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나박김치] 다발무로 담궈 무청도 먹고 일석이조♥ 대용량 7kg. 석박지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0. 27.
- ■재료
다발무 손질후 7.5kg, 쪽파 2줌
(순무 대체할 무는 통으로 못절이는 대형 다발무 로 하면 됩니다)
■ 절일때
천일염 350 ml
뉴슈가(5%) 요플레숟갈로 2숟갈
물 1L (무 단물이 안빠지게 최소한의 양만 사용)
(총 2시간 절였는데 무 썰기에 따라 취향껏 조절, 무가 잘 휘어지면 잘 절여진거)
■양념
멸/까 액젓 100ml
새우젓 2 ~3 (새우젓으로 간 조절)
매실액 4
고춧가루 600ml
배 작은사이즈 2개
생홍초 큰거 5개 (물에 불린 건홍초, 고추청 가능)
간마늘 5 소복히
간생강 2 소복히
깨 3 (깜박하고 안넣음)
찹쌀풀 400 ml
( 찹쌀가루2큰술 + 물 400 ml 물에 개어 끓으면 충분히 1~2분 더 끓여준다.)
---단맛은 취향껏 뉴슈가 로 조절해주세요.
뉴슈가는 단맛도 내지만 무를 오독오독하게 해줘서 넣습니다. 뉴슈가 없으면 양념에 원당 넣으세요.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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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지금 시골에 젖장뜨러 왔읍니다
어머니 늘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따라서 해먹고 있습니다 영상중간에 댓글때문에 신경 쓰시는거 같은 말씀 있어 마음 아팠습니다 스타일 안맞는 사람은 안보면 되니까 신경 쓰지 마시고 어머님 스탈 레서피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감사합니다!
이양반은 정말 타고난 천재다♡
댓글신경쓰지마세요
엄마는~엄마는 이러실때 너무 정감있어 좋아요^^ 따님의 아직 미성숙한 솔직한 입맛도요^^ ㅎㅎ
보자마자 무우가귀여워서 웃었네요.따님은 전생에 나라를구하셨나보아요.부러워요
댓글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저같은경우는 여사님표 요리 너무좋아요~요리하기 쉽게 가르쳐주세요~감사합니다
동글동글한무에 아이고예뻐라 가지고놀고싶다는표현에 저를 미소짓게하네요 귀엽고 예쁘네요 정말...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쪼맨한 반찬통 들고 띠 가고싶슴다!!
죽을둥 말둥 저리삐~
"가지고 놀고접다" 아유~ 말씀이 너무 맛깔나세요 ㅋㅋ 저런 조선무를 어디서 저렇게 사신데요? 암만 둘러봐도 없던디요ㅎ
무 짜리몽탕하니~예쁘게 생겼네요 ^^ 오늘 나박김치 담는 영상 유쾌하게 보고 갑니다 너무 맜있게 잘 하셨습니다 ~^^🙏🙆♂️🙋♂️💕💕
맞습니다 너무 시간따지고 양 따지니까 안맞더라고예 완전 어머니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순무 예뻐하시는건 요리 해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즐거움이지요:)
매번 여사님 영상보면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어요.너무 맛있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쌀쌀해 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고 예뻐라/ 진짜 예쁘다."
아이구
따님은 너무좋겠어요 우리엄마생각나요 좋은건 다팔고 속안들은배추로만 막담아도 어쩜그리맛있던지 김치 너무많이먹는다고 꿀밤도맞았는데 농사일이많아 열식구김치담는거 큰노동이었어요 윤이련님 김치담으시는거 음식하시는거 보면서 또 들으면서 너무좋아요 강원도신데 경상도엄마말하고 똑같아요^^~사랑하고 존경해요 음식솜씨 너무 좋아요 오늘도 유익하고 맛있는 영상많이찍으세요^^~
이런 무 첨 봐요 진짜 가지고 놀고 싶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뎃글 신경쓰지마세요
댓글 너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