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절이지마세요. 사찰에서 무생채 100키로 담는 여자 ㅎ 무생채 만드는 법.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11. 08.
- ■재료
무 500 g
쪽파 3~5뿌리
다진 홍초 (비쥬얼로 넣음)
■양념
💚초기에 나온 가을무라서 무가 싱겁고 단맛이 덜하네여~ 식초+설탕은 직접 조절. 식초 추가하면 설탕도 따라서 추가
💚새콤달콤하게 해야 무생채가 청량하고 시원해요
멸/까액젓 1
나머지간은 맛소금 0.4
고춧가루 1 ~ 2 (색깔 취향)
매실액 1
식초 2.5~ 3
원당 1 수북히
간마늘 1
생강 조금만 0.2 (들어가야 맛남)
깨 1
참기름 1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많이 안달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태국산 원당 검색 - 노하우/스타일
가을햇무 생채를 만들어 봅니다 김장전 김치도 어중간 하고 묵은지는 인기가 없을때 무우생채
퍼뜩 한양재기 만들어 슥슥 밥도 비벼먹고 산뜻한 무생채 이번에는 울 피디 막둥이가 카메라를 설치, 해 놓고 직접 전수를 받는 생채나물을 만든다고 칼자
루 를 쥐었읍니다
귀엽게 보아 주세요
요즘 젊은이들 칼질이 무척
어렵죠 차근 차근 실습해 보아요~~야무지게 모두다
만들어 봅시다
쉽죠~^^ㅎ 늘~감사드립니다😁❤️🙏
ㅗㅎㅎ
ㅃ
어머님 오랜만입니다!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제 아버지도 어머니가 만드신 시원한 무생채나물을 따뜻한 흰 쌀밥에 척척 올려서 국물과 함께 드셨죠!!
경상도 식은 새콤보단 약간 단맛이 더 나게 그리고 꼭 쪽파를 넣어서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깔끔하고 시원하게 만들죠!
무생채는 시간 조금 지나서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묵혀서 하루 지난 후 시원한 국물이 생겼을 때가 최고로 맛나죠!!!
어머니 마지막에 잔소리 말고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무에서 나오는 국물이 맛난걸 잘 모르나 봅니다 ㅋ미리 소금에절일 필요가 없죠!
22
ㆍ
웃으면서 시청하다가....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표 무 생채도 참 맛있었는데... 아무리해도 그 맛이 나질 않네요. 이젠 추억의 맛이 되었어요. 두 분의 행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두요 무생채 잘 드시던 엄마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울컥하네요 😢
자꾸하면 솜씨가 늘고 유투브 보면 솜씨 늘어요
저희 엄마 무생채도 참 맛있었는데ᆢ
이젠 세상에 없어서 그 음식을 맛볼수가 없네요ㆍ
ㅠㅠ 😭
영상 보고 엉엉 울었네요.
진주 저희 엄마가 해주시던 데친 오징어 들어간 무생채 생각나서.. 그 반찬 있을때는 뜨거운 밥 비벼 한그릇 뚝딱 먹었는데, .
이젠 하늘 나라에 계신 우리 엄마~
왜 엄마말을 반대하고 결국, 인정하게 되는게 모든 딸들의 특징인가 봅니다.
행복이 뚝뚝 떨어져요.
늘 도움 마니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 참 애교많고 말도 너무 예쁘게게 해서 따님 엄마와 얘기하는거 보는 게 참 재미이고 좋아요♡♡♡
14년차 주부이온데, 어지간한 레시피는 윤샘꺼가 최고더라고요.👍👍👍
겉멋부리지 않지만 꼬라지 보기 싫은건 못참으시고, 건강해야하지만, 맛없는건 못참으시는 딱!!! 맛나고 건강한 엄마밥입니다.
엄마의 경상도 사투리에 정감이 가네요 !!! 딸과 사이 좋게 음식을 만들고 계시네요 넘 좋아요💖💖💖
여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요리채널 볼수있게 해주세요~~
이거슨 한식의 역사입니다~~
우리 먹는 삶의 산증인~~~!!!!😁😄😍
윤선생님은 놓치기 쉬운 사소한것까지
다 챙기고 알려 주셔서 요리초보들이
보기에도 넘 좋은것같아요
생채는 가늘게썰어야 제맛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
저도 부산동래 친정인데 막내라서
엄마랑 정지에서 반찬
하시는 엄마옆에서
이야기하고 손으로 집어먹던 생각나네요
보고싶은 울어머니.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따님분 너무 귀여우시다 저도 맛소금파
입니다 ㅋㅋㅋ
따님을
많이 예뻐하시며
키우셨나봅니다
엄마와의 대화가
한없이 정겹기만합니다
기분좋은
요리시간이네요ㅎㅎㅎ
이런 음식이 넘 좋다.
간단한 재료로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어머니의 손맛,
잘 익혀서 친정 엄마 입맛
찾아드려야겠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엄마가 가르쳐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없어 못가르쳐 주는사람도 있는데 ᆢ
옳은말씀..행복한줄아세요 살아계실적에 정말 잘하구요 지금 불효자는 울고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맛소금을 그리 겁낼꺼 없다 ㅋㅋ 👍
그많은 생채요리를 검색해서 해봤지만
역시 선생님요리가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릴수 있어서 짱좋음
따님 어머님 음식 잘 하시는 것 복이라 생각하시고 엄마 손맛 열심히 익히세요.저도 음식할때마다 즐겨보고 따라해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고 있어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수의 말씀을 자~알 ~ 들어야 맛난 음식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맛소금을 잘 사용하는 순간 요리 고수가 됩니다.
딸래미 말씨가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좋은엄마 계셔서 부러워요
딸님도ᆢ무우채ᆢ잘하네요ㆍ참 보기좋습니다
먼옛날 어머님께서 가을이면 해주셨든 생채지가 딱 이랬는데요 윤이련님께서 그때그시절 무생체 정확히 하시네요 잊혀진 음식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진짜 딸래미는 신세대 전형이고 엄마는 울 친정엄마하고 거의 같아서
너무 정겹네요ㆍ
따라하기도 너무 쉽고 솜씨도 저의 친정엄마 솜씨 ❤️🧡💛
05:15 흰쌀밥에 계란후라이, 무생채만 있어도 한 끼 뚝딱이겠어요..😍
딸램 무우생채 기막히게 가늘게 잘썰으시네요 고수어머님의요리를 늘 지켜보았으니~~잘배워서 자식한테도 외할머니 요리솜씨 전해주세요 참 요리잘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사니 행복입니다
윤이련 여사님
사찰에서 무생채 나물 많이 만드셨어요
일가견 대단하십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참 맛있어요
따님 처음 채쓸기 하는데도
참잘하시네요~^^
배우는 따님보니까 귀여워요 ~^^
두분얘기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느껴져요.친구같고 자매같고.ㅎㅎㅎ
저도 맛소금 넣고 해요 저랑 같은 레시피 이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따님이랑 보기 좋은 대화 넘 친근감 있고 짱입니다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항상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
엄마와 딸의 캐미
이번 주말은 맛있는 비빔밥
잘먹을게요
감사 감사
따님 잘 하시네여^^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게 성공하시길 바라요^^
엄마가 생전에 계시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엄마 계실때 최고의 레시피 많이 배워놓으세요...!!
따님 행복하시겠어요
엄마와의 음식 열심히 배우는 따님 음성도 예뻐요~~
엄마와 딸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엄마와딸 최고의
유튜브 채널 응원합니다
❤️🧡💛💚💙💜
귀염둥이딸 엄마 정말 정겹고 보기좋아요
선생님 레시피 보고 방금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엄마가 해주신 무생채에 밥 비벼먹던 생각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선생님방송 처음보는순간
돌아가신친정엄마가 마구마구생각나서 망설임없이 구독하게되었어요.
따님이 너무부러워요^^
두분 좋은추억많이 만드세요♡
모녀 사투리에 딸이 무우 생채에 새우젖이라니
처음 요리 배울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저도 맛소금 안쓰는데 울 엄마는 괜찮타고 🤣🤣🤣
딸랑구 손이 너무 기여윙
저도 오늘 생채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따님이 잘 하시는군요
귀여워요~^^
우리 딸들은 관심이 없어요
아이고 귀염귀염 엄마딸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
항상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여운 따님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선생님 레시피가 답입니다ㅋ ㅋ
너무 맛있겠네요. 오늘 반찬 정했습니다! 따님께서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ㅎㅎ 윤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여워요~~~어머니한테 많이배워야 겠어요^^ㅎ
항상,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음식을하시니 한맛이더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요리사보다 최곱니다
간단하면서도 감칠맛나는음식들
사랑합니다!!!
예전에 올려주신 무생채영상 보고 한번해봤더니 식구들이 넘 맛있다고 엄지척 해줘서 무생채는 늘 선생님 레시피 따라하고있어요.
라면에 걸쳐묵어도 맛있겠어요~솜씨에반하고 정감있는사투리에 또한번 반합니다~^^
진짜 무가 아삭아삭 시원하니 깔끔해요.
어머님 !오늘도 레슨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두 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따님너무귀여워요~♡
무생채 맛나보이고 딸과의다정하대화는 늘보기좋아요 하이팅,~♡
얼른 실습 들어갑니다
무우 하나로 무궁무진 하게
요리를 만들어 내시네요
모든 레시피가 맛나요~
아는요리도 쌤영상 찾아보고
만드는 습관이 생겼네요 ㅎㅎ
무생채가 맛있을때지요~
따님이 만드시는거 아기같으세요~
이쁘세요
엄마와 딸램의 옥신각신 도란도란
너무 정겹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딸램의 조심스러운 시도가 귀엽네요
유쾌한 모녀~웃으며 잘 봤어요~무쳐 먹어 보겠습니다♡
제가 한 반찬 중에서 손에 꼽히게 맛있었어요~~감사드려요~❤
무생채.따라해봤어요.정말 맛있었어요.
우아한 맛..정알 좋아요.
참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맛나겠어요
가을무로 만들어 볼게요~~^^
역대급 무생채입니다.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무생채만들었다가 실패했는데 함 다시해봐야겠어요..여기서 아욱국도 보고 맛있어서 자주해먹어요..늘 보면서
말씀이 너무 정감있으시고 세월의 연륜과 태생적 똑똑한 느낌이 나는 인생고수 요리고수 분이세요.
감사히 잘보고있어요^^
쉬워보여도 어려운 무생채 도전😂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너무 맛있어요~ 안절여도 바로 맛이 나네요♡
모녀지간이 진짜 정다워요^^
오래전에 돌아가신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엄마와딸의대화넘좋아요.저두예전엔요리배우면서저랬었는데나이가먹고시간이흐름에따라안해본지오래됐어요.그래서계속웃으며봤어요.
이거 보고 계속 이방법으로 만들어 먹는데 넘 맛있네요
이번엔 참기름 안넣었더니 좀더 새콤달콤하니 더 맛있어요
레시피 짱입니다
해보니 맛납니다. 진짜 윤이련선생님 감사합니다
재밌네요~~행복하게 봤습니다
보는내내 재밌고 행복해요💞💞🥰🥰
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진짜 무심히 하시는 말씀이
한 수가 되어 맛이 제대로 나요~
오늘 무 생채 해야지~
울 엄마가 가르쳐 주시는듯~~
이 무우생채 작년 영상때 부터 만들어 먹는데 한번도 실패가 없이 잘 해먹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만들었는데 무우가 맛있는 철이라 오늘도 성공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딸래미
참~잘했었요
엄마 말씀대로 하면 쨩이요.
갈수록 무우도 맛이들고..
생강조금넣으니 확실히 맛이 좋아서
올해 두번째 무우생채는 혼자 한접시뚝딱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참 말씀도재미있게하셔보고 듣고 또봐도요 너무쉽게빠르게잘하셔요 목소리가 경상도 정감이있어요 정말이지!!!!
제가 원하던 새콤달콤하면서 산뜻한 생채가 완성되었습니다. 귀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모녀 두분이 대화가 너무 재미지네요
윤이련 영상 찿아서 보고 꼭따라 합니다 구수한 시골 음식맛 최고네요
보는 내내 시트콤보는것 처럼 제밋습니다
잘 배워 칭찬들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방금 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엄지척 👍
똑같이 따라했어요~ 담백하고 넘 맛있어요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행복하게 영상으로 만나요~
저도
엄마 생각 이나서눈물이핑돌았어요
살아생전에무생채진짜맛있게해주셨어요
늘영상감사히보고따라하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무이 최고예요
딸과 함께 무우 생채무침 하는거 넘 좋아요
여러무생채레시피보고했지만 윤이련님 무생채는 보고해봤는데 진쫘맛있어요!
제 방법이랑 똑같아서 반갑네요.
오늘 저녁 두부 넣고 된장 보글보글 끓여 달걀후라이 하나에 생채넣고 밥비벼 먹어야겠어요.
윤선생님 음식 최고예요
딴님 사투리 애교가 넘처
듣기좋아요
저도 윤선생님한태 달려가서 실습좀 하고 싶습니다 ㅋ 늘 푸근하시고 맛깔난 말씀 따듯하게 느낍니다
ㅋ.
엄마와 딸의 모습넘 좋아요.
딱 우리의 엄마가 하는
모습 그대로의.
고수입니다.
멋 진언니 맛잇는 네시비 넘감사합니다
와~~~ 최고예요.
최고 최고🎉
엄청 잘 첬네요^^ 맞아요ㅡ 생채는 그래야 제 맛이.
얼마 전에도 무생채 만들어먹고 어제 또 했어요! 맛나요!! 평생 안먹던 무생채를 퍼먹게 됨여🤣👍👍👍
무가 맛있는 계절이네요!!
무랑 쪽파 사서 무쳐먹어야겠어요❤️
ㅋㅋㅋ막내딸 너무 기여워요ㅎ
따님도 요리잘하네 좋으시겠어요😅
딱 맛나게 잘하세요 저도그래요 맛나겠어요
따님 말투 정말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