기하네...ㅋㅋ
좋은곳에 있겠지...

이쁜 애기 냥이 ^^. 뒷다리가 토끼처럼 기네요. 앞으로 에피소드가 기대됩니다.
윤이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물 끓을때까지 기다리면서 춤추는거 귀엽네요!!! 그나저나 식구가 늘어날 것 만 같은 느낌은…ㅎㅎㅎ 다음편도 기다려 지네요.

윤이님 그곳에서는 김밥 단무지 말고 더 큰 사치 부리시고 누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하나하나 다시 보고있는데 왜케 눈물이 나지... 가여워서 미치겠다 ....

아기냥이도 새로운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힐링되는 영상 항상 감사해요^^*

ㅎㅎㅎ토요일저녁먹구 윤이님 영상보는 하루 행복하다 말할 수 있겠다🧡🧡🧡🧡🧡🧡🧡🧡🧡🧡

야무지게 끓여서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맛있는 진수성창 정성스럽게 차려주고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 마음이 닿을 곳이 없네요

짧은 다큐처럼 영상이 넘 조아요 ㅠㅠ 연탄이 넘 귀엽네여 ㅠㅠㅠ 귀여운 냥냥님들

어떻게 이렇게다양하게 촬영할수있는지 냥이들이쁘게나오고
먹방텐션아주 좋아요 ㅎ

짧지만 강한 순두부열라면 영업영상 잘 보고 간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네 냥맛집 오쪼쪼 더운 여름 잘 보내라냥🐱

많이 그리울 윤이님 영상이 자꾸 추천영상에 뜨네요 ㅜㅜㅜ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요

오늘따라... 윤이님이 그립네요... 따듯하게 잘계신지 궁금하네요... 보고 싶어요!!! 계신곳에는 힘들어하지 말고 하고싶은일 하며 지내세요~

윤이님 영상 나올때 득템한 느낌! 분명 나만 아닐거라 생각~~편안함~용기~힐링~ 감솨~~~

윤이네 사료맛집이라고 냥이들 사이에 소문났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이님 밤 새서 그런가요 bgm도 탠션도 저 세상이라 할 수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 쉬세요.

날이 엄청 추워지고 얼마전에는 올해 첫눈을 봤어요 한참 흔들고 내려놓은 스노우볼 같았는데 그걸 보니 윤이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거기에서도 눈이 오는게 보이셨을까요? 정말 예뻤는데...춥지 않고 따뜻하게 오늘의 걱정도 내일의 걱정도 없이, 좋아하는 것들을 편히 즐기고 계시길 바랍니다

더 사랑할수 있는 대상이 생긴 윤이님~~ 축하드려요.

윤이님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한동안 찾아오지 않다가, 가볍게 틀 영상을 찾던 새벽에 인사하게 됐네요
늘 그리움만 외고 마음 한구석부터 울컥 차올랐었는데.
어느덧 서늘해진 바람을 맞으며 곰곰히 생각하니 전보단 수월히 당신을 생각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환생을 믿진 않지만 윤이 님은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어떤 존재로든 마주하게 된다면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어서요
늦가을에도 당신을 그립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유투버가 있지만 윤이님을 대체할 수 있는 유투버는 없는 듯 합니다.너무 그리워요 .냥이들과 가족분들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길 바랄뿐이예요 ..

믿기지않고 보고싶어서 또보고 또울고 너무힘들어요 윤이양....

1:43 탄이와 대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자신의 존재를 정말 열심히 살면서 영상으로 남겼는게 진짜 어린 나이에 힘들게 살면서 그 공간에서도 나름 힐링을 했다 할수 있겠다.
ㅠㅠ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윤이님은 항상 따듯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따라 유독 텐션이 좋아 보이시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윤이님 처럼 멋진 집사 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윤이님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따뜻하고 아름답다고 느꼈었어요.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네요

윤이님 이제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어요 습한 기운도 슬슬 올라오는 것 같아요 여전히 보고싶어요

건강해 보인다 ! 잘 드셔서 보기 좋네요 🥰

아니.. 내 알고리즘에.... ㅠㅠ 윤이님 따뜻한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을줄 알았는데... ㅠㅠ 영상보면서 힐링했었어요 고마워요 무지개다리 건너편에는 행복만 가득하세요

탄이 말도 잘하네~ 집사가 넘 좋은가봐~^^

윤이님 텐션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와 새로운 아기냥이라니,,, 윤이네에 합류할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그곳에서는 고생하지마시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걱정없이 행복해요

역시 오랜만에 봐도 남다른 감각과 신선함.. 그리운 윤이님

자꾸 알고리즘이 보고 또 보게 하네... 볼때마다 눈물나요.. 행복하죠? 아프지
말고 이곳 걱정하지 말고 잘지내고 있어요...

와 ㅠㅠㅠ 순둡 열라면 보자마자 너무 먹고 싶네요
그 와중에 탄이랑 새로 등장한 야옹이 너무 귀엽고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화이팅 입니다
눈 썹이 예뻐지셨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 또 태풍오는 계절이네요.. 이번 태풍이 역대급이라는데 제주도가족분들과 고양이 칭구들 모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뜨네요
지치고 힘든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전보다 조금 더 성숙해지고 건강해져서 하루하루 힘차게 살고 있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들어서 예쁜 연애도 시작했어요!
우울하기만 하던 하루에 조금씩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을 줘서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그 웃음들 소중히 기억하며 더 건강하게 살아갈께요
항상 고맙습니다 윤이버셜님!

그곳에선 아무걱정 하지말고 행복해야해요

꽃처럼 예쁜데 어쩌다ㅠ 마음이 안좋네요ㅠ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ㅠ 행복하세요

영상을 주욱 보다보니 정말 많은 도전과 바쁜 일상을 보내시며 사셨네요, 다 필요없고 그냥 그동안 수고했다고 꼬옥 안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거기에 따듯한 밥상 차려드리면 좋으련만..

제주도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셔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그 풍겅이 가시는길 더욱 밝혀주길 바라며 그곳에서는 모든 근심 내려놓고 행복하세요.

면 익은 정도를 확인할때 보통 한두가닥 먹지않나요?ㅋㅋ ㅋㅋ 햄토리 얼굴 귀여와요ㅋㅋ

윤이님의 영상은 힐링 그 자체라 할 수 있겠다♡

편히 쉬세요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왜이렇게 마음이 미어지는거 같죠...

이렇게 이쁘고 매력있던 분께서... 왜요... ㅠㅠㅠㅠㅠ

이렇게착하고순하고이쁜아이가 얼마나힘이들었으면...그곳에선편히쉬길바랍니다..

윤이님 라면 물 끓을때 춤추시는거 넘나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힐링되는 윤이님..

너무 착하고 예쁜 윤이...그곳에선 아무 걱정 없이 행복 하기만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